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8년쯤 전부터 점점 늘어나는 저능아 집단이 있음

그건 바로

양력 1.1일이 되면

아직도 많이 멀은 음력 새해인데도

음력 새해의 띠를 들고와서

뭔 뱀의 해니 소의 해니 지랄하는것임

저능아가 아니라면 보자마자

뭔 지랄이야 설날은 아직 많이 멀었는데라고 할텐데

좌좀의 소질이 있는 저능아들인지

그걸 모름

차라리 몇주 뒤의 뱀의 해에 새해 복많이받아라는

예약된 미리 인사면 말이라도 되지

뭔 양력 새해에 뱀의 해가 어쩌니 지랄병함

도대체 그새끼들의 정체는 뭘까???????????

왜 계속 그러는걸까?

한가지 의심가는 것은 서양의 바이럴을 배워온

씹쌔끼의 가능성이다

서양에는 크리스마스를 한달내내 하는 바이럴 수법이 있다

한국처럼 떡칠생각만 하는게 아닌

한달내내 어떻게든 축제분위기로 물건을 팔아먹으려는 수작임

그래서 해피뉴이어까지 동원해서 1월이 되어도 트리는 그대로임

만약 어떤 집단이 이걸 배워와서 헬적화한뒤

설날이 멀었는데도 한달내내 새해분위기를 내면서 좆지랄할려고

뱀의 해니 염병하는것일수도 있음

하지만 그것조차도 목적이 있는 집단일뿐

가장 문제는 좌좀수준의 커뮤이용자들임

보자마자 씹새끼야 지금이 설날이냐라고 화를 내야 되는데

좌좀소질의 멍청이들이라 화도 안냄

이러니 그런 멍청이를 상대로 빨갱이들이 계속 세뇌를 시도하는거임

기본적으로 멍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