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한 일뽕
—> 그 쉬운 일본어 하나조차 배우기 어려워서
일본 워홀이나 전문학교 다니면서 배움.
최소 1년이란 시간을 허비하고 얻은건 초등생수준의 일본어실력.
잘돼봐야 일본it블랙기업 외노자.
다른사람들도 자기처럼 이런 루트로 일본에서 살고있다고
착각함.
(그래도 외국어를 할줄안다는 자만에 빠져있음)
(인생최대업적 jlpt n1)

그리고 인터넷커뮤나 유튜브에 “일본의 현실“ 이런 느낌의
글을 작성함.


고능한 일뽕
—> 애초부터 한국대학 입시에 투자할 노력을
일본대학 입시로 틀어서 젊은 나이에 일본명문대 입학해서
애초부터 수준이 높은 일본인들이랑 어울려다님.
물론 대학입학전부터 일본어실력은 이미 전자를 아득히
뛰어넘음. 집안의 경제적인 지원도 충분하기에
일본에서의 경험도 전자랑 그 깊이가 다름.
영어와 같은 분야를 살려서 일본인들과의 취업경쟁에
성공해 대기업 내정받아서 초봉이 전자의 10년차 연봉에
준함.

이미 현생에 만족해서 인터넷커뮤에 안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