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란 개념이 생긴지 인간 역사로는 얼마안되었음

그런데 이게 만약 외계인의 기술이라면 의미가 있음

어디 프로펠러 돌아가는게 아닌 개념말이지 개념

본선이 아닌 생물체가 타지 않는 조그만 조종당하는 것을

날려서 그걸 부숴본들 생물체는 죽지않는다는 개념임

몽고사람이 매를 날리든 유럽사람이 비둘기를 날리든

그런것과 달리

아예 생명체가 없는데 날아가서 임무를 하고 오는것

그 개념임

개념이란것은 바퀴가 굴러가는 수준으로 혁명적인 것임

미사일이란 개념이 없으면 달을 대포쏴서 간다고 공상하며

돛이란 개념이 없으면 대양을 노저어서 간다고 공상함

그런데 그 이상한 개념이 갑자기 인류에게 퍼졌음

이게 원래 ufo의 정체들 중 하나였다면 설명이 됨

어디 생물체 탑승한 외계인 목격담의 그레이니 안드로메다니

아예 나방처럼 생겼니 유럽인처럼 생겼네 그런 파일롯이 있는거말고

예전부터 사람들이 궁금하던 로드같은 초소형 벌레같은 것

그런데 로드같은게 아닌 집만한 자동차만한 크기인데

충분히 무인일수 있음

즉 ufo 목격담에서 착륙하차가 없는 것들이 다 무인기였다면??

그 개념을 가져왔을수 있음

그럼 태어나서 활만 쏘다가 총이란걸 처음본 원시인이

화약도 없는데 일단 뭔가를 폭발시켜 뒤에서 탄을 밀어

발사한다는 개념을 알게 된다면

알코올이라도 폭발시켜 장난감을 만들수있음

외계인은 아예 반중력기술인데 드론따위는 프로펠러인것처럼

핵심기술은 없고 개념만 가져오는거임

고문당하던 외계인이 난 총은 아는데 화약제조는 몰라요라면

급한대로 개념이라도 써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