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정치적인 발언을 안하는데

심사숙고해서 한 나의 보지털스러운 의견은

"계엄령이 없던 일이 될수는 없다"

"그렇다고 불법 수사하는 건 반대다"

계엄령 = 내란인가?

에 대한 의문

계엄령 = 내란이면 계엄령을 그냥 없애고 내란이라고만 읽어

윤항문이 너무 식물 대통령으로 핀치에 몰려가지고

그런거같은데 협치가 너무 없던게 문제다

거대야당과 대통령

협치가 없으니 핀치에 물린 윤항문이 계엄을 저질렀다

계엄이 없던 일이 될수는없지만 민주당의 국정운영에 대해서도 문제가 많았다

탄핵100번남발에. 문재인은 국정운영비 100억으로 김정숙 운영했는데

윤석열은 0원으로 바꿔버림. 왜냐면 이건에 대해서는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할수가없는 부분이라서 치사하게 0원으로 만들었지

글면서 하는 말이. "윤석열은 돈을 어떻께 썼는지 제시안했음"

김정숙 해외여행비용 제시하라고 한것은 비밀로 부쳤잖음

너무 직관적인 내로남불적인 요소는 분명히 잘못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의 계엄령은 없던 일이 될수는 없다...........

수사는 해야겠지만

불법적으로 하면 안된다.

중앙지검에서 해야되는걸 굳이 서부지검으로 했다

왜냐하면 전라도 판사가 있으니까

판사를 쇼핑하는 행위를 하면 안되는데 해버렸다.

급발진 수사에서 판사가 정해서 수사를 한다 왜냐하면

급발진에 대한 옳고 그름을 갖고 있는 전문가를 쇼핑하면 안되니까.

그런걸 알면서도 판사를 쇼핑해버렸다.

"여신의 이름으로"
"법의 이름으로"

서로 같은 법을 말하는데
불법이라고 하고

합법이라고 한다

그럼 법에 무지한 일반인들인가?
그렇지도 않다.

국회의원 나경원으 판사출신이고 법을 잘안다.

윤석열은 검찰대장한 사람이고 법을 잘안다.

윤석열 변호사들은 법조계인물이고 법을 잘안다

불법이라고하고

한겨레, 경향신문에서 의문의 법조계인문들은

합법이라고 한다.

또 판사 내부 커뮤니티에서는
"판사가 입법하면 안된다"

부장판사 이럭헤 말했더니

그런데

쫄따구 판사가 반대의견을 남겼다

류영재 판사는 여자인데

판사가 제왕이라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판사 재판에 상관하지말라"
순환논리를 펼친다

이 자는 여자고

페미니스트 판사다.

ㅉㅉ

난 계엄령이 없었던 일이 되는건 안된다고 생각한다.

법에 따라서 수사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정치적인 사건이고

한점 부끄럼없이

한점 최소한 으로 정치적 쟁점을

줄여야함에도 불구하고

공수처에서

판사쇼핑을 하고

페미니스트 진보좌파성향 판사들이 판사가 불법으로 입법행위한 것도

방해하지말라고 하는 것은 제왕적 행위고 잘못되었다

니네가 욕하는 윤석열도 국회에서 계엄령 반대하고 투표하니까
합법적으로 계엄령 취소했다

계엄령한 윤석열도 법의 절차를 따라서 계엄령을 취소했는데

불법적으로 수사하는 건 잘못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