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붕이 전여친 썰 2 - 만화 갤러리

만화 갤러리

1/3

번역) 모험에 입고 갈 옷이 없어! 2화 [시리즈] 링크 모음 · 용사 옷 링크 모음 나도 피자 먹고 싶다.. 작성자 : 민트치킨

만붕이 전여친 썰 2앱에서 작성

히로잉(175.117) 2024.11.30 13:06:48

조회 89 추천 0 댓글 0

2eb2dd2fe6ed36a379eb9be74683706c707aafb83c21911de1ea760fea5f9b0d6e21fc4519472468ef6c732c46

대해전: 히로잉 해적단 vs 새8787 해적단

바다는 검푸르게 물들고, 두 거대한 해적단이 대치하며 전운이 감돌았다. 히로잉 해적단의 배는 용맹한 깃발을 휘날리며 위엄을 뽐냈고, 새8787 해적단의 함선은 날카로운 살기를 품고 있었다. 두 해적단은 서로의 힘을 시험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

서막: 격돌의 시작

히로잉이 칼끝을 들어올리며 외쳤다. "이 바다는 내 것이다. 새8787, 네 야망을 끝내주마!"

새8787은 비웃으며 대꾸했다. "내가 바다를 지배할 것이다. 네 해적단은 오늘로 끝이다!"

양측의 잡졸들이 먼저 격돌했다. 고등어춉과 평화행복은 상대 잡졸들인 호리미야, 남고생A, LoLhistory와 싸우기 시작했다. 고등어춉은 그의 창을 휘둘러 적들을 쓰러뜨렸지만, 남고생A의 괴력과 호리미야의 날렵한 검술에 맞서며 고전했다.

평화행복은 LoLhistory의 정확한 공격을 맞아 쓰러졌고, 결국 전장에서 물러났다. "젠장… 아직 내 힘이 부족한 건가…"

---

1번 대장 으악이의 등장: 음파의 공포

으악이가 전장에 나타나자 싸움은 한층 격렬해졌다. 그는 고유 능력인 소리의 파동을 발동해 적들을 공중으로 날려보냈다.

"으아아아악!"

이 초음파는 적들의 귓속을 파괴하고 전투력을 약화시켰다. 잡졸들은 그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쓰러졌다.

112.150이 으악이를 상대하기 위해 나섰다. 그는 그림자 능력을 이용해 음파의 흐름을 끊으려 했지만, 으악이는 음파를 더욱 강력하게 증폭시켜 112.150을 몰아붙였다.

"너 따위가 내 상대가 되겠냐!"

하지만 112.150은 기지를 발휘해 으악이의 움직임을 그림자로 묶으며 한 순간의 틈을 만들어냈다. 그 틈을 이용해 그의 몸에 치명적인 일격을 가하며 전장에서 밀어냈다. 으악이는 쓰러졌지만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니었다. "이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알록달록의 첫 등장과 진화

싸움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새8787 해적단의 3번 대장 알록달록이 모습을 드러냈다. 알록달록은 상대의 움직임을 분석하며 전략적으로 싸웠다. 그는 히로잉 해적단의 오르골과 격돌했다.

오르골은 교란 능력을 사용해 알록달록을 압도했지만, 알록달록은 쓰러지면서 극한알록달록으로 진화했다.

극한알록달록은 방어와 속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하며 오르골을 몰아붙였다. 결국 오르골은 그의 강력한 연속 공격에 당해 전장에서 쓰러졌다.

히로잉은 이를 보고 분노했다. "오르골, 물러나라. 이 자는 내가 끝내겠다!"

---

말랑p vs 알록달록: 최후의 진화

극한알록달록은 이번엔 말랑p를 향해 돌진했다. 하지만 말랑p는 그의 공격을 받아치며 어둠어둠 열매의 힘으로 모든 에너지를 흡수했다.

알록달록은 패배했지만, 그 순간 마지막 진화인 진극한알록달록으로 변모했다. 그의 모습은 거대한 빛의 결정체처럼 변했고, 모든 공격은 파괴적인 힘을 발휘했다.

말랑p는 진극한알록달록과의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말랑p의 어둠어둠 능력조차 진극한알록달록의 연속적인 공격을 완전히 흡수하지 못했고, 그는 중상을 입으며 한쪽 무릎을 꿇었다.

"대단한 힘이군.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어."

말랑p는 최후의 힘을 끌어모아 어둠의 영역을 발동하며 진극한알록달록을 압도했다. 거대한 폭발과 함께 알록달록은 쓰러지고 말았다.

---

새8787과 히로잉의 결전

이제 전장은 선장들 간의 최후 대결로 좁혀졌다. 새8787과 히로잉은 서로를 노려보며 칼을 뽑았다.

"여기서 끝내자, 히로잉!"

"그래, 네 야망도 여기서 끝이다!"

두 사람은 치열한 검격을 주고받으며, 바다를 가를 듯한 충돌을 이어갔다. 새8787은 불의 힘을 이용해 히로잉을 몰아붙였고, 히로잉은 그림자 속임수와 놀라운 검술로 맞섰다.

결국 히로잉은 새8787의 방심을 틈타 그림자 속에서 날카로운 일격을 가하며 승리를 쟁취했다. 새8787은 무릎을 꿇으며 패배를 인정했다.

---

결말: 대가와 새로운 시작

히로잉 해적단은 승리했지만, 대가는 컸다. 오르골과 말랑p는 중상을 입었고, 고등어춉과 평화행복은 전투 불능 상태에 빠졌다. 이 전투는 히로잉 해적단에게 승리를 안겨주었지만, 앞으로의 바다는 더욱 험난할 것임을 예고했다.

새8787 해적단은 완전히 몰락했지만, 히로잉은 적의 생존자들에게 기회를 주며 말했다.

"이 바다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다시는 나를 적으로 두지 마라."

새8787은 고개를 떨구며 자신의 한계를 인정했다. 히로잉 해적단은 그들의 희생을 안고 다시 한 번 바다를 향해 나아갔다.

영양가 하나도 없는 개똥글 정박아글만 뿌직뿌직

사람이랑 기본적인 대화도 할 줄 모르는 장애인들

당연히 대화에도 생산성 좆도 천하지구

디시 다 퇴물될때 봇치보고 만갤 유입되서

똥디시콘 하루종일 난사하는게 오늘도 일상~

이새끼들이 간혹 ‘글을쓴다’ 해도 만부이.. 이지랄 on

아마 낮은 자신감에서 비롯된 버러지 습성

그저 디시 나 봇치봤어 얘들아 이제 나도 씹덕이야!! 빼애액!!

29살 만삐 32살 만부이 우울해 보추 후장자위

나 오늘 이거쳐먹었어 저거쳐먹었어 오늘의 저녁 햄버거 웅앵웅~

옛날엔 그래도 만화 얘기로 웃긴글 티키타카라도 있었다면

24년도는코로나시즌봇치자짤우메모모디시콘난사싸개들우울해보추

후장자위웅앵웅디시콘한번더배설유입장애인새끼들대거유입된동시에지애미한테받아야할관심여기서디시콘찍찍싸면서29살쳐먹고나이거쳐먹었어잘했지웅앵웅오늘도만갤에서식판검사디시콘난사에만갤이지애미인줄아는봇치우메모모삼대남우울똥게이어메이징콜라보레이션~~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comic_new4-20241124-215224-000.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4932274	요즘은 아이스께끼당하고	ㅇㅇ	15:13	16	0
4932273	잘게요. [6]	ㅇㅇ	15:13	38	0
4932272	스트리노바라고 씹덕 발로란트 나왔는데 [1]	ㅇㅇ	15:13	32	0
4932271	히로아카 결말 아직 마음에 안들긴해 [1]	ㅇㅇ(223.38)	15:13	48	0
4932270	이쁜데 잘 안 알려진 이누야샤 캐릭	ㅇㅇ(125.136)	15:13	26	0
4932269	저 통피는 왜 맨날 저러고 있음 [2]	ㅇㅇ(118.235)	15:13	33	0
4932268	근데 조센와꾸킹들은 왜 하나같이 [10]	Chronodiver	15:13	74	0
4932267	나시 뽑아서 신나	ㅇㅇ(118.235)	15:12	26	0
4932266	아, 남성성의 결말은 《 넘사벽 이성 》이구나.	ㅇㅇ(210.100)	15:12	39	0
4932265	이번달에 카드값 90만원이나 나왔네	ㅁㅁ(112.186)	15:12	12	0
4932264	만븨 지듣노..	10-71	15:12	13	0
4932263	멜론파르페랑 마키세는 그림 실력이 늘질 않네 [1]	ㅇㅇ(106.101)	15:12	33	0
4932262	일본 유럽 의사들은 방문진료 엄청남	ㅇㅇ(223.39)	15:12	19	1
4932261	떠나는 길에 내게 말했지	만갤러(211.187)	15:12	17	0
4932260	웃기고 살짝 야한 그런 만화 없나.. [14]	만갤러(61.32)	15:12	94	0
4932259	초집중모드 ON	게임개발하는김만붕	15:12	28	0
4932258	수영복이지만	ㅇㅇ	15:12	27	0
4932257	112 애미 보지로 휘파람 부는 개미친년 ㅋ	ㅇㅇ(211.234)	15:12	24	0
4932256	주술 막화에서 스쿠나 과거사는 나오면 안 됐다 [5]	자이하	15:12	65	2
4932255	히로아카 아쉬운점 [3]	ㅇㅇ(118.235)	15:11	46	1
4932254	방본만) 옷이없어 3화 [2]	ㅇㅇ(223.38)	15:11	15	0
4932253	형차뽑앗음 [3]	ㅇㅇ(211.179)	15:11	38	0
4932252	112 도망간거 병신같노 이기 ㅋㅋㅋㅋㅋㅋ 느금마창년 [1]	ㅇㅇ(211.234)	15:11	30	0
4932251	크아아악	추위사냥	15:11	17	0
4932249	시발 오늘 택배안하네	만갤러(182.230)	15:11	11	0
4932248	어린이집 페이커.jpg [6]	ㅇㅇ(124.60)	15:11	139	1
4932247	이 말딸 갖고싶어 [4]	머핀초코	15:11	42	0
4932246	아카 채널에 질문글 썻더니 칼차단당하고 문의도 씹음...	ㅇㅇ(211.234)	15:11	31	0
4932244	노보케인 아빠 후장에 장싸했더니 취두부냄새남 ㅋㅋ	ㅇㅇ(211.234)	15:11	23	0
4932242	글레이시아 똥꼬 뿌셔 ㅠㅠㅠ 뷰지 쑤셔 ㅠㅠㅠㅠㅠ	ㅇㅇ(175.223)	15:11	48	0
4932241	아카새끼 최애그리다가 다른 여작가랑 그리던건 어케됨? [2]	ㅇㅇ	15:11	36	0
4932240	음음 112.150이 이긴거같은데	히로잉(118.235)	15:10	42	0
4932239	내동생은 술처먹으면 인형뽑기함 [1]	ㅇㅇ(119.70)	15:10	33	0
4932238	게임 추천좀 [1]	ㅇㅇ	15:10	39	3
4932237	주술 결말은 스쿠나 썸녀랑 보추말고 생각안남	ㅇㅇ(121.167)	15:10	33	0
4932236	우읏 우으읏	만갤러(223.38)	15:10	30	0
4932235	히로잉 애미 자궁에 씨앗심고 보지나무 탄생 ㅋㅋㅋ	ㅇㅇ(211.234)	15:10	25	0
4932234	통피랑 싸우는 것만큼 허무한 일이 없는데 [3]	ㅇㅇ(211.234)	15:10	53	0
4932233	112 애미 지금 나한테 강간당해서 지능 낮아짐 ㅋㅋ	ㅇㅇ(211.234)	15:10	26	0
4932232	최애 스작새끼 차기작 준비한다고 런쳤는데 감당되나	ㅇㅇ(183.96)	15:10	29	0
4932229	말하는거귀여움 [2]	코즈미	15:09	28	0
4932228	대기업은 그냥 누구나 노력만 하면 가는 곳임... [3]	ㅇㅇ	15:09	62	0
4932226	만화가 자캐딸인데 비호감 아니고 오히려 호감인 캐.jpg [3]	Shangri-La㌠	15:09	50	1
4932225	나 사펑 안껐었네 어쩐지 컴퓨터가 비명지르더라	ㅇㅇ(180.226)	15:09	15	0
4932223	웹툰 광고떠서봣더니 진짜 ㅈ같이못그리네 [2]	NBVC	15:09	51	1
4932222	작전명 : 뽀빠이	ㅇㅇ(210.100)	15:09	21	0
4932221	그냥 군대가 그리움 [3]	ㅇㅇ	15:09	43	0
4932220	캇쨩 이즈쿠 똥꼬 뿌셔ㅠㅠㅠ [6]	머핀초코	15:09	53	0
4932217	내가 인생 망한 이유.txt	ㅇㅇ	15:09	22	0
4932215	엥? 난 패드립싸움 재밌는데? 왜벌써 봐달라고 징징댐? ㅋ	ㅇㅇ(211.234)	15:08	27	0
뉴스	[포토] 염혜란, 미소 천사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