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누군지 모르겠어? 엄마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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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누군지 모르겠어? 엄마야 엄마"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11.23 00:16:22

조회 211 추천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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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인가? 엄마가 우리 만붕이 버리고 주인님의 육변기가 된지

응? 왜 왔냐니 당연히 네가 불치병때문에 곧 죽을거라 유산을 엄마가 가지러 온거야

줄수있지? 그래도 엄마가 낳고 키워준 은혜가 있잖아~

얘는! 중학교1학년까지 키워줬으면 다 키워준거지 뭘더 바라는거니

너 어차피 모솔아다로 죽는거라 유산 받아갈 사람도 없잖니 엄마한테줘 그럼 엄마가 잘 쓸수있어

너는 모르겠지만 너한테 동생이 여러명 생겼다? 주인님 육변기가 되고 20년간 한번도 쉬지않고 아이를 낳아서 네 동생이 20명이 넘는다구~ 오빠니까 동생들을 위해 그정도는 해줄수 있지?

그래도 싫어? 후후 뭐 괜찮아 어차피 주인님이 서류조작 몇번하면 끝이라구~ 엄마가 우리 아들 컴퓨터 조사해봤는데 하드가 엄마 야동으로만 가득 차있더라?

엄마가 그렇게 꼴렸어? 후훗 주인님때문에 성벽 망가져버렸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정도일 줄이야

그리고 그것때문에 평생 다른여자 사귈 생각은 안들었던거지? 그런데도 평생 엄마구멍에는 박아보지도 못하고... 주인님은 엄마구멍으로 아이를 20명넘게 만드셨는데♡

아아~ 소란피우지마 간호사벨 눌러도 어차피 아무도안와 이 병원 주인님의 연줄이 닿아있는 병원이라구

후훗 깜짝 놀란표정이네 다 엄마가 성상납으로 만들어낸 연줄이야♡ 아무튼 우리 아들이 남긴 돈은 다 엄마가 가져갈게

총 2억5천7백42만인가? 뭐 엄마가 1년에 벌어오는 돈에비하면 새발의피지만 그래도 주인님 용돈벌이정도는 되겠네 잘쓸게 우리아들♡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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