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오나홀 만들려고 마트에서 재료 사니까 이상하게 보드라

중딩때 오나홀 만들려고 마트에서 재료 사니까 이상하게 보드라앱에서 작성

ㅇㅇ(223.33) 2024.11.29 23:52:47

조회 70 추천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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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에 눈뜨고나서 오나홀은 어떤 느낌인지 드라이오르가슴은 또 뭔지 한창 성적 호기심이 활발했을 때

인터넷에서 고무장갑 오나홀 만드는 방법을 봄

그거 보자마자 발정난거 마냥 자지 빨딱 세우고서 동네마트로 달려감

가서 카운터에 베이비로션이랑 고무장갑 두루마리 휴지 사가서 내놓으니까

아줌마가 이상하단 눈빛으로 날 흘기더라

아마 중딩 남자애가 이딴거 사니까 대충 눈치챈거 같았음

아무튼 조까고 집에 달려오자마자 방 문 잠그고

풀발한 상태로 고무장갑 두루마리 사이에 낑낑 끼워넣음

생각보다 존나 안들어가더라

빨딱 세운 자지에 베이비 로션 덕치덕치 바르고

바나나 껍질에 꼬추 쏙 넣고서

고무장갑에 넣으려는데

안들감

안들어가더라 속이 존나 좁아서 안들어가짐

계속 억지로 넣으려고 시도하다 보니까 꼬추도 저절로 죽고

강직도 뒤지니까 아예 넣는게 불가능해지고

야한 상상 해가면서 억지로 세운담에 어떻게든 입구에만 살짝 집어넣고서 위 아래로 흔드는데

현타 좆됨

지금까지 지랄항게 아쉬워서 억지로 찍 싸고보니

고무장갑 오나홀은 축 늘어져서 내 꼬추에 대롱대롱 매달려있고

바닥은 베이비 로션으로 범벅이 되어있고

방 안도 베이비 로션냄새로 진동을 하고

현타와서 한 1분간 그대로 서 있었음

그뒤로 오나홀이고 드라이 오르가슴이고 뭐고 검색 1도 안핰

다 관심끊고 여태까지 온리 손딸만 치고있다

그 때 드라이오르가슴까지 진지하게 검색하던 시기라 더 갔으면 진짜 항문자위 까지도 갔겠다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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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첨부파일 1

그_비스크돌은_사랑을한다_(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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