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해외여행 해외유학 성형등에 있어서

두가지 분류로 나뉜다는것임

멍청이들이 단순화하느라 금수저들이

돈이 넘쳐나서 그런걸 하는줄 알지만

분류는 두가지이며

금수저 집안 애가 자신이 돈을 펑펑쓰며

티켓팅하고 놀러다니고 병원가는 것과

금수저 집안애가 부모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준비해놓으면 끌려가서 하고 있는 경우가 있음

두번째 경우는 진짜 이건 로보트인가 수준이며

미국이든 어디든 보내놓으면 제대로 놀줄도 모를 정도임

자신의 주도가 아예 없으며 나쁜 친구가 데리고 다녀야

근근히 노는시늉을 할수 있음

왜냐면 바보라서가 아니라 이미 금수저인 부모의

지시와 계획이 살면서 금수저가 될정도로 잘 맞았고

그말을 들으면 일이 잘되기 때문임

그래서 부모말을 따른다기보다는 그 계획보다 뛰어난

계획을 자식이 짜기가 힘듬

그런 금수저들에 대해선 커뮤병신들은 말을 안함

의사들중에도 금수저가 있는데

진짜 사회생활지식이 부족함

너는 공부만 하라는 그런게 아니라 부모가 다 해줌

흙수저의 망상인 돈을 많이 주고 그런게 아닌

계획자체를 부모가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