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가 봐도 예쁘고 귀엽고 매력적인 여자로 태어났으면 초딩땐 가슴 엉덩이 올라오고 몸매 좋아지기 시작하면 남자 선생님들 일부러 유혹함. 일부러 치마 짧게 입고 다리 라인 몸매 드러나는 바지 입고 머리끈 묶으면서 겨드랑이랑 가슴 보여주고 남자 선생님들이랑 일부 성숙한 남자애들의 딸감으로 쓰일 거임. sns에 셀카도 올리고 졸업앨범도 예쁘게 찍은 다음에 딸감으로 쓰이고 중학교 올라가면 치마 줄이고 날라리처럼 놀은 다음에 찐따들이 나 텔레그램으로 능욕해주면 좋겠고 난 학교랑 동네 잘생기고 몸좋은 오빠들이랑 섹스하고 술먹고 오토바이 타고 놀러다니고 걸레처럼 놀음. 고딩까지 그러고 놀다가 자퇴하고 키스방 룸 오피 스웨 등 업소에서 몸팔고 타투하고 호빠 다니고 클럽 다니고 돈벌다가 스폰 잡아서 돈뜯고 여행 다니고 명품 사서 인스타에 자랑하고 잘생기고 키크고 몸좋은 남자들이랑 놀다가 해외 나가서 양남들이랑 섹스하고 먹버당하고 연애도 좀 하다가 처녀막 재생술 받고 은행원이나 뭐 그럴싸한 직업이나 자격증 따서 돈많고 직업좋고 착한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돈쓰고 어리고 잘생긴 남자랑 몰래 만나서 섹스하고 스릴있게 야외에서도 해보고 여러명 초대해서도 해보고 재밌게 놀다가 늙으면 안정적인 가정에서 기생하면서 건강하게 노후 대비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