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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꾼 꿈 (원신, 아이마스, NTR)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9 0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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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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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둘까지 해서 세명이 동갑내기 학창시절 친구임

후미카랑 시키는 후타나리고 실로닌은 순수여자.

학창시절 일진축에 속했던 실로닌은 유독 모범생이었던 후미카, 시키랑은 친하게지냄

실로닌 생김새를 보면 알겠지만 성에 개방적이라 시키, 후미카랑 스킨쉽이나 유사성관계도 많이함

그러다가 실로닌이 시키쪽이랑 정식으로 사귀어버렸는데 후미카는 그 사실을 뒤늦게 깨달음

다니기는 셋이서 다니는데 후미카가 잠깐 자리 비우거나 다른곳을 보고있으면 둘이서만 손잡거나 키스하거나 가슴만지는등 스릴을 즐기고 있었음

실로닌과 시키의 애정행각이 슬슬 대놓고 이루어지기 시작하며 사실상 커밍아웃을 한 어느날,
친구들 셋이서 술집에가서 술을 마신뒤 실로닌과 시키는 후미카를 돌려보내고 둘이서 모텔에 가려고하는데

후미카가 끈질기게 따라가고싶다고 함

실로닌은 후미카 안아주면서 정 궁금하면 따라와도 좋은데 널 투명인간 취급할거라고 하지만 후미카는 그에 승낙하고 시키와 실로닌을 따라서 모텔로 감

시키가 카운터에서 방을 잡고 엘리베이터에 3명이 타는데 그 시점부터 후미카는 말을해서도 안되고 조용히 지켜보기만 해야함

5층까지 올라가는데 마치 엘베에 자기들밖에 없는듯 시키는 실로닌의 얼굴을 자기 입술에 가져다대며 소리내어 키스하기 시작함

실로닌도 좋은데 싫은척 아양떨면서 시키의 손길을 거부하지않음

5층에 도착하자 두명이 먼저 내리고 후미카는 조용히 뒤따라옴

호텔 방문을 열고 실로닌과 시키는 외투를 벗어 옷걸이에 걸어놓고 후미카는 신발장을 벗어나 시키일행과는 조금 떨어진곳에서있음

실로닌은 겉옷도 벗고 얼굴을 붉히며 묘한 표정을 시키에게 건네자 시키가 방긋 웃음
실로닌은 속옷을 마저 벗고 관장기 챙겨서 화장실로감

시키는 침대앞에서 실로닌이 방금 벗은 속옷을 코에 대고 음미하면서 자지를 문지름

준비를 마친 실로닌이 샤워실에서 나오곤 침대에 누워서  서로의 몸을 만지고 빨면서 토크를 함

애무로 몸이 무르익자 둘은 진득하게 눈빛을 교환하며 삽입이 이루어짐

실로닌은 후미카가 여태까지 봐왔던 그 어느때보다 여성스러운 신음소리를 내고있고

시키는 화학실험을 할때보다도 행복한미소를 지으며 실로닌과 교감을 나누고 있었음

둘은 1m앞에 후미카를 남겨두고 오랫동안 사랑의 행각을 나눴고, 후미카는 복잡미묘한 감정을 느끼며 자신이 왜 그장소에 있는지 이유를 찾을수 없었음

그렇게 시간이 얼마간 지나간 후 둘은 슬슬 애널로도 하자는 얘기가 나오던 차, 실로닌이 처음으로 고개를 돌려 후미카의 눈을 봄

시간은 오후 10시 50분을 가리키고 있었고 실로닌과 시키는 이제 충분하지? 라는 말과 함께 더늦기전에 후미카에게 막차타고 가라는 말을 함

후미카는 그 다음을 보고싶었지만 차마 말하지못하고 마중해주는 친구들을 뒤로 한채 집을 향해 달려감

호텔문을 닫자마자 둘이 행복한 대화를 나누며 키스하는 소리가 들려온 것이 후미카의 마음을 더 요동치게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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