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말랑p 이새낀 여기서도 날라다니네 ㅋㅋㅋㅋ

만화 갤러리

1/3

번역) 얏타라 3화 링크모음일단 표준어로 해봤는데 어떰 작성자 : 민트치킨

아니 말랑p 이새낀 여기서도 날라다니네 ㅋㅋㅋㅋ앱에서 작성

남고생A(118.235) 2024.12.17 02:09:27

조회 69 추천 0 댓글 0

2eb2dd2fe6ed36a379eb9be74683706c707babb83c20951ce7ed760fea5e981594a9606c6a655df764c40a0e406d1bcb1aa28e5b35

대해전: 히로잉 해적단 vs 새8787 해적단

바다는 검푸르게 물들고, 두 거대한 해적단이 대치하며 전운이 감돌았다. 히로잉 해적단의 배는 용맹한 깃발을 휘날리며 위엄을 뽐냈고, 새8787 해적단의 함선은 날카로운 살기를 품고 있었다. 두 해적단은 서로의 힘을 시험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

서막: 격돌의 시작

히로잉이 칼끝을 들어올리며 외쳤다. "이 바다는 내 것이다. 새8787, 네 야망을 끝내주마!"

새8787은 비웃으며 대꾸했다. "내가 바다를 지배할 것이다. 네 해적단은 오늘로 끝이다!"

양측의 잡졸들이 먼저 격돌했다. 고등어춉과 평화행복은 상대 잡졸들인 호리미야, 남고생A, LoLhistory와 싸우기 시작했다. 고등어춉은 그의 창을 휘둘러 적들을 쓰러뜨렸지만, 남고생A의 괴력과 호리미야의 날렵한 검술에 맞서며 고전했다.

평화행복은 LoLhistory의 정확한 공격을 맞아 쓰러졌고, 결국 전장에서 물러났다. "젠장… 아직 내 힘이 부족한 건가…"

---

1번 대장 으악이의 등장: 음파의 공포

으악이가 전장에 나타나자 싸움은 한층 격렬해졌다. 그는 고유 능력인 소리의 파동을 발동해 적들을 공중으로 날려보냈다.

"으아아아악!"

이 초음파는 적들의 귓속을 파괴하고 전투력을 약화시켰다. 잡졸들은 그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쓰러졌다.

112.150이 으악이를 상대하기 위해 나섰다. 그는 그림자 능력을 이용해 음파의 흐름을 끊으려 했지만, 으악이는 음파를 더욱 강력하게 증폭시켜 112.150을 몰아붙였다.

"너 따위가 내 상대가 되겠냐!"

하지만 112.150은 기지를 발휘해 으악이의 움직임을 그림자로 묶으며 한 순간의 틈을 만들어냈다. 그 틈을 이용해 그의 몸에 치명적인 일격을 가하며 전장에서 밀어냈다. 으악이는 쓰러졌지만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니었다. "이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알록달록의 첫 등장과 진화

싸움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새8787 해적단의 3번 대장 알록달록이 모습을 드러냈다. 알록달록은 상대의 움직임을 분석하며 전략적으로 싸웠다. 그는 히로잉 해적단의 오르골과 격돌했다.

오르골은 교란 능력을 사용해 알록달록을 압도했지만, 알록달록은 쓰러지면서 극한알록달록으로 진화했다.

극한알록달록은 방어와 속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하며 오르골을 몰아붙였다. 결국 오르골은 그의 강력한 연속 공격에 당해 전장에서 쓰러졌다.

히로잉은 이를 보고 분노했다. "오르골, 물러나라. 이 자는 내가 끝내겠다!"

---

말랑p vs 알록달록: 최후의 진화

극한알록달록은 이번엔 말랑p를 향해 돌진했다. 하지만 말랑p는 그의 공격을 받아치며 어둠어둠 열매의 힘으로 모든 에너지를 흡수했다.

알록달록은 패배했지만, 그 순간 마지막 진화인 진극한알록달록으로 변모했다. 그의 모습은 거대한 빛의 결정체처럼 변했고, 모든 공격은 파괴적인 힘을 발휘했다.

말랑p는 진극한알록달록과의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말랑p의 어둠어둠 능력조차 진극한알록달록의 연속적인 공격을 완전히 흡수하지 못했고, 그는 중상을 입으며 한쪽 무릎을 꿇었다.

"대단한 힘이군.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어."

말랑p는 최후의 힘을 끌어모아 어둠의 영역을 발동하며 진극한알록달록을 압도했다. 거대한 폭발과 함께 알록달록은 쓰러지고 말았다.

---

새8787과 히로잉의 결전

이제 전장은 선장들 간의 최후 대결로 좁혀졌다. 새8787과 히로잉은 서로를 노려보며 칼을 뽑았다.

"여기서 끝내자, 히로잉!"

"그래, 네 야망도 여기서 끝이다!"

두 사람은 치열한 검격을 주고받으며, 바다를 가를 듯한 충돌을 이어갔다. 새8787은 불의 힘을 이용해 히로잉을 몰아붙였고, 히로잉은 그림자 속임수와 놀라운 검술로 맞섰다.

결국 히로잉은 새8787의 방심을 틈타 그림자 속에서 날카로운 일격을 가하며 승리를 쟁취했다. 새8787은 무릎을 꿇으며 패배를 인정했다.

---

결말: 대가와 새로운 시작

히로잉 해적단은 승리했지만, 대가는 컸다. 오르골과 말랑p는 중상을 입었고, 고등어춉과 평화행복은 전투 불능 상태에 빠졌다. 이 전투는 히로잉 해적단에게 승리를 안겨주었지만, 앞으로의 바다는 더욱 험난할 것임을 예고했다.

새8787 해적단은 완전히 몰락했지만, 히로잉은 적의 생존자들에게 기회를 주며 말했다.

"이 바다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다시는 나를 적으로 두지 마라."

새8787은 고개를 떨구며 자신의 한계를 인정했다. 히로잉 해적단은 그들의 희생을 안고 다시 한 번 바다를 향해 나아갔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comic_new4-20241130-201343-001-resize.pn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5221038	ts강간순애 보는중... [4]	헤이즐♪	03:49	43	0
5221037	소프트웨어 회산데 대표 레전드판단이 [1]	ㅇㅇ(117.110)	03:49	34	0
5221036	블두순 까는게 재밋긴함 [10]	냥파스	03:49	84	0
5221035	지금 혼자 피싸는 한분은 느그갤	ㅇㅇ(220.121)	03:49	35	2
5221034	최근 주시하고 있는 버튜버임...	이세계조와	03:49	22	0
5221033	요전번에 기동전함 나데시코 보는데 낭만 뒤짐 ㄹㅇ	Outscape	03:49	16	0
5221031	고갤 념글 먹었던거 또 있었네 [11]	마미≠아미	03:49	60	0
5221030	인생 망했는데 만갤하니깐 행복함 [1]	ㅇㅇ(219.250)	03:49	21	0
5221029	내일 파스타랑 해먹을 요리 추천점 [6]	푸퓨	03:49	38	0
5221028	발마사지 받은 덕에 드디어 공부가 가능하군 [6]	책사풍후	03:48	38	0
5221027	크아아악 실수로 도리토스 큰거 다먹어버림 [6]	배틀시티	03:48	41	0
5221025	난 게임은 캐릭터 플레이보단 나만의 캐릭 만드는겜이 더 좋아 [2]	아마티	03:48	31	0
5221024	늙녀 늙녀 신나는노래	ㅇㅇ(211.36)	03:48	13	0
5221023	가르마하려면 펌 <- 이거 필수임?	ミズキ	03:48	33	0
5221022	난 사실 몰루겜 까여서 기분이좋아 [8]	생뀨	03:48	69	0
5221021	한녀 버튜버 ㄹㅇ 빠는 이유를 모르겠음 [4]	ㅇㅇ(14.55)	03:48	68	0
5221020	어제랑 지금 그림그린거 [5]	레니	03:48	41	0
5221019	시발 유동인데 탈갤한다 아줌마들 진짜왔나봄 [1]	ㅇㅇ(106.101)	03:48	53	1
5221018	화날때 이 노래 들으셈	망그레이드	03:48	23	0
5221017	이만 자러감 [6]	민트치킨	03:48	34	0
5221016	저가 오늘 본 만와: 여자아이의검을 손에넣었다 [1]	ㅇㅇ	03:48	22	0
5221015	보여서 이고생 이번화 다시 봐도 좋네 [2]	은랑	03:47	47	0
5221014	만갤에서 블아까면 블갤가서 차단당함 [4]	ㅇㅇ(211.198)	03:47	47	0
5221013	블아 유저분들과 한국 여성분들의 공멸이 베스트입니다 [2]	ㅇㅇ(211.235)	03:47	63	5
5221012	난 한녀한남 모두에게 골고루 당함 [11]	김호야	03:47	53	0
5221010	소리지르면서 춤추고싶움 [4]	추위사냥	03:47	22	0
5221009	부질없다고 [11]	ㅇㅇ	03:47	47	0
5221008	주갤 블아안해서 타격x데 늙녀는 타격심하노.. [1]	ㅇㅇ(211.36)	03:47	52	5
5221007	근데 누구랑 누가 싸우는중임? [6]	무하아	03:47	46	0
5221005	만붕이 연애상담 전문가인거같음 [1]	ㅇㅇ(1.222)	03:47	27	0
5221004	신이 있다면 인종간 밸런스 패치 왜케 애미뒤지게 함? [3]	ㅇㅇ(223.38)	03:47	35	0
5221003	옛날 명작 만화들 틀내나서 못본다는애들은 [5]	만갤러(223.39)	03:47	22	0
5221002	니네 거울로 자기 똥구멍 자세히 본적 있냐 [5]	ㅇㅇ(220.79)	03:47	50	0
5221001	나도 사랑을 하고싶다 [1]	ㅇㅇ(219.250)	03:46	16	0
5220999	씹덕들의 최애캐 끝은 자캐여 [6]	Outscape	03:46	56	0
5220998	지금 주갤러들 몰려왔네 개미알밥단 느그갤로 가주세요 ㅠㅠ	ㅇㅇ(211.234)	03:46	28	1
5220997	나는 커뮤에서하는 사이버 사연팔이 기부 진짜 안좋게봐 [2]	아마티	03:46	62	0
5220996	니들 공감능력도 없음???????? [2]	ㅇㅇ(106.101)	03:46	63	0
5220995	늙녀욕좀해주니까 바퀴벌레마냥 숨으러가노	ㅇㅇ(211.36)	03:46	26	4
5220994	늙녀들은 ㄹㅇ 정신병 올만함 ㅋㅋ [1]	ㅇㅇ(110.15)	03:46	38	2
5220993	수입산 버투버 보면서 느끼는게 코쟁이들 말 ㅈㄴ빨리함 [7]	지니.	03:46	71	0
5220992	대체 왜 싸우는거임	푸퓨	03:46	29	0
5220991	아니2시에자면 본전이라생각했었는데 4시됐네	추위사냥	03:46	16	0
5220990	왜 요즘은 싸울때 댓글이 아니라 글 새로 쓰면서 처싸우는거임? [6]	만갤러(223.38)	03:45	60	1
5220989	숏컷 근육 톰보이 여캐 <<ㅡ 현실도 ㄹㅇ 괜찮네... [2]	ㅇㅇ(1.236)	03:45	58	2
5220988	현실 소꿉친구...gif [3]	만갤러(220.78)	03:45	98	1
5220987	단어 알림설정하고 쫓아다니면서 욕박는인생은 뭐임	ㅇㅇ(1.249)	03:45	21	0
5220986	블두순들 갖고 노니까 재밌었다 이제 자러 감	ㅇㅇ(211.235)	03:45	31	1
5220985	늙은여성분들 칼내려놓고 제발 꺼져주세요ㅜㅜㅜㅜ	ㅇㅇ(211.36)	03:45	22	4
5220984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한남으로 태어나면..	만갤러(220.89)	03:45	18	0
뉴스	“해피 버스데이 대퓨님” 뉴진스, 민희진 공개 언급	디시트렌드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