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걍 진짜 감정교류?에 비해서 자극이 덜하니깐 걍 솔직히 할맛이 안남. 여친이랑 더치페이 하고 예쁘고 성격 좋아도 만나는 목적의 7할은 걍 섹스고 나머지가 그냥 대화 여행 게임 등 정서적 교류긴 한데 진짜 여친 있어봤자 돈많고 아깝지 않으면 업소가 더 나음. 여친 생리하거나 피곤하면 섹스 못해서 오피 가는데 걍 섹스 목적이면 오피가 더 나음. 난 진짜 결혼은 절대 안할 생각임. 난 어차피 여자는 외모랑 나이를 무기를 사용하고 섹스를 제외하면 그닥 남자 인생에서 많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여자도 인격체고 감정이 있고 그러지만 솔직히 섹스 아니면 만날 이유도 딱히 없음. 난 여자 볼때 거의 외모랑 나이만 보고 성격은 아주 하자가 심하지만 않으면 되긴 하는데 성격 똑부러지고 착하고 그런애 만나고 그냥 뭔가 좋긴 한데 피곤함이 있다. 유흥 존나 중독 수준이고 여친 만들기도 문제없는 스펙이라서 업소 갈때마다 잘생겼는데 이런곳 대체 왜 오는 거냐는 소리 존나 듣는데 걍 성매매 하다가 보면 정상적인 연애가 눈에 안 들어옴. 근데 유흥만 다니면 정서적으로 외롭고 허전한 건 있어서 걍 연애도 하면서 여친이 섹스 안해줄 때만 가는 게 나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