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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이야와 이타치 교집합 비교 .OnlyFacts앱에서 작성

이갤러(223.39) 2024.12.19 00:50:12
조회 41 추천 2 댓글 0
														

지라이야와 이타치가 같은 문제를 두고 해결하는 모습을 보자


1. 윤회안의 시야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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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공유란 윤회안을 가진 한사람이라도 타깃을 보면
다른 사람은 시야공유가 돼서 눈을 감아도 볼 수 있음



우선 이타치의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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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타치는 어렵게 생각하는 것 없이. 
 
 
 
윤회안의 시야공유를 단박에 파악해내고
 
 
너무나 당연하단 듯이 고민도 안하고 사각지대 수리검을 던져 시야를 봉인.
 
 
 
역시 통찰 후 계산적으로 싸우는 이타치의 전투 스타일이 보임.









반면 지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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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개구리는 이상함을 눈치챘지만
 
 
 
지라이야는 "?" 그저 물음표 하나 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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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늙은 할배선인이 눈치 챘냐고 물어보는데
 
 
 

 
 
 
"뭘 말입니까?" <--란 대답이 나옴 
 
 
 
이등병 폐급 대답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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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갑자기 아직 눈치 못채고
지혼자 존나 비장하게 정체를 묻는 폐급 지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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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후카사쿠는 나머지 한명이 우리를 보고 있었다고하는데 

지라이야는
"그건 저도 보았지만"
 
 
 
눈치조차 못 챌 정도로 통찰력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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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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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몰라서 늙은 개구리한테 자꾸만 물어보는 지라이야....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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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 개구리가 일을 다 하고 지라이야 본인도 미안했는지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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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멍청한 지라아야







2. 기습공격에 대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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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는 땅에 분신을 숨겨둔 카카시의 기습 공격을 어렵지 않게 피한 후 당연하단 듯이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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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나루토가 시선 끌고 자기 분신으로 이타치 시야 밖에서 기습하는 나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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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도 않고 노룩 수리검으로 가볍게 파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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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비의 기습 공격을 보지도 않고 부랄 긁으며 피해버림



반면 지라이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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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검을 던져 소리로 어그로를 끄는 일차원적인 낚시 시도

지라이야는 그거에 낚이고 화들짝 놀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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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다를까 일차원 적인 단순한 낚시도 걸리는 지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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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기습하는데 보지도 못하고 개구리가 소리쳐서 말해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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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방심하다가 후장 내주는게 습관











3. 이타치와 지라이야의 공통분모 오로치마루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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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이야: 핸디캡 있어도 여전히 격차 난다고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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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 그를 이기는 것은 이룰 수 없는 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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