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동촌역점 25.1.10일 금요일 오전 9시 47분경 방문.
당근 거래가 오전 10시였는데 날씨도 춥고 판매자를 위해서 뭘 줄까 고민하면서 냉장코너 앞에 폰검색하며 5분정도 서 있엇음 .
당시 매장에서 오전 알바하는 할저씨가 나를 계속 카운터에서 보고있길래 왜자꾸 쳐다보나싶었는데 그냥 무시함.
근데 자꾸 보길래 쳐다봐줬더니 "아가씨 거기서 뭐해요? 지금바빠죽겠는데 아가씨때매 물건정리도 못하고있구만" 하며 투덜거리면서 뭐라 함. 난 순간 기분은 나빳지만 꾹 참고 "아 예. 보세요." 하면서 자리 비켜드림.

그러고나서 생활용품이랑 뜨거운 음료코너에 가서 다른 것을 보고 있엇음.
근데 그 직원되는 할저씨놈이 내가 있는쪽으로 일부러 와서는 (지는 아까 냉장쪽 한다해놓고) 또 나를 의심의 눈으로 쳐다보면서 "아니 아가씨 안살거면 나가세요 "이렇게 말하길래 그때부터 딥빡이 쳤음.
"아니 뭐살지 보고있엇다, 손님한테 왜 자꾸 그러냐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고 나도 따졌음
직원 할저씨는 "사지도않을거면서 왜 게속 있냐"는 식으로 지랄지랄하면서 야리면서 쫒아보냄

어이가없어서 gs동촌역 고객센터 불친절 접수 신고함. 사진 찍어놓음
내가뭐 30분을 있엇나 기껏 해봐야 그 안에 있엇던 시간은 10분도 안되는데 진짜 얼척이 없네
이거 본 님들도 저 할저씨한테 봉변당할라. 절때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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