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동생이 어린시절 엄마살리려고 연금술로 엄마살렷다가 동생이 재물로 바쳐지고 엄마대신 괴물이나옴.

형이 다시한번 연금술해서 동생다시 데리고 온 대신에 진리의문(여기 들어갓다 나오면 연금술 개잘해짐)

동생은 깡통속에 들어가고 형은 팔다리 잃고 기계로 대신함. 그래서 스승(검은머리여자)이 국가연금술사하라고해서 함.

하는도중에 현자의돌이란걸 알게되고 현자의돌만있으면 동생 다시 육체를 찾을수있다함 (현자의돌은 엄청난 재물)

그래서 현자의돌 찾는도중에 호문쿨러스가 현자의돌을 존나 찍어내고있다는걸 알게됨.

가운데 내용은 자세히모르니 중략 (온몸에 연금술진 투성이인 애도 나와서 국가연금술사랑 적대하고 등등)

결국 나중에 밝혀진바로 호문쿨러스는

킹브래드(국가연금술사 수장) , 글루토니(돼지), 글루토니 옆에 머리긴여자, 엔비(검은흑발 작은애, 변신능력있음. 옛날에 엘릭 스승이 연금술로 살린 아들이였음), 

이상한 실눈캐, 이정도 있고 국가연금술사들이 애들 다 죽이고 이김

글고마지막에 머 글루토니 뱃속 째서 현자의돌 나오는데 그걸로 연금술이 없는 세계로감. 거기선 세계관이다른 현세계라 엘렌형제도 팔이 돌덩이가됨

거기서 이제 아빠랑,알렌형제랑 오손도손 잘 사는 스토리

이거 읽어준사람은 진짜 대단하고 고맙다. 이거스토리맞음?

정확도 100점중에 몇점정도임? 안봐서 틀린내용이면 봐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