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어쩄든 참아야한다

어떻게 포장하든 참아야한다

사람을 살아간다 포장해도

사람은 과학적으로 죽어간다

휘황찬란하게 꾸며도

어려운 일을 하려면 참아야한다

참으면 2시간 본업에 충실하여 음악으로 보답할 수 있고

불편해도 참으면 엉덩이 싸움 관성을 이어갈 수 있고

화나도 참으면 더 할 수있고

하고 싶은거 참으면 더 할 수 이다

다른 사람이 눈치로 할 것인가

스스로 목적을 잡고 참을 것인가

사람이 행동학은 다른 사람 시켜서 하는게 좋다.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

다른 사람 눈치가 생기면 행동력이 증가된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라서. 다른 사람이랑 엮이면 행동력이 늘어난다.

결국

스스로 하느냐

타인으로 하느냐

정해져있다

스스로 할 떄 목적을 정할 떄.

주객전도가 되면 안된다.

왜냐하면

"시험기간에 딴짓을 하면 재밌다"
이론처럼

대가리 박고 무작정 참고 하면서 해야 뭐가 되는거지

준비를 철저하게 하네, 보상을 준비하네 마네, 공부하기전에 책상정리를 하네 마네

주객전도하면 그 시간이 더 쓰인다. 준비하는 시간을 더 쓴다.

왜냐하면 시험기간에 딴짓을 하면 재밌는 것처럼

참고나면 뭐든지 재밌는 법이다.

참아라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이.

솔직히

언제든지 담배피울수 있고 언제든 맥주를 마실수있고

언제든지 야동볼수있고 언제든지 딸딸이칠수있는데

스스로 참으면서 보상을 줘야지

이게

싫으면

남이 시키는대로 살아가는 수밖에없다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

타인의 눈치가 생기면

행동력이 증가되니까

본업에 충실하여 음악으로 보답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