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반일해야하느냐면 독립투사 좋아해야하냐면.. 내가 생각하는걸 도와줄께. 태조왕건의 고려(신라), 이성계의 조선왕조가 조선인들의 적이였던 것은 사실이고 그런데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일본도 우리들의 위협적인 적이라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현재 류큐국이 아직까지도 독립을 안시키고 있고 최근에 일왕이 류큐(오키나와)를 간적이 있는데 류큐인들이 아무도 환대하지 않았단 것. 류큐인들은 아직까지도 정체성엔 류큐이지 일본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잘 생각해봐? 일본이 조선을 독립 시킬 의지가 있었을까?? 류큐는 말한다. "너희 조선은 독립됐지만 우리 류큐는 아직도 독립될 수 없었고 일본군들이 장악하고 있다 " 독립투사가 필사적으로 죽음을 불사르고 노력했기에 원폭맞은 일본이 혼란하는 틈에 몰아내서 몰아낼 수 있었다. 일본이 한국 경제를 도운건 어떻게 보면 사실일 수도 있다. 내가 왜 사실일수도 있다라고 하고 사실이라고 아니라는 뉘앙스로 말할까? 왜냐면 이상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보면 당나라왕의 혈통인 태조왕건이 역사왜곡과 독재정치 이후에 속국이 되자는 이성계의 조선 그들 때문에 상황이 ㅄ같게도 그지경까지 가게 된거고 그 중국인인 고려조선왕이 여지껏 차단하고 있던 것들을 일제강점기때 차단 해제하는데 뭘 해제하냐면 일본인들이 조선 학살해가면서 나라발전시키되 조선왕 대신에 조선왕 노릇을 했기 때문. 그러니까 이게 애매하다는거다. 조선인 죽여가면서 이익봐온 일본인들 조선인들 죽어가면서 죽도록 일해서 일궈놓은 근대화. 근데 그로인해 부를 축적해온 돈들이 어떻게 일본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돈을 가지고 일본으로 돌아가려고 했던 것일지 생각해본적 있냐고. 일을 한건 조선들이지 일본은 그냥 부려먹은거 말고는 없는거다. 조선왕이 할 수도 있던건데 조선왕은 노는걸 너무 좋아해서 안그랬던거고 그리고 조선이 강대국 되면 전쟁하되 전쟁해서 패배하면 지가 적국의 왕에게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우려해서 안전함 고려해서 안했던 거다. 아, 그리고 잘 생각해봐야 하는 부분이 하나 더 있는데 좀더 전체적으로 보자고 알려주는건데. 일본의 유전자가 한국에 합쳐지는 것을 막을 수 있던 것은 독립투사들의 노력이 그만큼 있었고 독립을 하게 되면서 일본인들의 고장난 난쟁이 유전자 못생긴 유전자들이 한국에 정착하기 어렵게 될 수 있던 것이다. 난 항상 독립투사 분들한테 감사하게 생각한다. 일본의 원숭이 유전자가 한국인들의 유전자와 합쳐지는 것을 막고 일본인들이 거주할수 없게 한 그 은혜 항상 잊지않고 감사하고 있는데 너네들도 항상 그런 감사한 마음 갖고 살아야 하는거다. 못생긴 유전자가 유입 안되는 것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생각해라 일본은 악마 맞다는 것을 못생긴 쓰레기 유전자인 어글리 악마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