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와 k-언론이 '우덜 지역(?)' 보호를 위해 '전라남도 무안'이라는 지명을 은폐하고 제주 항공만을 부각하여 모든 사고 원인이 마치 항공사 측에 있는 것 맹키로 악질적으로 대중조작 하고 있는 실정이다!

저 전라남도 무안 공항은 말이지, '사방의 둘레,' 즉 '사위(四圍)'가 철새 도래지로서 공항 입지로서는 애당초 부적격이었다! 그런데도 전라도 지역이기주의에 아부하는 얄픽~힌 매표용 공약이 되었고, 억지 춘양 격으로 정책이 실행 되었다!

게다가,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이 공항의 구조적 문제점을 애써 외면 한 채 지난 대선에서 '무안 공항 여객기 증편 공약'을 했고, 2024년 12월 8일 부로, '기어이' 정기 노선을 취항 시킴으로써 결국, '올 것이 오고야 만 것' 이렷다!!

여와 야, 그리고 k-언론한테 묻는다! 무안 공항의 문제점을 오도할랏고 항공사에 덤터기를 씌워서야 되겠나?! 근본 원인이 개선되지 않은 채, 여객기가 이착륙을 강행하다 보몬 유사 사고는 언제든, 얼마든지 발생 할 수 있닷고!!! 대참사가 발생 하몬 또 항공사를 탓 할 셈이가? 그러다가, 제 3, 제 4의 사고가 연발 하면 그 때마다 항공사에만 책임을 전가 할 기가? 글나?!

계림팔도 여객기 조종사들은 '전라남도 무안 공항 이착륙 거부 운동'을 벌여야 한다! 손자병법에서도 말했다 아이가? "죽은 자는 다시 살아날 수 없다.(死者不可以復生)."고 말이다!!! 킁!

결어 :

여야 및 k-언론은 자꾸만 '제주 항공 여객기 사고'랏고 주끼는데, 제주 항공한테만 사고 책임이 있는 것 맹키로 덤터기 씌우지 말라! 더 근본적이고 중대한 문제는 저 '전라남도 무안 공항'에 있었닷!!! 고로, 이번 사고 명칭은, 모름지기, 공항을 강조한 '여야 정치적 야합과 특혜의 사생아 격(?)'인 저 '전라남도 무안 공항 참사'여야 할 것이다!!!

경북 애국 시민 와룡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중차대한 문제 의식 :

저 광주-전라 것들이 도대체·대관절 언제까지 한국 사회의 '언터처블(untouchable) 성역(聖域)'이어야 하노?! (개탄의 콧방귀)킁!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12/30).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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