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북숭이 훳훠훠어가 해외 나가는 자들에게 보내는 서간..

하루치천년치song

2025.01.13 10:25:00

-yT

해외 나가면 원래부터 고통이다. 인종차별이라고 말하지 마라. 놀러갔냐? 유학을 간다는 것은 일하러 간거다. 왜냐면 공부도 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애초에 기계같고 로봇같은 녀석들이 여지껏 공부만 하고 대학생쯤 될때 후원금으로 해외로 보내거나 인턴십으로 보내는거다. 노는거 좋아하고 서러움 잘 느끼고 약한 사람을 보내지 않는데엔 다 이유가 있는거다. 정신적으로 약하다면 그냥 유학이고 뭐고 그냥 가지마라.

고통에 익숙하고 나라에 대해 혹은 가족에 대해 헌신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 유학을 가는거다.

한국인으로써 해외에 나간다면 온통 백인투성이 흑인투성이라도 어차피 마음도 안열테지만 걔네들한테 마음 열지 마라. 너네들은 일하러 간 것이고 걔네들하고 놀자고 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고통도 못이겨낸다면 세상 못산다. 왜냐면 진짜 고통은 아랍,러시아에서 태어난게 고통이기 때문이다.

공산당 국가라든지 독재국가들은 심하게 고전적이고 세상의 변화도 없고 성경에 나오는 모세이야기 나오던 시절하고 차이가 없고 원시시대에 가깝다.

원시시대같은데 사람들의 마음 또한 원숭이랑 차이가 없어서 모질고 배려심도 없고 야박하고 지나치게 법률적이고 고지식하고 원리원칙적이라서 사는 것이 괴로울 뿐만 아니라 목숨 위협받는 순간이 많다.

그런 곳에서 살거나 그런곳에 안보내지는 것에 오히려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백인들이나 흑인들이 너희들을 죽이려들거나 때리거나 하지 않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개복치와도 같은 너희들이 경제적으로 쪼들리게끔 하고 흑인들 여러명이 너를 돈을 사용해 강간하지 않는 것을 감사히 여겨야 한다.

너희들은 그저 멍청이와도 같고 단순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주관적인 의견도 갖지 말고 국가에서 지시하는대로 살아야 하고 국가의 전문가들이 지시하는대로만 살면 된다.

위험한 순간에 근거도 없이 주관적인 판단과 행동은 죽음만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서양에 간다면 여호와 하나님을 신앙해라. 서양이라면 유독 더 강하게 지켜줄 수 있는 신이다.

왜냐면 성경이 한편으로는 법률적인 작용을 하기도 하여서 서양 국가들마다 법률이 제각각이지만 성경은 공통적인 내용들이 있으므로 혹시 모를 상황에선 칼과 방패가 되어서 너희들을 안전하게 할 것이다.

불경이나 불교, 유교는 잊어라. 논해서도 안되고 오히려 안좋은 선입견을 갖게 되어 이도교 취급 받는 것이 되고 어리석은 사람이 될 수 있다. 현실적인 판단이 매우 중요해 보인다.

이슬람교인들이 타종교에 굴복하지 않는다해서 굳이 그걸 똑같이 흉내내지마라. 인생 피곤하게 사는 것이고 그런게 바로 어리석은거다. 불필요한 싸움은 굳이 하지 말며 생산적인 일상을 보내라.

누가 욕하고 무시하면 그냥 무시하고 폭행하면 경찰에 의논하고 업무방해를 이야기해라 법률은 그때 쓰는거다. 참고로 공부하는 것은 학생에게는 업무이므로 업무방해죄에 성사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가해자의 인생을 박살내지는 말고 어떻게 하면 조용히 아무일 없었던 일로하되 더는 공격 못하게 움직임을 봉쇄하는 동시에 정신적인 영역의 방어막을 쳐서 아무일도 안생기게 할지를 연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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