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충은 어디 씹새끼들이 지랄하는걸

차분히 관찰한다

이번에도 별의별 세력들이 뭔 결혼을 해야 되네

이떄다 싶어 정우성을 조종하려고 지랄을 하며

난민이 어쩌니 까기 바쁨

그딴것에 당하지 말고 그냥 관찰해보면

뉴스들에 너무 이상한 부분이 있음

"친자 검사"

이 단어가 이악물고 작정하고 안쓰기로 검열한것처럼

없음

진짜 없음

사건의 시간흐름에서 이상하게 그게 없고

양쪽에 대해서 좆나 적어놓은것처럼 하면서도 그게 없음

인정을 하네 안하네 지랄하면서도 정작 친자검사말은 없음

뭔 일반인 애인이니 몇달차이가 어쩌니 별 기사를 다쓰면서도

죽어도 친자검사부분은 아예 없음

이건 딱 한녀의 특징임

기자들이 모조리 한녀들인지 아예 그단어를 안쓰기로 작정함

그 와중에 커뮤들에서 각도기 없이 떠드는 것도 다 본결과

역시 세력들의 남조종질이 많은데

이것도 페미한녀들인지 친자검사 한단어가 죽어도 안나옴

너무 수상함

전라도새끼가 전라도라는 단어를 안쓰려고 지랄하는 것과 비슷함

법적으로도 그렇고 사건진행에도 그렇고 너무나 필수적인

친자검사는 도대체 왜 안나옴?

바보들을 위해서 다시한번 설명하자면

친자검사를 해라 했다 아니다 맞다 한다 할꺼냐같은게 아닌

아예 친자검사라는 "생각자체"를 못하게 모든 뉴스에서

완전히 삭제되어있음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냐

이게 한국언론의정체다

주류언론과 거대빨갱이언론뿐만 아니라

연예계 찌라시 소규모 이상한 회사들까지 전부

정우성을 볼게 아니라 그들을 관찰해야 됨

무슨 수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