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대에도 둘리 검정고무신 달려라 하니 계속 우려먹기 하는게 너무 불쌍해

일본에선 귀칼이 20년만에 센과 치히로 이겨먹고 신작 캐릭터가 꾸준이 나오니까

일본오타쿠가 계속 지속되고 계속 생산물 소비 해주고 신뢰로 보답해주고

결정적으로 지적재산권 이것도 매년 꾸준이 쌓여 가더만

남자란 생물이 원래 젊은 여잘 좋아하는게 본능이라

40살 50살 60살 되도 20대녀 원하고

결국 드라마 영화 전부 20대 신인여자가 새로 꾸준이 나오고 세대교체가 되고

애니던 망가던 노래던 매년 새로 신작 창작 캐릭터가 나오는거임

일본에선 2006년생 여고생 아이돌이 또 계속 나오고 비키니 잡지가 나오고 여주가 나오고 이럼

일본이라도 아이디어 고갈나서 80년대 애니 리마스터 나오지만 여전이 새로 캐릭터도 계속 나옴

반면에 조선에선

애니 신작? 뭐 나오나? 아직도 둘리 검정고무신임

방송도 82년생 김지영 세대뿐이고 이건 뭐 일본이던 미국이던 진행자는 50년대생이 계속 해먹긴 하지만

적어도 게스트는 바꿀수 있지 안나????

영화야 미국도 이제 주연이 안 바뀌고 일본에선 걍 90년대 이미 애니 비율이 실사 비율 넘어서고 이랬지만

적어도 드라마 만큼은 20대 남녀가 못나오나

뭔가 1971~84년생 남자가 좀 고장남 얘네가 4050대 되고 중간계층이 되고 분명 1020대 시절 일본 문화 익숙하던 시절인데

이말년 주호민 김풍 마냥 2002 축구 세대 마냥 뭘 1도 안 함

마치 복싱 조선이 잘 나가다가 후배양성 1도 안 한 복싱선수 마냥 분명 90년대까지 인기 운동선수 순위권에 복싱선수 있었던 시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