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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티티(222.100) 2024.12.01 00:55:24
조회 63 추천 0 댓글 3

구글은 안켜지는데 디시가 안켜져서 물어봄

Enfin, en 2021, la grand-mère Kim Mal-sook fêtait ses 92 ans.  Depuis l'âge de 20 ans, la grand-mère rince l'eau quand elle se réveille le matin. Jusqu'à l'âge d'au moins 30 ans, mon mari devait être enfermé dans la nuit où il mordait et lavait. Lui et cette libellule, qui se sont éloignés de la quarantaine, n'étaient presque plus ensemble depuis qu'elle avait 50 ans. Son mari est mort à l'âge de soixante ans. Kim Mal-sook, qui était seul, est mort la nuit où Lee Chang-soo est tombé sur le vieil homme. Elle pense qu'elle l'a fait rétrécir, mais en fait, elle est morte d'une crise cardiaque après avoir été surprise par Kim Mal-sook, qui prenait des photos de son dos en tournant les yeux et son sommeil couvert de poudre noire. Quoi qu'il en soit, comme à son habitude, elle rince encore ce matin son jarret qui perd sa peau terne comme une peau morte et froissée dans de l'eau savonneuse. L'eau savonneuse pique et j'ai naturellement versé des larmes. En sortant, j'ai nettoyé la merde le matin avec mes doigts dedans. La tête de haricot que j'ai mangée hier était coincée entre mes doigts et une petite pièce rouge comme la poudre de chili sous le ongle de l'index.Elle s'est suce la bite et a dit : "C'est dom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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