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꾸욱 눌리다보면 사정할때 쾌감의 한 70%? 그정도 쾌감이 오는데

그걸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저리기 시작하기 전까지 계속 느낄수있음

근데 그걸 느끼겠다는건 진짜 드라이를 포기하는 행위임

쾌감,통증,눌리는느낌 세가지가 모두 느끼지않는 자세를 찾아서 무조건 힘빼고 심호흡해야 '진짜'가 온다

'진짜'는 사정감이랑 완전히 다른 새로운 감각이 열리는 기분이 드는데 개쩐다 그냥

몸을 넘어서 몸밖으로 감각이 확대되는 느낌이 들면서 세상전체가 쾌락으로 가득차는 느낌임

이건 진짜 겪어보고나면 인생 절반이 뭐야 인생 90%는 손해봤다는 생각듬

한마디로 진짜 개쩌는걸 경험하기 위해선 인내와 절제가 필요하다는거임

문제는 실패하는날은 아무느낌도 못느끼고 종료해야할수도 있다는거

거기다 한번 시도했으면 2일은 쉬어야한다 ( 월요일에 했으면 화,수는 건들면 안됨 )

신경이 한계가 있는건지 쉬지않으면 절정까지 못가더라

거기다 쉬는날에는 자위도 하면안됨 잘못하면 시도하는날 느낌왔는데 절정까지 못갈수도있음

느낌왔는데 절정못했을때가 진짜 참기힘든데 그래도 참아야 다음 시도때 절정에 갈수있다

정액 뷰릇뷰릇 나온다니 어쩐다니 하는애들은 들어보면 사정감을 느낀다고 하는거보면 내가 겪은 거하고도 다르고

아네로스가 유명하게된 이유인 '드라이'오르가즘하고도 결이 다른걸꺼임

'드라이'가 dry인데 건조하다는 뜻이거든? 한마디로 아무것도 나오지는 않음 쿠퍼액조차 안나와

항문쾌감으로 핸드프리 사정에 이른걸 드라이로 착각하는거같은데 진짜 드라이는 차원이 다른 쾌감이니까

절대 욕심부려서 진동기기, 저주파, 딜도 이런거 건들지말고 인내와 절제에 집중해라

야한거 보지도말고 듣지도말고 심호흡에 집중해야 진짜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