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일녀집에서 잤는데

만화 갤러리

1/3

번역) 정킷 뱅크 (짭도박마) 168화 [시리즈] 정킷뱅크 · 번역) 정킷 뱅크 (짭도박마) 158화 · 번역) 정킷 뱅크 (두창구루이) 159화 · 번역) 정킷 뱅크 (짭도박?마) 160화 · 번역) 정킷 뱅크 (짭도박마) 161화 · 번역) 정킷 뱅크 (두창구루이) 162화 · 번역) 정킷 뱅크 (두창구루이) 163화 · 번역) 정킷 뱅크 (두창구루이) 164화 · 번역) 작성자 : 내아내는보1

일본서 일녀집에서 잤는데앱에서 작성

만갤러(126.157) 2024.12.17 11:48:13

조회 57 추천 0 댓글 0

연락하다가 만난 첫날에 놀다가

밤이 되고 헤어지는 타이밍에 좀 아쉬워서

(밥 내가 샀는데 재워주기는 받고싶었던 찌질한 심리도 있었음)

집도 멀고 여관가면 돈드니까 걍 너네집에서 자면 안되겠냐 함

걔가 처음엔 쿨하게 ㅇㅋ했다가 좀 뒤에

바닥에 요깔고자서 좁고 내일 일찍 나가야한다고

걍 여관에서 자라고 했는데 내가 아 처음에 된댔자나

ㄹㅇ 아무짓도 안하고 잠만잔다고 하고 반억지부려서 감

여튼 지하철로 갔다가 둘이 자전거 타고 걔네집 가는데

내가 자전거 막 못타고 길 못찾아서

사이테- 라고 하면서 데리러오길래 얘설마 나 싫어하는건가?

하면서 시무룩해지고 자긍심떨어져서 더욱더 나쁜생각없어지고

여튼 그렇게 도착해서 걔가 집정리한다고

편의점에서 칫솔 사두라고 해서 사고 다됐다고 불러서 들어감

그리고 걔 먼저 샤워하고 나 샤워하고 ㅇㅇ

얘가 밖에 소리나도 절대 복도문 열지 말라고 함(아마 보이니까)

근데 면도기가 세면대에 있던데 신호였나 혹시?

쨋든 그렇게 갈아입을옷 받아서 갈아입었는데

ㄹㅇ 한순간도 발기 안 함 ㅇㅇ

내가 약속은꼭지키자는 마음으로 걔 얼굴몸매 ㄹㅇ 좋았는데

이제 내 남방을 베개삼아 요 옆에 누우니까 웃기다면서 웃으면서

여기 올라와도 된다고 해서 한번더묻고 올라감

그리고 도란도란 얘기하는데 내가 좆병신같이

나 처음 재우는 남자애냐고 해서 걔가 응 하고 바로 등돌리고

빨리 자라고 해서 자고 5~6시쯤 일찍 일어나서

걔쪽으로 이불 덮어주고 디시 하다가 걔 일어나고

걔가 빨리 나가줬음 한다고 해서 바로 나감

내 추측

1 하룻밤 보내기에 몸과마음이 준비안돼서 거절

2 어찌저찌 데려와서 씻고 누움

3 옆에 누우라고 신호까지 줬는데 개소리하고 상처줌

4 삔또 상해서 그뒤로 차갑게 손절

맞어?

7feb8171b48a6af33fe98fe2478171732c800597d51d2dd5e7431b92d594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61718251697105.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5226657	옆자리 여중생 오줌마렵다하면	베르세르크	15:06	31	0
5226655	하 시발 무고하게 욕먹는 거 좆같구나	ㅇㅇ	15:05	27	0
5226654	하씨발엄마가 소주버림 우우.. [3]	렝가(112.148)	15:05	59	0
5226653	당근 << 이거 나가서 문신아재 나오면 어캄 [7]	호시코	15:05	44	0
5226652	이재명!!!!!	ㅇㅇ(124.60)	15:05	29	0
5226651	버튜버 대체 왜 인기지 [5]	ㅇㅇ	15:05	36	0
5226650	만빙이 내 모든걸 불태워버림.. [2]	ㅇㅅaㅇ.	15:05	29	0
5226649	만붕이 지듣노	푸냐아아앗니르완장	15:05	12	0
5226648	펑퍼짐한 여초1딩 코즈에 몸매...jpg [1]	ㅇㅇ	15:04	98	0
5226647	나도 가난한 불우이웃인데 기부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4]	톳트.	15:04	34	0
5226646	사와코처럼 무난하게 이쁜 여주없음?	ㅇㅇ(118.235)	15:04	29	0
5226645	하	ㅇㅇ(223.40)	15:04	26	0
5226644	엄마때문에 진짜 짜증난다 [1]	사리나(14.32)	15:04	31	0
5226643	니들 대학 기숙사에 1인실 있냐 [4]	ㅇㅇ(175.112)	15:04	45	0
5226642	말랑p가그래도 마키세는좆바르지 왜그러냐 [2]	렝가(112.148)	15:04	69	0
5226641	남탓은 딱히 나쁜게 아닌거 같아 [8]	걷는버섯	15:04	41	0
5226640	불우이웃의 기준도 애매함	ㅇㅇ(211.234)	15:04	14	0
5226639	예체능수업에서 대체 실용적인걸 왜배워	ㅇㅇ	15:04	28	1
5226638	나 만순인데 따먹어주셈 [3]	후토모모	15:03	43	0
5226637	김치볶음밥 1그릇 라면 1그릇 먹었다 [1]	만갤러(118.235)	15:03	19	0
5226636	만갤 접는다	만갤러(183.109)	15:03	9	0
5226635	만붕이 사실 보추임 [2]	ㅇㅇ(124.60)	15:03	47	0
5226634	창 <<< 밸런스파괴 인류근본무기가 맞는듯 [1]	ㅇㅇ(175.201)	15:03	53	0
5226632	난 창의력이 인간의 경지를 넘어섬 [5]	마키세크리스(117.110)	15:03	62	1
5226631	나만 댕댕이 없어 [3]	ㅇㅇ(106.101)	15:02	54	0
5226630	페른 모윳물에코박고익사하기	ㅇㅇ(223.38)	15:02	36	0
5226629	만부이 힘드어 [2]	불가능세계	15:02	30	0
5226628	노겜노라이거 재밓나요? [2]	렝가(112.148)	15:02	34	0
5226627	마키세크리스 나이가 곧40	ㅇㅇ	15:02	19	0
5226625	얼티밋마도카	우메와모모의평범한일상	15:02	30	0
5226624	흑인들의 싸움	ㅇㅇ(223.39)	15:02	25	0
5226623	이것이 만붕데저트임	ㅇㅇ(124.60)	15:02	18	0
5226622	근데 불우이웃<-이거도 어이가없는게	마이야하하	15:02	34	0
5226621	본인 오늘 점심	ㅇㅇ(117.111)	15:02	14	0
5226620	역시 남탓보단 내탓이 낫다	ㅇㅇ	15:02	23	0
5226619	우리집 요다임 [12]	로또3등당첨(차단)	15:02	64	0
5226618	만부이 밥먹고 사우나 죠지고 요구르트 빨면서 집옴 [4]	내껄룩	15:01	27	0
5226617	버스에서 오줌이 넘 마려웠던 여중생....jpg [1]	만갤러(223.39)	15:01	90	0
5226616	네기 그림 무너졌는데 전대대실격 그리면서 회복됨 [5]	ㅇㅇ(121.124)	15:01	53	0
5226614	오늘 학원 갈까말까 [1]	만갤러(183.109)	15:01	11	0
5226613	크리스마스 토라도라vs아마가미 [2]	10000V	15:01	31	0
5226611	보추레전드 [1]	ㅇㅇ(118.235)	15:01	48	0
5226610	학교다닐때 기부 생각하면 어이가 없음. [1]	ㅇㅇ(106.101)	15:01	35	0
5226609	근데 이제 노동의시대는 지난거아님?	ㅇㅇ(211.176)	15:01	25	0
5226606	잊으려했는데 이짤보고 공중제비 돌았음,,, [9]	M쟝	15:01	81	0
5226605	진지하게 지잡대다니는 것보단 딸배가 나을듯 [1]	ㅇㅇ(118.235)	15:01	33	0
5226604	"너...넣는곳이 아니라구요...!!"	ㅇㅇ(118.235)	15:00	90	0
5226603	크리스마스에 정주행할 애니.lst [11]	렝가(112.148)	15:00	61	0
5226602	스피노자<이름 좆간지ㄷㄷ [5]	ㅇㅇ(223.39)	15:00	66	0
5226601	블리치 애니로 보는데 바운트는 명작이다	ㅇㅇ(39.7)	15:00	23	0
뉴스	라이즈, 스포티파이 K팝 연말결산서 독보적 행보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