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다단 남주인공은 그냥 좆걸레였네 ㅋㅋㅋㅋㅋㅋㅋ앱에서 작성

히로잉(118.235) 2024.11.29 19:08:39
조회 57 추천 0 댓글 1
														

2eb2dd2fe6ed36a379eb9be74683706c707aafb83c21911de1ea760fea5f9b0d6e21fc4519472468ef6c732c46

대해전: 히로잉 해적단 vs 새8787 해적단

바다는 검푸르게 물들고, 두 거대한 해적단이 대치하며 전운이 감돌았다. 히로잉 해적단의 배는 용맹한 깃발을 휘날리며 위엄을 뽐냈고, 새8787 해적단의 함선은 날카로운 살기를 품고 있었다. 두 해적단은 서로의 힘을 시험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

서막: 격돌의 시작

히로잉이 칼끝을 들어올리며 외쳤다. "이 바다는 내 것이다. 새8787, 네 야망을 끝내주마!"
새8787은 비웃으며 대꾸했다. "내가 바다를 지배할 것이다. 네 해적단은 오늘로 끝이다!"

양측의 잡졸들이 먼저 격돌했다. 고등어춉과 평화행복은 상대 잡졸들인 호리미야, 남고생A, LoLhistory와 싸우기 시작했다. 고등어춉은 그의 창을 휘둘러 적들을 쓰러뜨렸지만, 남고생A의 괴력과 호리미야의 날렵한 검술에 맞서며 고전했다.

평화행복은 LoLhistory의 정확한 공격을 맞아 쓰러졌고, 결국 전장에서 물러났다. "젠장… 아직 내 힘이 부족한 건가…"


---

1번 대장 으악이의 등장: 음파의 공포

으악이가 전장에 나타나자 싸움은 한층 격렬해졌다. 그는 고유 능력인 소리의 파동을 발동해 적들을 공중으로 날려보냈다.
"으아아아악!"
이 초음파는 적들의 귓속을 파괴하고 전투력을 약화시켰다. 잡졸들은 그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쓰러졌다.

112.150이 으악이를 상대하기 위해 나섰다. 그는 그림자 능력을 이용해 음파의 흐름을 끊으려 했지만, 으악이는 음파를 더욱 강력하게 증폭시켜 112.150을 몰아붙였다.
"너 따위가 내 상대가 되겠냐!"

하지만 112.150은 기지를 발휘해 으악이의 움직임을 그림자로 묶으며 한 순간의 틈을 만들어냈다. 그 틈을 이용해 그의 몸에 치명적인 일격을 가하며 전장에서 밀어냈다. 으악이는 쓰러졌지만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니었다. "이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알록달록의 첫 등장과 진화

싸움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새8787 해적단의 3번 대장 알록달록이 모습을 드러냈다. 알록달록은 상대의 움직임을 분석하며 전략적으로 싸웠다. 그는 히로잉 해적단의 오르골과 격돌했다.

오르골은 교란 능력을 사용해 알록달록을 압도했지만, 알록달록은 쓰러지면서 극한알록달록으로 진화했다.
극한알록달록은 방어와 속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하며 오르골을 몰아붙였다. 결국 오르골은 그의 강력한 연속 공격에 당해 전장에서 쓰러졌다.

히로잉은 이를 보고 분노했다. "오르골, 물러나라. 이 자는 내가 끝내겠다!"


---

말랑p vs 알록달록: 최후의 진화

극한알록달록은 이번엔 말랑p를 향해 돌진했다. 하지만 말랑p는 그의 공격을 받아치며 어둠어둠 열매의 힘으로 모든 에너지를 흡수했다.
알록달록은 패배했지만, 그 순간 마지막 진화인 진극한알록달록으로 변모했다. 그의 모습은 거대한 빛의 결정체처럼 변했고, 모든 공격은 파괴적인 힘을 발휘했다.

말랑p는 진극한알록달록과의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말랑p의 어둠어둠 능력조차 진극한알록달록의 연속적인 공격을 완전히 흡수하지 못했고, 그는 중상을 입으며 한쪽 무릎을 꿇었다.
"대단한 힘이군.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어."

말랑p는 최후의 힘을 끌어모아 어둠의 영역을 발동하며 진극한알록달록을 압도했다. 거대한 폭발과 함께 알록달록은 쓰러지고 말았다.


---

새8787과 히로잉의 결전

이제 전장은 선장들 간의 최후 대결로 좁혀졌다. 새8787과 히로잉은 서로를 노려보며 칼을 뽑았다.
"여기서 끝내자, 히로잉!"
"그래, 네 야망도 여기서 끝이다!"

두 사람은 치열한 검격을 주고받으며, 바다를 가를 듯한 충돌을 이어갔다. 새8787은 불의 힘을 이용해 히로잉을 몰아붙였고, 히로잉은 그림자 속임수와 놀라운 검술로 맞섰다.

결국 히로잉은 새8787의 방심을 틈타 그림자 속에서 날카로운 일격을 가하며 승리를 쟁취했다. 새8787은 무릎을 꿇으며 패배를 인정했다.


---

결말: 대가와 새로운 시작

히로잉 해적단은 승리했지만, 대가는 컸다. 오르골과 말랑p는 중상을 입었고, 고등어춉과 평화행복은 전투 불능 상태에 빠졌다. 이 전투는 히로잉 해적단에게 승리를 안겨주었지만, 앞으로의 바다는 더욱 험난할 것임을 예고했다.

새8787 해적단은 완전히 몰락했지만, 히로잉은 적의 생존자들에게 기회를 주며 말했다.
"이 바다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다시는 나를 적으로 두지 마라."

새8787은 고개를 떨구며 자신의 한계를 인정했다. 히로잉 해적단은 그들의 희생을 안고 다시 한 번 바다를 향해 나아갔다.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4921158 여동생 있는 애들 진짜로 꼬까인 여동생 처럼 저럼?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 17 0
4921157 편의점<경력있다고 구라치고 하면 어떻게됨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 29 1
4921156 토끼 굽기.gif [3] ㅇㅇ(119.67) 21:12 92 0
4921155 만붕이 좋아하던 버튜버 죽었는데 어캄 [15] 운좋은사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 102 0
4921154 스파팸작가 잠적설은 또 뭐임 ㅇㅇ(175.120) 21:12 46 1
4921153 알빠노 크하하하 새878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 13 0
4921152 윤석열 집권한지 2년만에 출산률 올랐는데 [4] ㅇㅇ(1.235) 21:12 39 0
4921151 라면 3봉지먹는사람을 뭐라함 ㅇㅇ(180.69) 21:12 17 0
4921150 엘프 귀<<<<<<ㄹㅇ 사기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 20 1
4921149 나가족 나오는 만화 아시나요? 만갤러(121.139) 21:12 14 0
4921148 ┌───────친구 수집 완료───────┐ ㅇㅇ(119.67) 21:12 9 0
4921147 미호크 << 쇼앤푸르브가 없음 [1] ㅇㅇ(223.39) 21:12 38 2
4921146 └───────친구 수집 시작───────┘ ㅇㅇ(119.67) 21:12 8 0
4921144 내년에 나올 루팡3세 극장판 기대되는군 긆힉놃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 22 0
4921143 버튜버 <- 확실히 깊게 빨기엔 안좋은듯... ㅇㅇ(120.142) 21:11 30 0
4921142 졸라춥네 ㅅㅂ 만갤러(210.121) 21:11 7 0
4921141 97년생 서울중앙지검 검사 <~ ㅁㅌㅊ임?????????????????? [1] ㅇㅇ(39.7) 21:11 40 2
4921140 괴도루팡 극장판은 또나오네 준치는생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 16 0
4921138 고등학생때 친구 이름이 노현무였는데 [1] ㅇㅇ(106.101) 21:11 22 0
4921136 "요즘 30대 한국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라는 회정식 도시락 ㄷㄷㄷ" ㅇㅇ(106.102) 21:11 38 0
4921135 스파팸 작가 이새끼 잠수탔네 ㄹㅇㅋㅋ [4] 점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 95 1
4921134 군대단점) 새벽만갤 못함 스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 23 1
4921133 레니 그 짤 보고싶어.. [4] 걷는버섯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 61 0
4921132 헌혈할때 혈액형 구라치면 어캐댐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 21 0
4921131 팀장 << 일본노래 듣는다니까 개지릴함.. [4] 쿠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 35 0
4921130 우메모모 만념글올라올때만 대충봤는데 궁금한거있음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 26 0
4921129 초오랜만에 스즈미야 하루히 피규어 등장 [4] 준치는생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 36 0
4921128 "출산율이 0.7인데 집값이 쳐오른다니 그런..."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 44 0
4921126 40넘어서애낳는 이유가뭐임 [3] Qwe123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 30 0
4921125 만붕이들을 위한 시.poem [2] ㅇㅇ(121.184) 21:10 43 1
4921124 님들 30살이면 올해 취업하셈..내년에 지옥이래.. [2] ㅇㅇ(211.36) 21:10 50 1
4921122 보지않는다 는게 무슨 뜻임?? [1] ㅇㅇ(175.215) 21:10 22 0
4921121 방금 주운 던전밥 짤 [3] 준치는생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 67 1
4921120 어느쪽이 더 꼴리냐?...JPG [3] ㅇㅇ(125.188) 21:10 81 0
4921119 근데 안락사기계가 안락한지 어떻게 앎....? [3] 만갤러(211.207) 21:10 47 1
4921118 공장충 <<< 진짜 조온나 많은 듯 ㄹㅇ [5] 만갤러(114.206) 21:10 44 0
4921117 우메모모로 만든 멘치카츠.jpg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 37 1
4921115 푸엥카레의 추측 < 무슨카레 추측인거임.. [2] 배틀시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 24 0
4921114 스파패 작가 한국와서 실종됐다는데 [2] ㅇㅇ(121.165) 21:10 106 0
4921113 아이폰16 대가리깨져도 프로 사라고 하는거같네.. 샤샥이(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 20 0
4921112 만붕이 <~ 이 새끼들 대부분이 나이많은 삼대남이라는 사실이 두려움 ㅇㅇ(39.7) 21:09 16 0
4921111 만삐 감기 걸렸음 [1] Nas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 17 0
4921110 여중딩들이랑 발로란트 하는중 ㅇㅇ(115.88) 21:09 34 0
4921109 나이드니 진심으로 사랑하는걸 못하겠어 ㅇㅇ(118.235) 21:09 16 2
4921108 속보) 세계 1위기업 소속 버투버(햔국여셩검머외) 실물 공개(고소주의) [3] ㅇㅇ(112.168) 21:09 41 0
4921107 맥북이 가장 완벽한 노트북인 이유....JPG [2] ㅇㅇ(218.147) 21:09 47 0
4921106 홀로라이브 또 한명 졸업하노 ㄷㄷ [4] ㅇㅇ(120.142) 21:09 84 0
4921105 만갤 30대 근황...jpg [5] 안지못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 102 0
4921104 하... 옆방에 남녀 소리 들리는데 [13] 걷는버섯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 92 0
4921103 만붕이 드디어 집 도착 만갤러(61.255) 21:09 17 0
뉴스 ‘태권트롯맨’ 나태주, 한국대중가요발전협회 최고 인기상 수상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