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풍후의 몽골제국 연대기 사료 읽고 번개같이 독후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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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풍후

2025.01.08 11: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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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풍후의 몽골제국 연대기 사료 읽고 번개같이 독후감 작성

징기즈칸 장례식 그린 그림의 미나모토 사사린도 꽃

딱 중앙에 있음

징기즈칸이 어떤 곳에 가서 나 죽으면 여기에 묻어라

했는데

거기에 숲이 많아져서 접근이 안된다고 한다

쥬르첸 여진 연해주 삼림 생활 ... 연해주 파르티잔스크에

무덤이 있을수도

그러면 아무도 못 찾지

자꾸 몽골 거기 부근만 찾을거니까

징기즈 유해를 싣고 가면서 중간에 마주치는 생물은 모두

죽였다고 한다

징기즈칸의 군대가 테무르 말릭의 성을 칠 때,

주민들을 징용대로 편성해

고기방패로 몰고가는 전략을 쓴 듯 하다

테무르 말릭은 흥화진 성주 양규 느낌 난다

부하라의 어느 성을 칠 때 주민들을 징용대로 편성해

고기방패로 몰고가는 전략 씀

(키타이 엠파이어가 쓰던 전법이고

중국 기록의 거란 관련 기록에 나옴

고려거란전쟁 사극에도 나옴.)

징용 주민들 시체로 자연스럽게 토산이 만들어지게해서

그걸 타고 올라 성 안의 사람은 채찍보다 키 크면 다 죽이고 여자는 끌고감

그 때 징기즈는 부하라의 알라 신 신전 제단에

올라가서 신전 식량창고 싸그리 타초곡 하라고 명하고

부하라 시민들을 불러서 효유하며 말하길

난 신의 채찍이다 니들이 죄 지어서 신이 나 보내서

니들 벌하는거임 ㅇㅇ 이럼

킹제임스성경 이사야서 41장에 예언된대로다

징기즈는 우구데이,톨루이 중에 누굴 다음 칸으로

세울까하다가 우구데이 세움

우구데이란 이름 뜻이 지금 기억 잘 안나는데

"오른다" 란 뜻.

징기즈가 육판산에 갔는데 쥬르첸 군주가 크흐흑 살려주시게

사신 보내고

탕구트 서하의 군주도 크흐흑 살려주시게 이럼

그래서 징기즈가 백성 전부 다 데리고 나오쇼 함

징기즈는 그 때 갑자기 병이 심하게 도져서

유언하며 말하길 탕구트 전부 킬하라 이럼

그래서 전부 킬 함

몽고는 1만명 죽이면 해골 하나 세워서 표시하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해골 3개는 3만명 죽인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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