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경리랑 옷벗고 레슬링함...

만화 갤러리

1/3

번역] 아케비의 세일러복 82화 아케빌런
번역) 종말, 너와 7화 봄트랑
번역) 오보로와 마치 15화 (오보로 가슴 ㅈㄴ 큼) ㅇㅇ
솔직히 진격거가 욕 먹는 이유는 하나 아님? ㅇㅇ
번역) 나만이 알고 있다 3화 헨젤
번역)황태자와 혼약했더니 남은수명 10년이라 수수께끼 풀이 시작합니다1화 민트치킨
호리데이 야스미 트위터 1.10 121.15
번역) 폐공원의 노숙자 성녀 4-4화 민트치킨
번역) 야니나나코 226화 하이퍼나나코
번역) 아침 통근 전철에서 존나 말거는 처녀 1화 검은충동모에
번역) 달콤한 생활 LIFE 17 사랑으로 엉망인 머리 가이너
팩트는 진스퍼거도 지들이 빠는 작품을 이해 못했다는거임 ㅇㅇ
번역) 매니저카기 20~22화 (투표추가) 모르는개산책
번역) 달콤한 생활 LIFE 18 충격의 고백 가이너
번역)괴짜가족 최신화 노무 이소룡 새해맞이 떡 씹덕잔

번역) 흥신소 68 업무일지 24.5화 (우미다!) 작성자 : Posyel

회사에서 경리랑 옷벗고 레슬링함...앱에서 작성

ㅇㅇ(211.235) 2025.01.10 13:30:20

조회 91 추천 5 댓글 3

나는 호리호리하고 마른 체형이고 170 / 56정도

경리 아줌마는 나보다 키는 작지만 살이랑 덩치가 좀 있는 편임 165/65?정도

참고로 나는 이제 막 군대 전역한 24살이고 경리는 내가 알기론 41살인가? 그럴거임

우리 회사는 4인 기업임

근데 연휴철이다보니 일도 별로 없고 금요일날 휴가로 부장님이 없고 대리님은 몸이 안 좋아서 쉬게됨

어차피 일이 거의 없어서 두명이 있어도 잘 굴러감

암튼 이 경리아줌마는 은근 나한테 꼽주는 말을 평소에 많이 했었음

근데 오늘도 내가 실수 좀 했다고 그걸로 꼽주듯 말하는거야

내가 순간 화나서 '아줌마 그러다 쳐맞아요' 라고 함

그랬더니 경리아줌마가 '뭐? 이 어린놈의 새끼가!' 하면서 화내는거임

그래서 나도 질 수 없어서 '아줌마 남자한테 안 맞아봤어요? 남편도 있다면서 남편이 너무 잘해주나봐?' 라고 했음

그랬더니 경리도 '비실해보이는게 꼴에 남자라고 유세떠는거야? 귀엽네?' 이러더라

경리는 덩치가 있지만 그래도 여자일 뿐이란 생각에 자신이 있었음

난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고 경리 앞에 서서 기선제압을 했음

그랬더니 경리가 내 몸을 훑더니 '뭐야~ 이거 보여주려고 벗은거야?' 이러면서 자기도 원피스를 벗는거임

경리는 역시나 살집이 좀 있었음

근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통통하더라

난 순간 긴장했지만 그래도 설마 여자가 나보다 세지는 않을거라 생각했지

경리는 원피스를 벗어서인지 브라랑 팬티만 입고 있었음

나는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경리 몸을 한번 밀침

근데 별로 안 밀려났음

'자기야, 나는 팬티만 입고 있는데 자기는 바지까지 입고 있으면 불공평하지 않아?'

그래 나도 꿀릴거 없다 해서 바지를 벗었음

난 검은색 삼각 브리프를 입고 있었음

경리가 내 튀어나온 ㄱㅊ를 보더니 '비리비리한 놈 치곤...괜찮네?' 이러는거임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경리에게 달려들었음

경리를 발을 걸어 넘어트리고 경리 위에서 우위를 점하는데 성공함

근데 경리의 저항하는 힘이 진짜 세더라

분명 내가 유리한 위치였음에도 이 우위를 유지하는게 쉽지 않았음

결국 경리가 온 힘을 다해 나를 밀치자 내 몸은 뒤집혔고 경리가 내 위에서 우위를 갖게되버림

너무 수치스러웠음

그렇지만 남자가 이대로 질 수는 없지

나는 발버둥을 치며 어떻게든 다시 뒤집어보려고 했지만

경리는 정말 세개 내 팔과 다리를 누르고 있었음

힘이 센건지 몸무게가 무거워서인지 모르겠지만 내 팔과 다리의 힘은 점점 빠지기 시작했음

내가 신음소리를 내니까 경리가 갑자기

'더 내봐! 더!' 하는거임

내가 싫다고 하니 경리는 내 팔과 다리를 더 세개 눌렀음

난 결국 신음을 냈고 경리는 그 신음을 즐기는 듯 했음

그러다 경리가 급기야는 자기 ㅂㅈ 부분을 내 얼굴 쪽에 대는거임

경리는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ㅂㅈ냄새는 내 코를 파고들었음

경리는 내게 '이제 항복해!' 라고 했지만

나는 차마 항복할 수가 없었음

그래서 '싫어 이 ㅆ년아!' 라고 했음

그랬더니 경리는 '그럼 계속 이거나 맡아라!' 하면서 자기 ㅂㅈ를 좌우로 움직이며 내 콧구멍에 문댔음

난 수치스러웠지만 한편으론 나보다 덩치 큰 여자에게 이렇게 눌리는 느낌이 드니 기분이 묘했음

결국 내 ㄱㅊ엔 피가 몰리기 시작했고 어느덧 딱딱하게 세워졌음

그걸 경리도 알았는지 ㅂㅈ는 내 코에 둔 채로 손을 뒤로 하더니 내 ㄱㅊ를 만져대더라

그러더니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내 ㄱㅊ랑 ㅂㅇ까지 만지기 시작함

'비리비리한 놈이 양물은 내 남편보다 낫네? 역시 젊은게 좋아~' 하는데

나는 수치심이 들면서도 내 ㄱㅊ로 몰리는 피를 제어할 수가 없었음

결국 나는 항복의 의미로 바닥을 손으로 세번 쳤고

경리는 잠깐 크게 웃더니 결국 내 몸을 놓아줬음

멸치들아

돼지년들 힘 세다...

함부로 건들지 마라

고정닉 3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5633869	배달 음식점 괘씸한 부분 [1]	만갤러(121.150)	18:40	26	0
5633868	메달리스트 분기탑의 최대의 장애물은 디즈니 독점임 [2]	ㅇㅇ(106.102)	18:40	24	0
5633867	내가 좋아하는 호감고닉이 사실 기만자였다면 눈에서 눈물 펑펑남 [4]	ㅇㅇ(106.101)	18:40	25	0
5633866	햄부거 먹고싶다 [2]	NBVC	18:40	17	0
5633865	요새 뉴욕지하철에서사람 미는게유행이라함 [8]	연설	18:40	51	0
5633863	대기업 만삣삐 틈새라면 돈주고 사먹음... [5]	ㅇㅇ	18:40	43	0
5633862	차드 찾아보니깐 양덕들도 ㅇㅇ평 드립 ㅈㄴ치나보네 [2]	ㅇㅇ(170.62)	18:40	57	0
5633860	이해하면 무서운 짤...	또라	18:40	26	0
5633859	" 기타 실력 엄청 늘었네? 완전 멋있던걸? " [1]	ㅇㅇ(39.7)	18:40	49	0
5633858	짤녀 꼴리면 폭식시작	만갤러(124.50)	18:39	30	0
5633857	양치 10일 금지 vs 샤워 10일 금지 [5]	ㅇㅇ(106.102)	18:39	34	0
5633856	인간들이 생각하는 신...jpg	ㅇㅇ(223.39)	18:39	52	1
5633854	야 병신들아 [4]	청연	18:39	29	0
5633853	yo 만삣삐 chicken을 시켜먹어라! [4]	220.64	18:39	53	0
5633852	님들 저 피곤한데 잠들 수가 없삼	양치기	18:39	15	0
5633851	우리 동네 우동집 2곳이 딱 붙어있는데 [4]	만갤러(118.235)	18:39	30	0
5633850	. [1]	샤이니잉	18:39	23	0
5633849	약사 오프닝 뭔가 ㅈㄴ 세련된 느낌... [1]	키리가야	18:39	27	0
5633848	fx전사 쿠루미짱 최신화 자살선언하네...	ㅇㅇ	18:39	70	0
5633847	머리가나쁘면어떡해 [4]	노나	18:39	33	0
5633845	50살인데 나처럼 만갤하는 친구 있음???	ㅇㅇ(118.235)	18:39	22	0
5633844	예전에 귀여운 말투로 말해준 칭기가 있었던거 같은데... [8]	걷는버섯	18:38	43	0
5633843	만빗삐 내가 만든 바나나브레드 볼래 [9]	ㅇㅇ(175.120)	18:38	51	0
5633842	고쇼도 인정한 명탐정 마오마오 [6]	starbucks	18:38	62	0
5633841	여군 소위 나한테 플러팅하는건가. [14]	제리추	18:38	82	0
5633840	버스 단말기에 신호 언제 바뀌는지 다 뜨더라 [5]	바람	18:38	38	0
5633839	독재 쿠데타	ㅇㅇ(106.101)	18:38	21	0
5633838	최근들어서 연애관련된건 보기가 힘듬 [4]	KAA	18:38	33	0
5633837	.	가느다란물방울	18:38	15	0
5633835	지본만:오나호팔이소녀 [1]	연설	18:38	39	0
5633834	만빙이들은 얼굴은 이상형인데 몸 장애인이면 결혼함? [1]	ㅇㅇ(106.101)	18:38	24	0
5633833	만갤 시절... 그들은 저를 「불면의 만붕」이라 불렀죠. [1]	양치기	18:38	17	0
5633832	왜 인터넷만 오면 다들 표독해짐 [7]	ㅇㅇ(110.70)	18:38	48	0
5633831	만뷔들 만질래 [2]	하울이좋아	18:37	30	0
5633830	보민이 따먹는 모란.jpg	만갤러(124.50)	18:37	63	0
5633829	기적같은 아침이야 wake up 만뷧비	만갤러(125.128)	18:37	29	0
5633828	섹스는 금요일날 퇴근하고 샤워하고 누워서 유튜브보는게 섹스임	ㅇㅇ(223.39)	18:37	26	0
5633827	이세계로 전생시켜줘. 얘가 이거 들어주면 어케됨?	만갤러(182.230)	18:37	22	0
5633825	번역) J⇔M 21화	ㅁㅁ(118.235)	18:37	44	1
5633823	단다단 이거 뭔가 재밌을뻔하다 재미없네	만갤러(125.136)	18:37	27	0
5633822	인터넷에서 갤 vs 앱 싸움이 제일 웃기달까요....	ㅇㅇ(112.168)	18:37	26	0
5633821	도파민전개는 톱>주>진임 [1]	ㅇㅇ(223.38)	18:37	26	0
5633820	파오후만붕 다섯 모여서 이런 일진녀 제압할수있음? [1]	ㅇㅇ(203.229)	18:37	28	0
5633819	점프 앙케이트 <<< 인기의 척도가 아님	ㅇㅇ	18:37	19	0
5633818	남자가 꼭 결혼을 해야함?	ㅇㅇ(110.70)	18:37	22	0
5633817	평범한 사람은 1분만 달리기해도 죽을 수 있습니다 [1]	ㅇㅇ	18:36	27	0
5633816	.	가느다란물방울	18:36	11	0
5633815	백화점에 명품 매장 어캐들어가?? [3]	ㅇㅇ(211.234)	18:36	25	0
5633814	히토미켯는데 우울해짐... [10]	qkfpt	18:36	82	0
5633813	맥주 6캔 묶음 들고 가면서 만갤하다가 얼음밝고 미끄러짐 [2]	155!!(118.235)	18:36	21	0
뉴스	'미스터트롯3' 대학부 최재명, 리더십으로 팀 전원 본선 2차 진출	디시트렌드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