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 친일들도 많고 열등감도 심각하고 불만 불투성이에 쓸데없는걸 잘 논하는 기질이 있다.

현실 부적응자들을 너무 많이 보게 되니깐 내가 느끼는게 뭐냐면 이건 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거다.

N들이 T든 F든 자꾸 이상적인 발언을 하거나 이상적인 발상을 하는게 문제가 있다.

특히나 최악은 P들인데

NTP, NFP는 논하는것 자체가 개쓸데가리 없는걸 논한다는거다

내면의 세계를 좀 내려놓은 N들은 그래도 꽤 괜찮은 부류들도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이상주의가 조금씩 남아 있기 때문에 자신이 안좋게 되는 것같을때 눈물을 흘린다는거다.

표시는 나지 않고 표현은 안하지만 나르시시스트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그런 사람들하고 어울린다면 왠지 좀 불안한 순간이 많다.

역시 정상인이 아닌거같고 그들하고 어울리면 나도 좀 수준이 그런 수준인것같고 기분이 좋지 못하다

그리고 그들은 과거나 지금이나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부정하고 돈이 많으나 적으나 한국인들 사이에서만 살 수 있는 진실까지도 외면한다.

나는 이젠 그러지 않는데 그들은 안바뀐다.

내가 한국인들 사이에서 최악이든 최고든 결국은 한국인들이 있을때 나라는 존재가 의미있다는 진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언제쯤 깨달을 수 있을까? 너무 지나친 나르시시스트들은 나를 숨막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