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태어나는게 신의 축복일 수준으로 복받은 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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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늦잠자는 남자 2화 [시리즈] 늦잠남 · 늦잠자는 남자 북마크 작성자 : 번역용AI

한국에 태어나는게 신의 축복일 수준으로 복받은 이유 ㄷㄷ앱에서 작성

ㅇㅇ(221.146) 2024.12.01 10:52:07

조회 48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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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다 1인당 gdp 낮은 국가 : 분홍색 ]

1인당 gdp로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거의 대부분, 동유럽이 한국보다 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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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일본까지 땀. 이걸로 이미 세계 인구 80억중 90% 인 72억명보다도 잘 살게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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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만 봐도 드러나는데 중국, 터키 월급이 3-50만원 중남미랑 러시아는 20만원에서 30만원대. 동남아는 10-20만원. 인도랑 파키스탄 카자흐스탄은 9-10만원대에 나이지리아등은 7-8만원.

한국 중위소득이나 최저임금 4분의 1이라고 조롱받는 중국이 세계 기준 상위 25-30% 일정도로 바닥 밑에 지하실 있는 수준으로 가난한 사람들은 매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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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OECD 최신 발표 중위 가처분 소득 통계를 보면 한국은 선진국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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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 가처분 소득 기준 한국이 일본은 물론이고 영국 프랑스보다 높고 독일 스웨덴보다 약간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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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200 ~ 300만원을 우습게 호가하는 캐나다 월세 ]

게다가 월세나 공과금등 고려해보면 실질 저축 가능 금액은 저기 위에 있는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캐나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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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 벌어지는 영국 공립학교와 사립학교 ]

누구는 사교육 타령하지만 애초에 대부분 선진국 서민들은 사교육을 통한 계급 상승에 열 안내고 소위 가붕게처럼 살아감. 세금 월세 내면 사교육으로 쓸 돈도 없어서.

3 줄 요약 :

1. 한국에서 태어나는것만으로 세계 인구 80억중 90%인 72억명보단 잘 살게 됨.

2. 한국 중위 가처분소득은 일본은 물론이고 영국 프랑스보다 높은 수준으로 선진국 기준으로도 상위권임.

3. 월세, 공과금 및 고정지출비를 제한 저축가능금액으로 한국은 독일 캐나다 스웨덴보다 높은 물질적으로 매우 풍요로운 국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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