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꾼 꿈 (원신, 아이마스, NTR)

만화 갤러리

1/3

번역) 사령마법의 용의자 5화 히소카
번역) UFC 여동생 25 (꼬카인 여동생) 검은충동모에
번역) 100명의 그녀 198화 (북극곰 자유형) 모모하하리
번역) 모험에 입고 갈 옷이 없어! 1화 민트치킨
번역) Quo Vadis 외전 칠흑의 옥좌 정적의 회랑 6화 (완) 가이너
번역) 수어사이드 걸 11화 지카포
번역) 우에스기 군은 여자를 그만두고 싶어 1권 오마케 Latent
번역) 성교천사 야리니쿠루 1권 오마케 색즉시공
번역) 흑마법기숙사의 세 악녀 31화 헨젤
번역) 앞으로 평생 이세계물 그리기 싫은 이야기 메르카토르
번역) 이세계 미궁의 최심부로 향하자 24-2화 번역용계정
번역) 과학 촙 61화 시라카바
번역) 후지와라 카즈키의 첫사샤랑 파탄 중 68화 ㅇㅇ
번역) 이세계 사무라이 28화 (후편) 모르는개산책
번역) 신세계에서 2화 (욕탕에서 비빔) Posyel

번역) 만스타그램 릴스 아 인스타 안부럽다 작성자 : 검은충동모에

오늘 꾼 꿈 (원신, 아이마스, NTR)앱에서 작성

ㅇㅇ

2024.11.29 07:22:26

조회 80 추천 0 댓글 1

35efe00dffd011873f95d9bd44d20624a61e1ad5c96068dd0c53239db63b9b9851ade123713949f3979b28c976eb498890e06a99c05a15254804c7fb496ed855e1814330d408b89f

얘랑

01aee308dfd8009139b0c0e40ee4253e0bb1466fd7a27ae8d7ae5caeef67b7c288438696c9e0d416a8de08375d559936b63a3401e873b6f7fb318b10579214b8d59c2bc9f6e3b3

7b8aea11c3d8128751a5fd8715c07d2a782e34b32dda23cb304e82666778394bee972a7b3c89dff8772ae4cfa42d7bd30c821dfdc775bf4f4ff1ddf5354b8285b339c418157095

얘네 둘까지 해서 세명이 동갑내기 학창시절 친구임

후미카랑 시키는 후타나리고 실로닌은 순수여자.

학창시절 일진축에 속했던 실로닌은 유독 모범생이었던 후미카, 시키랑은 친하게지냄

실로닌 생김새를 보면 알겠지만 성에 개방적이라 시키, 후미카랑 스킨쉽이나 유사성관계도 많이함

그러다가 실로닌이 시키쪽이랑 정식으로 사귀어버렸는데 후미카는 그 사실을 뒤늦게 깨달음

다니기는 셋이서 다니는데 후미카가 잠깐 자리 비우거나 다른곳을 보고있으면 둘이서만 손잡거나 키스하거나 가슴만지는등 스릴을 즐기고 있었음

실로닌과 시키의 애정행각이 슬슬 대놓고 이루어지기 시작하며 사실상 커밍아웃을 한 어느날,

친구들 셋이서 술집에가서 술을 마신뒤 실로닌과 시키는 후미카를 돌려보내고 둘이서 모텔에 가려고하는데

후미카가 끈질기게 따라가고싶다고 함

실로닌은 후미카 안아주면서 정 궁금하면 따라와도 좋은데 널 투명인간 취급할거라고 하지만 후미카는 그에 승낙하고 시키와 실로닌을 따라서 모텔로 감

시키가 카운터에서 방을 잡고 엘리베이터에 3명이 타는데 그 시점부터 후미카는 말을해서도 안되고 조용히 지켜보기만 해야함

5층까지 올라가는데 마치 엘베에 자기들밖에 없는듯 시키는 실로닌의 얼굴을 자기 입술에 가져다대며 소리내어 키스하기 시작함

실로닌도 좋은데 싫은척 아양떨면서 시키의 손길을 거부하지않음

5층에 도착하자 두명이 먼저 내리고 후미카는 조용히 뒤따라옴

호텔 방문을 열고 실로닌과 시키는 외투를 벗어 옷걸이에 걸어놓고 후미카는 신발장을 벗어나 시키일행과는 조금 떨어진곳에서있음

실로닌은 겉옷도 벗고 얼굴을 붉히며 묘한 표정을 시키에게 건네자 시키가 방긋 웃음

실로닌은 속옷을 마저 벗고 관장기 챙겨서 화장실로감

시키는 침대앞에서 실로닌이 방금 벗은 속옷을 코에 대고 음미하면서 자지를 문지름

준비를 마친 실로닌이 샤워실에서 나오곤 침대에 누워서 서로의 몸을 만지고 빨면서 토크를 함

애무로 몸이 무르익자 둘은 진득하게 눈빛을 교환하며 삽입이 이루어짐

실로닌은 후미카가 여태까지 봐왔던 그 어느때보다 여성스러운 신음소리를 내고있고

시키는 화학실험을 할때보다도 행복한미소를 지으며 실로닌과 교감을 나누고 있었음

둘은 1m앞에 후미카를 남겨두고 오랫동안 사랑의 행각을 나눴고, 후미카는 복잡미묘한 감정을 느끼며 자신이 왜 그장소에 있는지 이유를 찾을수 없었음

그렇게 시간이 얼마간 지나간 후 둘은 슬슬 애널로도 하자는 얘기가 나오던 차, 실로닌이 처음으로 고개를 돌려 후미카의 눈을 봄

시간은 오후 10시 50분을 가리키고 있었고 실로닌과 시키는 이제 충분하지? 라는 말과 함께 더늦기전에 후미카에게 막차타고 가라는 말을 함

후미카는 그 다음을 보고싶었지만 차마 말하지못하고 마중해주는 친구들을 뒤로 한채 집을 향해 달려감

호텔문을 닫자마자 둘이 행복한 대화를 나누며 키스하는 소리가 들려온 것이 후미카의 마음을 더 요동치게 만들었음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4913002	차 살돈으로 스테이크 천개 먹는 게 더 나음? [4]	220.64	09:35	56	0
4913001	음바페 애는 만화처럼 떨어지네 [1]	ㅇㅇ(211.228)	09:35	59	0
4913000	ㄴ 님...	ㅇㅇ	09:35	17	0
4912999	고양이 키우기 < 많이 어려운가요 [7]	노나	09:35	41	0
4912998	번역추) 하나만 [1]	번역용계정	09:35	29	0
4912996	생계를 고민해야하는 삶이 참 고통스럽구나	ㅇㅇ(117.111)	09:34	20	0
4912995	몸에서 이상한 냄세가나...	무하아	09:34	35	0
4912994	일본가면 제일 먹고싶은게	사리나(14.32)	09:34	19	0
4912993	하... 어떻게 하지..? [9]	걷는버섯	09:34	95	0
4912992	모험에입고갈옷이없어 상당히 고전적인 느낌이네요... [3]	힛쿠	09:34	44	0
4912991	그럼 신부의 처녀막 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ㅇㅇ(211.228)	09:33	51	0
4912990	오오오옥!!!개자지이이이이이잇!	퐁퐁	09:33	39	0
4912989	전 디시하면서 여혐안함	만갤러(180.230)	09:33	16	0
4912988	"만붕 역시 넌 짜증나"	ㅇㅇ(211.228)	09:33	62	0
4912987	나처럼 차는있는데 안쓰는게이들 있음?? [1]	ㅇㅇ(118.131)	09:33	29	0
4912986	치과는 왜 이리 두려운걸가요 [3]	ㅇㅇ(116.36)	09:33	35	0
4912985	밀프 여초딩...JPG	만갤러(106.101)	09:33	104	0
4912984	개꼴리는 메이드카페...jpg	ㅇㅇ(118.235)	09:33	85	1
4912983	누나 친구 재밌네 [1]	ㅇㅇ(106.101)	09:33	61	0
4912982	차있으면 ㄹㅇ 활동범위가 넓어지긴함 [5]	ㅇㅇ(180.69)	09:32	57	0
4912980	이게 엘프지 [5]	밥벌레	09:32	69	0
4912979	네코미미 보추오나홀.jpg [2]	배틀시티	09:32	95	0
4912978	9시간 만원 피시방 < 어떰 [5]	노나	09:32	55	0
4912977	역식 프로정신..jpg [1]	하무열	09:32	114	5
4912976	짤녀나임 [2]	연설	09:32	44	0
4912975	아이폰에 자체 vpn 생긴거임?? [9]	메더	09:31	85	0
4912974	누가봐도 처녀인 짤 [4]	히로잉	09:31	90	0
4912973	이거 뭔지 아시는분? [1]	ㅇㅇ(61.98)	09:31	48	2
4912972	표독한 동덕여대생들한테 집단윤간당하고싶다 [2]	만갤러(126.253)	09:31	46	0
4912971	망고를 왜!!!!!	ㅇㅇ	09:31	22	0
4912970	아이언4 0LP인데 럭스 해볼게...jpg [3]	ㅇㅇ(61.47)	09:31	37	0
4912969	번역추) 미궁 [3]	번역용계정	09:31	51	0
4912968	아이폰 업데이트 하니까 많이 달라졌내 [1]	메더	09:31	29	0
4912967	오빠는 끝! 2기 기원 31회차 [2]	코즈미	09:31	33	0
4912966	요즘 아동애니 빌런....GIF [3]	만갤러(106.101)	09:30	157	2
4912965	야이!!!! 개!!! 시발!!!! 새끼!!! 노마!!!!!!! [1]	155!!(118.235)	09:30	54	1
4912964	존나 추운데 부랄만 따뜻한거 뭔가 몬가임 [3]	ㅇㅇ(118.131)	09:30	40	1
4912963	그거<< 이악물고 애니화 안 된 게 넘 웃김 [13]	그림판번역	09:30	109	2
4912961	차 있으신 분 계심?? [5]	220.64	09:30	47	0
4912960	치매걸린새끼들은 진짜 빨리뒤지는게 도움되는듯	ㅇㅇ(39.114)	09:30	13	0
4912959	샤워할때 거울속 미남은 어디간거임 [2]	ㅇㅇ(180.69)	09:30	28	0
4912957	어제 커피랑 제로콜라먹어서 카페인땜에 잠못잠 [4]	당근에나낭	09:29	33	0
4912956	"스테이터스 오픈" [3]	ㅇㅇ	09:29	111	1
4912955	정조대 차 본 만부이 잇냐,, [3]	타마마장귀여움	09:29	33	0
4912954	처녀 100,000,000% [2]	밥벌레	09:29	58	1
4912953	사람 아니야 ㅠㅠ	만갤러(211.235)	09:29	20	0
4912952	동덕50억? 하 그까짓것 오빠가 내줄게...JPG	만갤러(106.101)	09:29	93	3
4912951	방본만)모험에 입고갈옷이엄ㅅ어 [2]	히로잉	09:29	33	0
4912950	밀짚모자 해적단 10번째 동료...JPG	만갤러(106.101)	09:29	46	0
4912949	밥 목는 중	나카노■	09:28	17	0
뉴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스타 셰프’ 정지선의 일상은?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