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반미빨갱이들 글말고

실제 미국에 가보면 느끼는게

사람들이 살쪄있음 그리고 덩치가 큼

그냥 좆만한 새끼가 살찐게 아니라 190씩되거나

여자도 170씩 됨

그렇다면??

어디 허구헌날 널린 뭐 미국이 고칼로리 혈관파괴

지랄하는 그딴 수박겉핧기 말고

가장 핵심은 도대체 그들은 무슨 돈으로 

살이 찌도록 먹었나임

영양이고 지랄이고 정크푸드를 먹더라도

누가 사료를 공짜로 주는것도 아니라면

뭘 사먹고 살찐거임????????

흑인 폭동이 나도 고가품을 훔치고 있고

먹을 것을 훔치지 않음

그런데 살이 찜

고가품을 팔아서 먹을걸 사야될꺼임

외식비도 비싸고 슈퍼물가도 싸지 않음

생활보호대상자 수준의 보조카드도

뭐 그렇게 넉넉하게 먹을걸 살순 없음

이런 이상한 부분을 아무도 파헤치지 않음

마약을 해도 살이 빠질판에 살찐 새끼는 마약을

식욕이 도는 마약을 하나??

심지어 했다쳐도 그래서 먹을건 뭘로 샀는데?

차라리 마약하고 음식훔치다 잡혀가면 몰라도

그런 뉴스도 없음

살찐 사람의 알수 없는 수상한 먹을걸 살돈

뭐지???????????

돈의 출처가 어디야

도대체

너무 이상하잖아

캘리포니아 노숙자조차 삐쩍 말라야 되는거 아니냐

그런데 안 말랐네???

유튜브의 노숙자 상대 음식나눠주기도 많이 안주네?

뭘 무슨 돈으로 처먹는걸까

무슨 돈이야

그걸 아무도 말하지 않음

허구헌날 똑같은 고칼로리 지방 음식종류만 계속 말함

씹쌔끼야 돈의 출처를 말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