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 짧게 써왔는데 평가좀

만화 갤러리

1/3

번역) 폰꿉친구 121화 ㅁㅊ
번역) 꼬카인 여동생 24 검은충동모에
번역) Quo Vadis 외전 칠흑의 옥좌 정적의 회랑 3화 가이너
번역) 마약중독자와 이지메 여고생 - 니노미야 히카루(二宮ひかる) 쓰레기 전문
번역) 아가페이즈 타오99 (프레셔스) 키 도
번역) 10만년 버튼 17-1화 민트치킨
번역) 다시 찐따가 된 호다카 양 12화 메번
번역) 변경 모브귀족인 나에게 시집온 악역영애가 실은 좋은 신부 1화 부엉갓
번역) 누마위 157화 1일1번역
번역)피겨뚤래 48화(전일본 주니어 개막) ㅇㅇㅇ
번역) 프리즈마 이리야 3rei!! 75화 전편 번역용계정
번역) 문어소녀 18화 멈머창가리
번역) Quo Vadis 외전 칠흑의 옥좌 정적의 회랑 4화 가이너
번역) 타워던전 13화 만알못
번역) 다이쇼 학생 애처가 9화 번역

번역) 홋카이도의 현역 헌터가 이세계에 던져진 것 같다 23화 [시리즈] 이전화 · 번역) 홋카이도의 현역 헌터가 이세계에 던져진 것 같다 22화 번외편 8 뭐야 용사 안죽여? 작성자 : 민트치킨

BL소설 <<< 짧게 써왔는데 평가좀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11.23 03:18:43

조회 59 추천 1 댓글 0

7fed8272b48269f151ee85e1428477739dfdeb8569b3a74eface89a84d829d

내이름은 가비

일찍이 돌아가신 어머니 마가렛과 아버지 루비우스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이름이다.

그리고 내 옆에있는 친구는 아레스, 바로 옆집에 살고있는 말하자면 소꿉친구다.

어머니가 어렸을때 돌아가신 탓에 아버지가 출근하시면 나는 항상 아레스의 집에 신세를 지게됐다.

"어서오렴 가비."

"오늘은 오믈렛인데 괜찮지?"

이렇게 말을 건낸 사람은 아레스의 어머니인 루시,

오믈렛은 싫어하지 않는다. 아니 싫어하더라도 신세를 지는 입장에서 어찌 싫어한다 말할 수 있을까

"네, 좋아해요 아주머님"

"정말... 엄마라고 불러도 된다니까..."

"아무튼 손씻고와서 자리에 앉으렴"

어릴때 어머니를 여윈 나를 가엽게 생각했는지 항상 상냥하게 대해주신다.

그리고 나는 겉으로 표현은 안하지만 항상 그런 루시 아주머님께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레스 !! 집에 들어오면 손부터 씻으랬지 !!"

"치... 또 나한테만 그래 !! 가비한텐 한마디도 안하면서"

"너랑 가비랑 같니 가비만큼 의젓하게좀 있어봐라"

오늘의 점심은 오믈렛, 루시 아주머님의 특기이자 아레스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다.

"우와 오늘 점심은 오믈렛이네"

오믈렛을 본 아레스의 눈동자가 초롱초롱해진다.

"잘먹겠습니다~" x 3

아레스는 나보다 먹는속도가 빠르다.

"가비 빨리 먹고 올라와 방에 있을태니까"

라고 말하며 오믈렛을 순식간에 해치운 아레스는 계단을 타고 올라갔다.

"정말... 누굴 닮았는지...."

"아줌마가 치울태니까 다먹었으면 올라가서 놀아도 된단다."

"오늘은 제가..."

평소에 감사함을 담아 설거지라도 도와드리려 해봤지만

"애들은 일하는거 아니야, 빨리 올라가~"

라며 내 엉덩이를 살짝 치시곤 부드러운 미소로 말하셨다.

그렇게 나는 아레스를 따라 2층으로 올라간다.

"가비, 늦다구~"

"미안미안."

"아무튼 빨리와봐 내가 신기한거 보여줄게"

그렇게 아레스는 내 손을 잡고 방으로 끌고들어간다.

방에 들어온 아레스는 바로 침대밑에 손을 넣는다.

"분명 여기쯤..."

"있다 !!"

아레스가 침대밑에서 꺼낸건 투명한 돌, 살면서 처음 보는 돌이다.

"어때 신기하지, 저번에 강가에서 주웠어"

그 돌은 들고있어도 반대편이 훤히 보이는

마치 얼음처럼 투명한 돌이였다

"이건 내가 발견했으니 아레스돌이라 지을거야"

"..."

"뭐야 그반응, 아레스돌이 맘에 안드는거야?"

"아니야 멋진 이름이네"

"그치?"

아레스는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돌을 이리굴리고 저리굴리며 자랑하는데 혈안이 됐다.

"꾸르륵..."

내 배속은 아니니 아레스의 뱃속이겠지...

자신만만하게 신비한 돌을 자랑하던 아레스는 갑자기 표정이 어두워진다.

"미... 미안... 나 잠깐 화장실좀... 내가 돌아오기전까지 아레스돌을 구경해도 좋아"

라며 또 순식간에 사라졌다.

지금 이 방에있는건 나와, 이 정체모를 투명한 돌 뿐

"하아... 아레스..."

나는 상황을 파악하자마자 아레스가 쓰던 배게에 얼굴을 파뭍는다.

"아레스... 아레스... 아레스..."

그렇다, 내가 가지고있는 또 한가지의 비밀,

그건 바로 내가 소꿉친구인 아레스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같은 남자끼리

아마 아레스가 알게되면 혐오하게 되겠지

그렇기에 나는 최대한 조용히, 티안나게 이 마음을 숨기고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쓰면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생략좀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다기엔 여기는 솔직한걸 아레스"

"아...아니야 그건..."

"뭐가 아니란거지? 내 자위를 훔쳐본 뒤 이렇게 발기해놓고"

"..."

조심스레 아레스의 자지를 만져본다.

"기...기다려 가비... 같은 남자끼리 이런..."

아레스는 반항하려 해보지만 신비한 돌의 힘때문에 몸을 움직일 수 없는듯 하다.

"저기 아레스, 공격이랑 수비중에 뭐가좋아?"

"공격이랑 수비라니 무슨..."

아레스는 진짜 모르는듯 다시 되묻는다.

"그럼 내 맘대로 정할게"

"맘대로 정한다니 대체 뭐를..."

신비한 돌의 힘으로 움직일 수 없는 아레스를 뒤집자

새하얀 엉덩이와 함께 한번도 사용해본적 없는 처녀구멍이 보인다.

발기된 자지를 아레스의 엉덩이 구멍에 갖다대자 아레스가 당황한듯 말했다

"자...잠깐..."

"아플지도 모르겠지만 좀만 참아줘"

라고 말하며 아레스의 한번도 사용해본적 없는 엉덩이 구멍에

자지를 있는 힘껏 밀어넣는다

"아파... 아파앗... 가비 멈춰 아파앗...!!"

아레스는 고통에 비명을 지른다.

당연하다면 당연

살면서 한번도 써본 적 없는 엉덩이 구멍에

자지를 밀어넣어지는 고통이란....

"아파 진짜 아프다니까 빨리 빼줘엇..."

아레스의 진심어린 애원과는 상관 없다는듯

내 자지는 아레스의 엉덩이 구멍을 점점 벌리며 들어간다

귀두부터 천천히...

그 다음은 기둥...

그리고 뿌리...

엉덩이 구멍에 자지 뿌리까지 밀어넣자

아레스의 엉덩이 구멍에서 피가 흘러나온다.

라는 BL소설을 써볼라는데

진지하게 어떰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0241017_134453.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4874778	계산하고 카드 안가져가는사람은 [2]	ㅇㅇ	21:45	22	0
4874777	지듣노 내가 아래새끼 음악력으로 개쳐바르면 개추ㅇㅇ [4]	ㅇㅇ(112.150)	21:45	28	1
4874776	번역추) 여초1딩 역바니......jpg [1]	외계인성애자	21:45	76	0
4874775	오늘 여자친구 자취방 가서 한거 [3]	ㅇㅇ(1.239)	21:45	54	0
4874773	닭회<~ 은근 먹어보고싶음	ㅇㅇ(61.253)	21:45	18	0
4874772	이게 옳게된 징크스 몸매임.jpg [2]	ㅇㅇ(118.235)	21:45	68	0
4874771	푸키먼 여캐 미모 원탑..jpg	ㅇㅇ	21:45	54	0
4874770	동덕것들 왜 솜솜이ㅇㅈㄹ함? [1]	만갤러(175.113)	21:45	27	0
4874769	귀 손으로 모으니까 소리 더 잘 들리는 거 신기함 [2]	아벨리나	21:45	38	0
4874768	도대체 1년에 만붕이가 몇명 죽는거임 [2]	고라파덕	21:45	44	0
4874767	누나 또 변기에 설사 싸놨네..... [1]	ㅇㅇ(222.121)	21:45	68	0
4874766	최신 명작애니볼거 5개	ㅇㅇ	21:45	26	0
4874765	지듣노 구리면 달린다 [7]	ㅇㅇ	21:45	47	0
4874763	만붕이 디아블로 하던 중 양손의 꽃 [2]	ㅇㅇ	21:44	53	1
4874762	비처녀 비처녀 비처녀 처녀	ㅇㅇ(61.98)	21:44	50	2
4874761	ㄴ 역대급 개소리	ㅇㅇ(118.235)	21:44	9	0
4874760	자기전에 포애니 산고 매드무비 봤음 [1]	괴이	21:44	40	0
4874759	나 누나 있는데 누나카세<<이거 은근 공감대형성됨.. [2]	ㅇㅇ(175.119)	21:44	61	0
4874758	만뾰이들 저 질문잇슴 [3]	만갤러(211.179)	21:44	27	0
4874757	왜 남대는 없음 [5]	ㅇㅇ(118.235)	21:44	52	0
4874756	아오 윤날씨 ㅡㅡ+	ㅇㅇ(118.235)	21:44	10	0
4874755	지하철인데 ㄹㄹ짤 봐버렸다.... [4]	ㅇㅇ(106.101)	21:44	125	1
4874754	야한 동영상 볼수록 나만 비참해지는구나 [4]	ㅇㅇ(223.38)	21:44	75	1
4874752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요? 미치광이신가요?" [3]	ㅇㅇ(118.219)	21:43	40	0
4874750	퇴근길에 알새우칩 사갈까?? [10]	갸갹	21:43	54	1
4874749	호리미야 <---- 보추빠는 하남자 발작 [4]	ㅇㅇ(211.246)	21:43	44	0
4874748	님들아 자짤약간바뀐거 티남?? [6]	맹공	21:43	79	1
4874747	칠대죄 젤드리스 순해졌구나 ㅋㅋ [7]	Ekimos	21:43	58	0
4874746	가키자니아 ㅋㅋㅋ	연설	21:43	21	0
4874745	롤파란정수10만개부었는데벚꽃아이콘못얻었네	올포냥	21:43	31	0
4874744	노가비.........jpg	ㅇㅇ(59.19)	21:43	66	0
4874743	응디 산.gif [29]	치히로쨩	21:43	196	4
4874742	?????? [3]	데비건	21:43	36	0
4874741	번역) 이세계 개편한 서바이벌 -미소녀4명- 39화 [5]	ㅇㅇ(121.142)	21:43	43	10
4874740	디씨콘싸개 봇치유입 앰생버러지들 오늘도 단체기상 ~~~ [4]	오르골(220.126)	21:42	41	4
4874739	윤 오늘도 경제낙관하는거보면 좀 이상하지않음? [1]	ㅇㅇ(118.235)	21:42	22	0
4874738	으헤헤 으헤헤 [2]	스즈메의사정단속	21:42	43	1
4874737	나도 일레트릭 기타 배워볼까 [1]	블랙불릿	21:42	38	1
4874736	あの悪魔	220.64	21:42	38	0
4874735	와 이게 태국 길거리임?? [4]	_시온_(118.235)	21:42	107	0
4874734	너만 좋다면 더즌 매러	ㅇㅇ(211.234)	21:42	15	0
4874733	카블루x미스룬 지지한다고해서 게이는 아님 [1]	ㅇㅇ	21:42	10	0
4874732	방본애 : 샹그릴라 프론티터 2기 8화 [2]	MARIN	21:42	19	0
4874731	알몸보다 옷입은게 더 꼴리는년...jpg [2]	만고통(125.177)	21:42	134	0
4874730	번역) 메스가키 개좆같다 17화 [12]	외계인성애자	21:42	111	13
4874729	이쁜 한녀 여친 사귀고 싶다 [1]	ㅇㅇ	21:42	14	0
4874727	무선 이어폰 레전드..jpg [1]	ㅇㅇ(121.146)	21:42	72	0
4874726	으헤헤 곧 퇴근이다 [4]	갸갹	21:42	27	0
4874725	애기가 보면 그자리에서 탄식할 몸매 [1]	ㅇㅇ(222.121)	21:42	36	0
4874724	젓가락질 ㅈ같이 하는 애들 왤케 많냐	만갤러(126.253)	21:42	20	0
뉴스	[포토] 배두나, 최고야	디시트렌드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