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전과에 대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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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과에 대한 진실앱에서 작성

만갤러(118.235) 2024.12.28 15:21:37

조회 96 추천 1 댓글 20

특수공무집행방해 -> 병원을 가기 위해서는 멀리까지 나가야 했던 성남 시민의 편의를 위해 성남시 의료원 건립이 한나라당의 날치기 부결로 무산되고 이에 대해 강력한 반발을 함(폭력x)

공무원사칭 -> 상업용도로 개발돼야만 상권이 날아나게 되어있는 땅에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온다길래 시민들은 반대운동을 하고 피디가 반대운동을 취재하러 왔다가 시장과 통화하며 검사를 사칭. 이는 옛날에는 흔히 써먹는 방식임

음주운전 -> 어느 시장이 비리를 보도한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발, 비리를 알고 있는 공무원은 양심선언하기로 했으나 차마 하지 못함. 결국 설득에 실패하고 잔뜩 취해 대리운전으로 돌아왔지만 다시 선언하겠다는 전화를 받고 마음이 바뀌기 전 최대한 빠르게 달려가다 음주단속에 걸림

선거법위반 -> 시장 선거 출마 후 명함을 돌렸는데 선거법 위반에 걸림. 상대후보는 더 심했는데 억울하게 본인만 벌금형을 받음

걍 차도 한가운데에 갓난아기가 있고 몇키로 뒤에서 차가 150km로 달려오는데 육교 횡단보도 전부 건너면서 구하면 쥐포돼서 뒤지는 상황에 무단횡단 정도 하면서 구하는건 합리화되는 그런것들임 ㅇㅇ

국민학교 반장선거도 아니고 이딴거로 숫자놀이하면서 3범이니 4범이니 세는 병신들 ㅋㅋ

https://imnews.tv/mobile/article.html?no=28953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팩트체크] 이재명 후보에게 따라붙는 '전과4범' 전말에 대한 사건의 진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2002년 성남시립병원설립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맡았던 당시 이재명 변호사는 성남시의료원 건립을 위한 18,595명의 주민발의를 한데모아 비로소 2004년 '성남시 지방공사의료원 조례' 에 붙힐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남시의회의 과반수를 차지한 한나라당의 날치기 부결에 무산되고 맙니다. 이때 날치기 부결이라며 본

im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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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애초에 우리 일상에 전과자는 4명 중 1명임

틀니 빼고 남성 범죄 비율 고려하면 남성 생산인구는 2명 중 1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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