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울에 살고 싶다고 느낀 이유가

내가 서울에 살고 싶다고 느낀 이유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5.132) 2024.12.13 03:44:30

조회 40 추천 0 댓글 7

0490f719b0846fff20b5c6b011f11a39d587f04d1879ab95

1. 왠만한 모든 곳을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음

2. 사람이 많고 상가 많아서 거리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음

3. 도로 넓어서 차타면서 바깥 풍경보면 기분 좋음

4. 유명한 매장이나 프랜차이즈 많음

그냥 시골 살면 어떠냐면

버스 간격 박살 나서 3~4시간에 한 대 다님
절대 대중교통으로는 못 가는 동네가 있음

가로등 없고 거리가 어두워서 휴대폰 후레쉬 키고 걸음
도시 미관 개박살났고 사람들이 다 의욕이 없음
걍 사람들이 집 밖으로 안 나감. 나가봤자 뭐 없어서
산책하다가 길거리에서 사람 보려면 적어도 10분 이상은 걸림

유명한 대학이나 회사 없음
다 공장이거나 물류창고 밖에 없고 8~9등급 대학만 있음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IMG_5679.jpe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5154001	미용실에서 머리감을때 제발 얼굴에 뭐좀 덮어주삼 [4]	가사이유노	06:31	27	0
5154000	민주당 시위하는애들은 그냥 준비된 전문 시위꾼들임 [2]	ㅇㅇ	06:31	30	0
5153999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ㅇㅇ(118.235)	06:31	16	0
5153998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ㅇㅇ(118.235)	06:31	15	0
5153997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ㅇㅇ(118.235)	06:31	18	0
5153996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ㅇㅇ(118.235)	06:30	16	0
5153995	오늘 할 일을 내년으로 미뤄라 [4]	DoIce	06:30	29	0
5153994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ㅇㅇ(118.235)	06:30	16	0
5153993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ㅇㅇ(118.235)	06:30	13	0
5153992	좋은 아침 [1]	긆힉놃을	06:30	26	0
5153991	인방충인데 욕 안먹는 법...txt	만갤러(182.211)	06:30	33	0
5153989	이거 좀 귀엽네	KAA	06:30	31	0
5153988	하루에 1그림 그리는중	만갤러(1.246)	06:30	25	0
5153987	응호오옥 자지잇 자지이이잇 [6]	만븧	06:30	43	0
5153986	잘까요 슬슬 [6]	qkfpt	06:29	39	0
5153985	불교에선 이 세상이 사악처인데	만갤러(223.38)	06:29	22	0
5153984	술 먹으면 24시간은 딸을 못친다구	ㅇㅇ	06:29	23	0
5153983	“만붕, 너는 그만한 힘을 가지고 어째서.. ❕” [4]	ㅇㅇ(211.184)	06:29	67	0
5153982	악마와의 토크쇼 영화 본 만붕이들 있음? [1]	ㅇㅇ	06:28	23	0
5153981	이런 여자한테 당하고 싶다	ㅇㅇ(211.234)	06:28	40	0
5153980	이 유튜브영상은 클릭하기전에 긴장해야할것이다	ㅇㅇ	06:28	8	0
5153979	디시서버 레전드네 씨발	ㅇㅇ(118.235)	06:28	29	0
5153978	내 여행의 끝에 선 대지위에	ㅇㅇ(118.235)	06:28	19	0
5153977	언젠가 함께할 세상을 그려가	ㅇㅇ(118.235)	06:27	18	0
5153976	하지만 더 이상 나는 약하지 않아	ㅇㅇ(118.235)	06:27	18	0
5153975	그래 한번쯤은 눈물 흘릴지 몰라	ㅇㅇ(118.235)	06:27	20	0
5153974	커뮤별 윤석열 여론 [3]	만갤러(223.38)	06:27	39	0
5153973	날 인도할 희망의 약속이야	ㅇㅇ(118.235)	06:27	18	0
5153972	28년후 영화 되게 기대된다 [4]	ㅇㅇ	06:27	53	0
5153971	엠넷 이즈나 미야오 피프티 [1]	ㅇㅇ(223.39)	06:26	22	1
5153970	언젠가 다가올 우리의 빛의 세계로 [1]	ㅇㅇ(118.235)	06:26	19	0
5153969	나에게 주어진 너무 벅찬 운명도 [1]	ㅇㅇ(118.235)	06:26	21	0
5153968	그래 내가 가는 길이 멀고 험해도 [1]	ㅇㅇ(118.235)	06:26	21	0
5153967	난 푹 삭힌 부랄냄새 좋아서 일부러 안 씻음 [1]	아눈나키	06:26	32	0
5153966	더 이상의 고민은 필요없어 [1]	ㅇㅇ(118.235)	06:26	19	0
5153965	근데 인방충 << 만갤에서 왜욕먹는거임 [8]	만갤러(114.206)	06:26	68	0
5153964	바라고 있어 이루어내겠어 [1]	ㅇㅇ(118.235)	06:26	17	0
5153962	미래의 희망을 밝혀주길 [2]	ㅇㅇ(118.235)	06:26	27	0
5153961	오늘의 확실하지 않는 일들이 [1]	ㅇㅇ(118.235)	06:25	23	0
5153960	왜 내 모든 걸 거는지 [1]	ㅇㅇ(118.235)	06:25	18	0
5153959	중호야 은근 그림체 낫배드일지도 [5]	가사이유노	06:25	45	0
5153958	끝이 없는 이정표에 [1]	ㅇㅇ(118.235)	06:25	21	0
5153957	내 발걸음의 의미를 [1]	ㅇㅇ(118.235)	06:25	16	0
5153956	해장용 라면 묵 [2]	하마버거	06:25	22	0
5153955	누군가 내게 물었었지 [1]	ㅇㅇ(118.235)	06:25	20	0
5153954	만붕이 자러감 [8]	갸루가된캬루	06:24	46	0
5153953	매일 책상밑에서 성욕처리해줄 보추괌 [3]	ㅇㅇ	06:23	53	0
5153952	우왁굳 <- 왁물원읽기 하다 큐랑 보고 반응이 ㄹㅈㄷ [3]	2연우	06:23	54	0
5153951	위안부는 매춘맞으면 개추	ㅇㅇ(106.101)	06:23	22	5
5153950	운동으론 살 못뻄 중간에 근육생겨버림 [4]	ㅇㅇ	06:23	55	0
뉴스	웨이브 올해의 효자 콘텐츠는 '피의 게임 시즌3'	디시트렌드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