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인구 1만명짜리 소수민족인데 1%정도로 자의로 핵폭탄이 되는 능력을 가진 애가 태어남

나뭇잎에서 쫓겨나진 않은이유->조상님 의형제라 쫓아내진 못하겟는데 불편해 뒤지겠음 걍 지들끼리 조용히 죽었으면 최고

다른 마을로 안간 이유-> 저기 핵폭탄일지도 모르는 일가가 걸어온다...무조건 사살

사륜안이라는거자체가 주위에 곱게 보일수가 없음 어제까지 이지메당하던 찐따가 갑자기 최소 smg에서 최대 알라봉을 들고다니는데 

백안은 별일없었던 이유는 강한놈이 백안을 다는게 위험한거지 백안자체로는 위험도가 안오르는데 사륜안은 그 반대였던거임

게다가 이런 핵폭탄의 위험때문에 죽이려고 하면? 핵폭탄을 선빵쳐서 죽이면 괜찮지만 실수로 살아남기라도 하면 복수심을 가진 만화경 사륜안이 된다. 

이타치가 쿠데타 대신 일족 몰살을 선택한것도 이런 이유임 물론 쿠데타를 시도했으면 무조건 성공했겠지만 그렇게 우치하가 호카게가 되면

다른 나뭇잎마을 일족은 죄다 다른 마을로 도망가고 아카츠키는 동네 개양아치로 보일 수준의 공공의 적으로 몰려 4차 닌자대전은

우치하 일족 vs 나머지 모든 닌자가 됐을거임 어차피 이렇게 흘러갈 미래 그냥 조용히 멸족을 받아들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