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승만 박사

ㅇㅇ(116.46) 2024.12.02 05:50:56
조회 128 추천 11 댓글 0


지금부터 헌법 제 54조의 규정에 의해서 대통령의 선서를 행하기 위한 국회를 개회합니다.

우리 3천만이 존경하고 신임하는 이승만 박사. 이번에 ... 민선 보통회 선거로 인해서 500여만 표의 다른 역사에 드물게 보는 전 국민의 신임투표로서, 다시 대통령에 재선되셨습니다. 헌법 규정에 의지해서, 취임에 대해서 국회에서 선서를 행하게 되었습니다. ... 잠깐 나와주시면 좋겠어요.


이 얘기는 순서에 없는 건데 내가 특별히 요청해서 잠깐 하나님께 기도 말씀. 우리 다 하나님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 잠깐 기도해주세요. 다같이 기도합시다. 5천년의 역사를 가진 이 민족을 구원하신 하나님, 이 날은 저희 민족으로서 광복이 있는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이 날에 제 2세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승만 박사로 하여금, 하나님과 주권을 가진 국민 앞에서 선서식을 거행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원컨대 이 대통령에게 지혜와 총명을 ... 민주 우방으로 더불어 남북통일의 승업을 하루속히 완수케 하오시며, 상하 양원으로 더불어 이 나라의 민주주의의 백년대계를 완수케 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선서. 나 이승만은 국헌을 준수하며 국민의 복리를 증진하며 국가를 보호하여 대통령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에게 엄숙히 선언합니다.


지금은 대통령의 선서가 끝이 나서 국회는 이로 산해 합니다.

다음은 ... 말씀을 ... 께서 하시겠습니다.


일기가 매우 더워서 여러분을 오래 서있으라고 할 수가 없어서 순서를 대단히 간략히 ... 취임사... "오늘 취임식에서 내가 다시 지게되는 책임은 내가 할 수만 있으면 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나간 4년 동안에 행한 정부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이 앞으로 오는 일이 좀 쉬우리라고는 볼 수 없는 터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민국(民國)이 이 위험한 때를 당해서 정부관료나 일반 평민이나 너나를 물론하고 누구나 각각 나라의 직책과 민족의 사명 외에는 다른 것은 감히 복종할 생각도 못할 것입니다.


우리 생명도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앞에 당한 노력과 고초를 우리들이 피하고 우리 몸의 평안과 마음에 원하는 것을 감히 생각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노소를 막론하고 할 수 있는 대로는 우리의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밖에서 노력해서 이남이북의 우리 국민을 먹여 살릴 일을 하든지 전쟁에 나가서 악독한 원수를 쳐 물리치든지 정부에서 무슨 직책을 맡아 진행하든지 각각 실수하거나 실패하고는 아니 될 것입니다.


이때는 우리가 다 희생적으로 공헌할 때입니다. 모든 한인남녀는 다같이 사명을 맡아서 고상하고 영웅스러운 공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백만명의 반수되는 우리 청년들이 희생적 제단에 저의 생명을 바쳐서 냉정한 담량(膽量)과 백절불굴(百折不屈)하는 결심으로 무도한 공산당의 침략에서 우리를 구해내기 위하여 싸우는 중입니다.

일천만 우리 동포는 가산(家産)을 잃어버리고 도로(道路)에 방황하니 무염지욕(無厭之慾)을 가진 적군들이 우리를 정복하자는 희망으로 파괴소탕(破壞掃蕩)한 중에서 살길을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북에 칠백만 우리 형제자매들은 적색학정(赤色虐政)아래서 피를 흘리고 애통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다 구해내지 않고서는 잠시라도 평안히 쉴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불의한 전쟁의 참혹한 전화로 우리나라는 거의 다 적지(赤地)가 되었으니 2백만 우리 동포가 잔혹한 사상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 반도의 한가족도 비참한 지경을 당하지 않은 사람이 드물게 되었으며 각각 우리 포악한 원수들의 죄를 징벌하고 우리 파괴된 나라에서 몰아내라는 요청을 하기에 정당한 이유를 안 가진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이 환난(患難)에 대해서 우리는 한가지 경력으로 배운 것이 있느니 이것은 동족상애(同族相愛)와 호상원조(互相援助)의 뜻을 배운 것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우리가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우리 몸을 둘째로 생각하든지 아주 잊어버린 데까지 이른 것입니다. 이런 애국심과 통일정신으로 우리나라는 오늘날에 이르러서 모든 파괴 중에서도 전보다 몇 갑절 강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으로 충분히 훈련받고 무장한 국방군이 준비되어서 육지와 해면과 공중에서 모든 방면으로 전투력이 증가되며 무기(武機) 무장(武裝)이 날로 구비(具備)해지는 것이니 이 용감한 군인들은 모든 연합군의 사랑과 칭찬을 받으며 우리 원수들이 미워하매 두려워하고 우리 민중의 영원한 감격을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우리 민국(民國)의 방패가 되어있는 만치 우리는 어디까지든지 이 사람들의 뒤를 바치도록 맹서하여야 될 것입니다.


우리 앞으로 당하는 몇 해 동안은 우리의 해결할 문제가 중대하고 또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가 한가지 위로되는 것은 이 문제를 우리가 외로이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의 53 자유국들이 우리 옆에 서서 나가기를 보증한 것입니다. 또 16개국의 군인들이 우리 땅에서 같이 서서 원수들을 쳐 물리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반도에서 일어난 어려운 문제는 세계에서 공동의 투쟁과 충돌에서 자라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어려운 것을 정복(征服)하기에는 우리의 도움과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전쟁을 우리 도시와 우리 집에서 싸워 나가느니 만치 우리나라를 재건하기에도 다수의 우리의 희생과 우리의 쉬지 않는 노력으로 성취할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우방들이 우리를 도와주는 중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직책을 더욱 할수록 우리 친우(親友)들이 더욱 감동되어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들이 더 희생할 것입니다.


이 두 해째의 난리를 겪은 뒤에는 우리의 첫째 직책은 전쟁전선(戰爭前線)에서 할 일입니다. 우리가 승전해서 원수들을 다 항복 받을 때까지는 우리에게는 쉴 수도 없고 끝도 없는 것입니다.


마크 크라크 장군과 잼스 밴플리트 장군은 우리에게 선언하기를 ˝우리 땅에서 토굴을 파고 있는 공산군이 어떠한 강력(强力)으로 우리를 쳐들어오던지 우리는 능히 정복시킬 결심과 능력이 상당(相當)하다˝ 는 것입니다.


이 전쟁 때와 그 후라도 우리의 행할 보편적으로 목적하는 것은 악독한 원수들이 우리에게 피를 흘리게 한 상처를 합창(合瘡)시키는데 있을 것입니다.


국제연합제국(國際聯合諸國)과 우리의 가장 친절한 우방인 북미합중국이 여러 번 선언하기를 자기들의 목적은 우리와 같다고 한 것이니 즉 우리 대한(大韓)이 통일 독립민주국가로 완전히 회복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이 통일의 목적을 완수해야 되겠다는 구체적 방책은 얼마쯤은 우리 원수들의 정략과 계획에 달렸지만 동시에 우리의 마음에 매친 결심과 담량(膽量)과 목적이 얼마나 공고한가에 달린 것입니다.


이만큼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우리 한국은 분열이 되거나 얼마쯤 점령을 당하고는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유세계도 공산제국주의(共産帝國主義)를 허락해서 제국주의의 승리한 것을 길러 주고는 자유세계도 부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공산제국주의는 모든 연합국을 대립해서 전 세계의 민족주의를 타도시킬 목적으로 할 것이니 기본적으로 말하자면 우리의 자유를 위해서 싸우는 것이 세계의 자유를 위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의 승전은 모든 나라들의 승전입니다. 만일 우리가 실패한다면 세계 모든 자유국민에게 비극적인 실패일 것입니다.


자유세계의 단결은 누가 깨뜨리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를 치는 힘이 클수록 모든 반공국(反共國)들의 공동안전을 위해서 단결심이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이 과정(課程)은 크렘믈린에 있는 모든 불의한 사람들이 먼저 배워야 할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이 과정(科程)을 잘만 배우게 되면 집단안전(集團安全)의 길이 우리 앞에 널리 열려 있어서 모든 자유를 원하는 세계민족들의 한량(限量)없는 물산(物産)과 번성(繁盛)이 평화의 새 시기를 인도할 것입니다.


우리 국내에서도 모든 내정과 지방에 관계되는 문제들도 앞으로 몇 해 동안에는 국제상(國際上)에 영향이 없게 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살 수 없는 물가고등(物價高騰)으로 민중의 혈맥을 모두 말려주는 이 문제도 전답에서와 공장과 광산에서 생산력이 충분히 회복되어야만 충분히 해결될 것입니다. 우리 도시와 촌락과 우리들 가정과 생산근원은 우리를 도와서 집단안정을 위하여 싸우는 나라들이 각각 자기들의 부담으로 도와줄 그 수량을 충분히 내어주기 전에는 해결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 태평양 전체에 대한 문제와 전 세계에 대한 문제는 지금 한국 내에서 되어 가는 문제와 결연(結聯)되고 있으니 이는 처음으로 세계 모든 사람들이 담대(膽大)히 일어나서 근대의 제일 악독한 전쟁을 싸워나가며 공산당 제국주의의 오래 내려오든 것을 끝막기로 결심한 까닭입니다.


그 끝을 한국에서 막기로 시작된 것입니다.

지금은 나의 개인 메시지로써 우리 국민과 또 친절하고 관후(寬厚)한 우리 연합국에 한마디 하려합니다.


내 평생은 우리나라의 운명과 같아서 계속적 투쟁과 인내력으로 진행해온 것인데 어떤 때는 앞에 장해(障害)가 너무도 커서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가 많았던 것입니다.


1882년 한미조약 이후로 우리가 밖으로는 각국의 제국주의와 안으로는 추락하여가는 군주정부의 학정을 대항할 적에 희망도 보이지 않은 것을 싸워왔던 것입니다. 지금 와서는 이 싸움 시작하던 사람들이 다 없어지기 전에 민주정부를 세워 민의의 굳건한 토대 위에 세워놓고 세계 모든 결심한 친구들이 우리를 호위하고 있기에 이른 것입니다.


일본의 무력가(武力家)들의 폭력으로 우리의 독립문을 닫혀놓은 뒤에는 세계 모든 나라들이 우리를 방기(坊棄)하고 잊어버렸으나 우리 민중은 굴복치 않은 것입니다. 우리 국가의 자유를 1907년부터 1912년까지 우리 의병들이 싸우며 보호하라했고 1919년에 만세운동으로 우리 독립을 선언하였으며 중국과 만주에서는 우리 국군의 잔병이 1945년까지 싸워오다가 마지막으로는 공화민주국가(共和民主國家)의 결실이 되여 지나간 4년 동안에 처음으로 민국정부(民國政府)를 건설케 된 것입니다.


우리는 공산당에게 정치상 굴복을 거부해서 싸운 것입니다. 미국 군정시대에 소련과 교섭해서 여러 어려운 문제를 평화적 담판으로 해결하고 우리나라를 다시 통일시키자는 주의를 가졌던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모든 세계자유국가와 합해서 전쟁으로 결말내기로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전쟁도 우리사람들의 이전에 싸워오던 전쟁과 같이 결국은 승전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우리 목적이 우리 이웃의 자유를 없이 하자는 것 보다 우리의 자유를 회복하고 보유하자는 것뿐이니 만치 우리는 실패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내 간담(肝膽)에 깊이 갈망하며 원하는 바는 내가 60년 동안을 공헌해서 분투 노력한 이 나라를 내 생명이 끝나기 전에 굳건히 안전하게 자유와 통일과 민주국가 안에서 성립되는 것을 보자는 것입니다.

이번에 소위 정치상 파동이 일대위기라고 세계에 전파된 것이 실상은 솥 안의 풍파였든 것입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몇몇 외국 친우들과 외국 신문기자들이 나의 정치적 원수들의 말을 듣고 내가 병력을 이용해서 국회를 해산하고 민주정체를 없이하련다는 괴이(怪異)한 언론으로 곧이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평생역사와 나의 주장하는 목적으로 아는 친우들은 이런 낭설을 듣고 웃었으며 혹은 분개히 여긴 것입니다.

다행히 우리 동포가 나를 전적으로 지지한 힘으로 우리가 반대자들과 대립하야 그들을 이기고 그 결과로 오래 싸워오든 개헌안을 통과시켜서 대통령선거권을 국회에 맡겨 주지 않고 민중의 직접투표로 행하게 되었으므로 우리의 민주정체와 주의가 절대 굳건해진 것입니다.


우리의 자유와 우리의 통일과 우리의 민주정체를 위해서 나는 앞으로도 나의 생명과 나의 공헌(貢獻)을 다 하기를 다시 선언하는 바입니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전 민족에게 대하야 각 개인에게 일일이 말하노니 이 공동목적을 완전히 달성할 때까지 각인의 모든 생각이나 주장을 다 버리고 일심 협력하라는 것입니다.

4천여 년의 역사를 계속하며 우리의 신성한 조상들이 계계승승(繼繼承承)하야 내려오며 이 금수강산에서 살며 일하다가 필요한 때에는 다 일어나 싸워서 우리의 거룩한 유업(遺業)을 물려주었고 또 앞으로 이 신성한 유업을 보유할 책임을 우리의 손에 끼쳐준 것입니다.


우리의 오랜 역사상에 어떤 시대를 물론하고 오늘 우리가 당한 형편같이 어려운 적은 없었든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이 난리를 담대히 치루고 직책을 행한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다 합해서 연속 진행할 것입니다. 우리가 같이 일하며 같이 희생하며 우리가 같이 싸워서 마침내 승전할 것입니다.

승전이 우리 마음과 우리 간담(肝膽)에 있을 동안에는 우리가 실패는 없을 것입니다. 제일 위험한 것은 다 지나갔으며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오직 승전과 계공(戒功)일 것입니다." 이것으로 마칩니다.

추천 비추천

11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6463547 애 좀 쳐다봤더니 애미년이 개지랄하네 [2] ㅇㅇ(223.39) 08:31 60 1
6463546 영포티,서티 만화는 뭔가 기분 나쁨... [13] 테드펀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74 1
6463544 피겨뚤래 재미있나요? 저 피겨 규칙 하나도 몰라요 ㅇㅇ(220.8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5 0
6463543 박사도 백수하는데 인문학 학사가 어떻게 취업함? ㅇㅇ(118.235) 08:30 25 0
6463542 곧 예비군 가는 한남들 드러와바 ㅇㅇ(118.235) 08:30 44 0
6463541 텐동< 존나 맛있는 이유 [2] adfasdfa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43 0
6463540 머리 떡져있을 때 꿀팁 근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53 0
6463539 고려 불상조각실력보면 생식기모양으로 기가막히게 조각한것도 출토됐을텐데 [1] ㅇㅇ(117.111) 08:29 36 0
6463538 8살 사촌여동생보고 ㄸ치는데 죄책감 때문에 [3] ㅇㅇ(223.39) 08:29 77 2
6463537 카기애비 피겨뚤래 히카루 신짤 ㅋㅋㅋㅋㅋㅋㅋ [4] 그아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65 0
6463536 90년생 추억의 딜도.jpg [2] ㅇㅇ(14.6) 08:29 96 0
6463535 근데 '궤도'처럼 인생 살면 ㅈㄴ 편하긴 하겠네.real 시로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3 0
6463533 머리 만지는거 어케고치지 [8] qkfp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7 0
6463531 안녕하세요제발요 김철수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5 0
6463530 도로롱콘 진짜 좆같이 생겼네 [2] 근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64 0
6463529 나는 토라도라 라노벨로도 봤어 ㅇㅇ(223.38) 08:28 24 0
6463527 만삥이 머리 자른지 2달 넘음 [3] 우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3 0
6463524 아....마남이치 여성작가라고 또 똥두창 캐릭터 나왔네 [9] 건공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59 0
6463523 흑인나오는 포켓몬애니 얘 ㅈㄴ꼴렸는데 [9] 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77 0
6463522 토라도라<이거 실제로 본사람이 만갤에 있음? [10] 김솦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69 0
6463520 히메가시키? 저 작가 그림체 뭔가 불쾌함 고등어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26 0
6463519 장 안의 대변을 남의 장 속으로 옮길 수 있으면 좋을텐데 [2] ㅇㅇ(118.44) 08:27 43 0
6463518 심리상담 받아야 할 애들이 만갤엔 왤캐 많음? [3] 만갤러(118.235) 08:27 33 0
6463517 이거 틀린말 없는데 조센징들은 욕하고 보네 ㅇㅇ [2] ㅇㅇ(1.226) 08:27 50 0
6463514 중국에서 일본을 구이즈라고 부르더라 ㅇㅇ(39.7) 08:27 30 1
6463512 태권더박 개꿀잼인데 일혐 좌종이들 악플다는거보소 ㄷㄷ;;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26 0
6463511 근데 문학 (특히 한국문학)은 왤케 좌파적인 게 많냐 [2] 26살앗싸찐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36 0
6463510 키 169인데 진짜 대한민국에 나보다 작은 사람 없는거같음 [3] ㅇㅇ(118.235) 08:26 34 0
6463509 나도 이런 여자 있으면 좋겠다 신사적언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29 0
6463508 만붕스 땀많은 체질이라 곤란하네,, [6] 미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40 0
6463507 요즘 홀로라이브 버튜버 누가 재밌게 잘함 [1] ㅇㅇ(1.247) 08:26 43 0
6463506 요즘 좋아하는 봇치노래 [6] 테드펀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53 0
6463504 행복해... [5] 막달레나베이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30 0
6463503 자부자 게이야ㅋㅋㅋㅋ [1] ㅇㅇ(58.29) 08:26 50 0
6463502 내가 죽는게 좋겠으면 개추 ㅇㅇ(211.234) 08:26 34 5
6463501 알리 초이스@데이 코드ㅜ 모음집 만갤러(118.235) 08:25 17 0
6463500 히메가사키에 나오는 이 여캐 누구였삼? [5] 그아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5 39 0
6463499 주호민애새끼보면 우리땐 애들 걍 자폐여도 일반인으로 키운듯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5 39 0
6463498 복싱 < 이거 배운지 6개월때가 ㄹㅇ 세상무서울거없었는데 [4] ㅇㅇ(118.235) 08:25 48 0
6463495 나만 나라 망한 거 같음...? Nas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5 38 0
6463494 헤이세이 스미레쨩 이년 왜이러는거임.... [5] 건공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5 72 0
6463493 디시 <~ 생일 해킹하는게 쉬운거냐 ㅇㅇ(118.235) 08:25 27 0
6463492 던만추 작가는 이상한 외전쳐낸다고 본편을 안씀... [1] 오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5 30 0
6463491 아무리 보추라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1] ㅇㅇ(1.246) 08:25 62 0
6463490 안녕하세요 김철수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5 28 0
6463489 검은 스페이드 문신 있는 여자 호감임 근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38 0
6463486 이게 코즈믹 호러 아닐까 [2] ㅇㅇ(1.246) 08:24 68 0
6463484 일그만둔뒤 본인 요즘 하루 일과 [2] ㅇㅇ(1.247) 08:23 56 0
6463483 치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보십쇼 ㅠㅠㅠ 눈물납니다 ㅠㅠ [3] 만갤러(58.141) 08:23 36 0
6463480 잘생김 만갤러(118.235) 08:23 33 0
뉴스 하하 “♥별, 식물인간 父 11년 간호 모습에 깊은 감명…결혼 결심” (임하룡쇼) 디시트렌드 03.0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