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마태오 복음서 13장의 비유에서 킹덤의 의미

어떤 사람 = 그리스도

밭 = 세상

겨자씨 한 알 = 복음을 통해 지상에 생기는 천국

천국 = 지상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

엄청나게 거대해져서 공중의 새들이 와서 가지에 깃드는

거대한 나무 = 로마카톨릭 = 큰 탕녀 바빌론(다니엘서,요한계시록의 바빌론의 상징 참고.)

어떤 여인 = 교회

가루 서 말 = 인간의 교리,풍습,절기

전체가 부풀어진 누룩 = 성경+인간의 교리 => 타락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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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개신교 둘 다에서 빠져나오고

성경으로 돌아오라.

킹제임스 버전 신약성서 마태오 복음서 13:31 주께서 그들 앞에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어떤 사람이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린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Another parable put he forth unto them, saying,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o a grain of mustard seed, which a man took, and sowed in his field:

13:32 그것은 참으로 모든 씨 중에서 가장 작지만 자라나면 푸성귀 중에서 가장 커지고, 나무가 되면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들에 깃들이느니라.”고 하시더라. Which indeed is the least of all seeds: but when it is grown, it is the greatest among herbs, and becometh a tree, so that the birds of the air come and lodge in the branches thereof.

13:33 주께서 그들에게 또 다른 비유를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어떤 여인이 가져다가 가루 서 말에 숨겨 넣어, 전체를 부풀게 한 누룩 같으니라.”고 하시더라. Another parable spake he unto them;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unto leaven, which a woman took, and hid in three measures of meal, till the whole was leavened.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셨으며, 비유를 들지 않고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시더라. All these things spake Jesus unto the multitude in parables; and without a parable spake he not unto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