집에서 tv보고있는데 초인종 울려서 문열어봤더니 어떤 여자가 자기 조@건 하러 왔다고 해서 부른적도없는데 웬 조@건녀지 하면서  꽁@떡 개이득이다 하고있는데

쇼파에 조@건녀랑 앉아서 얘기하고 ㅅㅅ할 준비하는데 신발장에서 갑자기 망치로 벽 두드리는 소리랑 실루엣이 보이는거임

뭐지? 저사람은 누구고 언제들어왔고 뭐하는짓이야 ㅅㅅ해야되는데 ㅅㅂ 하면서 언제나가나 하고있다가 계속 안나가서 내가 쫓아내려고 신발장 갔는데 어떤 아저씨였고 자기는 집 보수공사 하려고 온거라 벽 두드리는 거니까 신경 안써도된다고 하는데 난 ㅅㅅ해야되는데 방해되니까  문열어서 밖으로 보냈는데 그 아저씨가 다시 들어오려고 문열려고 하고 난 문닫으려고 하고 공방전 펼침. 그러다가 겨우 밖으로 보내고 다시 와서 조_건녀랑 별 이상한 사람이 다있네 하면서 얘기하다가 ㅅㅅ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다시 신발장에서 망치로 벽두드리는 소리랑 실루엣이 보임과 동시에 조@건녀 폰에서 "아빠 얘 우리가 얘 죽이려고 온거 모르나봐 ㅋㅋ " 라고  망치 아저씨랑 나눈 카톡을 보게되고 ㅈㄴ 무서워서 밖으로 튀고 옆집 벨눌러서 옆집 할머니 나오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부름 그리고 망치 아저씨 주짓수 기술로 묶어두고 팔꿈치로 후두부 ㅈㄴ 내려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지고 뭐야 어디갔어 하면서 계단이랑 윗집 아랫집 왔다갔다하면서 찾다가 다시 집오는데 현관문 옆에 목매달려있는 남자 실루엣이 있고 누군가 봤더니 우리 아빠였음

진짜 멘붕와가지고 망치아저씨 진짜 잡아죽일 생각으로 ㅈㄴ 찾으러 가다가 꿈에서 깸

뭔꿈이냐 해몽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