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행본 내용이었고 남자가 선생님이고 여자가 여학생인데 둘이 소꿉친구사이고 같은 학교를 다닙니다. 여자가 아침에 남자의 집에 찾아와 ㅈㅈ를 빨아주는데 그 자극에 남자가 일어나고 어떻게 들어왔냐고 하니까 집열쇠를 복사해서 들어왔다고 말하고 남자가 복사키를 뺏고 학교로 가는데 학교에서 남자가 다른 여학생들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 여자가 질투심이나서 밤에 남자의 집에 몰래 들어가 남자와 ㅅㅅ를 하고 또 남자가 어떻게 집에 들어왔냐고 하니까 복사키를 여러개 만들어놨기 때문에 문제 없었다고 하니까 나머지 복사키를 뺏는 걸로 끝나는 내용입니다.

2. 남자가 여관인가 온천에 머물게 되는데 거기서 어떤 여자와 대화를 나누게되고 그러는 사이에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ㅅㅅ를 합니다. 나중에 여자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여관을 떠나려고 결제를 하려는데 주인이 가짜 돈 아니냐고 하니까 돈을 확인하는데 남자가 내민 1만엔은 미래의 1만엔권이였고 지금시대에는 없는 돈이였으며 여관주인에게 지금이 몇년도인지 물어보니 자기가 있던 시대보다 과거로 왔다는 걸 깨닫게되고 그러는사이 자신의 어머니가 예전에 했던얘기가 불현듯 떠오르고 자신과 ㅅㅅ를 했던 여자가 어머니이고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가 본인이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으면서 끝나는 내용입니다.

3. 여자고등학생이 자신의 집에서 선생님인가 직장인 아저씨에게 돈을 지원 받고 섹스를 하는 내용인데 결말 부분에서 동생들이 나중에는 여자가 그런 짓을 않하도록 일하자고 말하면서 끝납니다.

비슷한 작품으로 Haru o Urimasu | 봄을 팝니다(1081606)가 있으며 이 작품과는 다르게 동생이 남동생과 여동생 2명정도만 나오는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