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 계엄으로 한국군이 당나라 군대라는 사실이 여실히 노정되었시다!!!

김정은의 뚜렷한 남침 징후를 탐지 해가이고 합참에스르 군대 출동을 지시 했다고 치자. 최상목이는 "경제가 어려운데 무슨 전쟁이냐? 전쟁한다고 하면 대외신임도도 떨어지고 대중 개돼지들이 지갑을 열겠나?"라미 앵무새처럼 예(預)의 '대외신임도, 경제타령'만 할기고, 국방부 차관 김호선은 "군대 동원 내가 막겠다!"랏고 처주끼며 버젓이 '반란(!)'을 자행 할 기고, 당나라 군대 지휘관들은 자의적 판단으로 '북침'이라느니, '침략전쟁'이라느니, 남침 징후가 맞는지 '대통령새끼(?)하고 합동 참모본부 의장새끼(?)'를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 앞에 세워가 '국회 청문회' 거친 후에 출동 하겠다느니 하다가 고마, 마 북에서 날아온 미사일에 다 처맞아 뒤질 것이다! 함 두고 보랏고!!! 킁!

글고, 전쟁 발발 시, 강을 건너는 작전을 하다가 한명이 떠내려갔다고 치자. 그러몬, 필시, 저 개병대 헌병감 대령 박정훈이 같은 것들은, 전투 중지하고, 당장 사령관을 체포 해야 한다느니, 사단장을 구속해야 한다느니 '또, 그 지랄' 떨고 있을 걸?!

고로. 내 확실한 결론은, 작금의 당나라 군대로는 이미 전쟁하기도 전에 패배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는 기닷!!! 

당나라 군대를 위해 더 이상 국군의 날을 기념할 이유가 하등 없닷! 귝균의 날 행사 같은 거는, 인자, 한갓 예산 낭비니까네 앞으로 더 이상 절대로 하지 말고,  아니 국군의 날을 아예 폐지 해야 한다! 사 관학교나 학군단 임관식에도 가지 말랏고!!! 군바리 월 200만원을 와 주노? 20원도 아깝닷!!! 그 이전에 먼저 '짭새의 날'부터 퇴출 해야 한닷!! '유사 조폭·건달·깡패 미친개새끼들의 날'을 당최 와 기념하는기고?! 킁!!! 

짭새, 그 미친 개새끼들과 당나라 군바리들이 깽판치고 있어도 한국이 그래도 버티는 이유는 단 하나다! 주한미군이 있기 때문이다!!! 이순신이 명량 해전 직전 장계에다 "지금 신하인 저에게는 아직도 전선이 12척이 있사옵니다!" 한문으로, "금신전선 상유십이(今臣戰船 尙有十二)."랏고 했제? 그에 빗대자몬, "한국에는 아직 미군이 있다."  한문으로, "한국상유미군(韓國尙有美軍)."이라!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만세!

구국의 애국 전사 김민전 국회의원 만세!

선관위서버확보 계엄군 애국장병들 만세!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