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관련된 나의 격한 반응 :05

하루치천년치song

2024.11.22 20:01:48

조회 26 추천 0 댓글 0

난 관찰보단 만들어내고 작품을 만드는걸 선호함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거

남들 관찰하는건 비방하거나 때릴라고 하고 제압하려는 행동같아서 옛날엔 했는데 지금은 안함

굳이 싸우는게 아니고 내가 일방적으로 패는 것일지라도 시간 너무 소모되서 그게 싫음

특별히 싸움걸고 우기고 왜곡하고 자기꺼라고 우겨대는거 아닌이상은 그냥 아예 신경도 안씀

나 할것도 많으니까.

근데 그런데 싸워야 해서 시간쓰게 된다면 내 시간 쓰게 됐으므로 그 싸우게 될 적들이나 싸울 적들을 절대 용서하지 못하는편임

걔네들이 애니를 만화를 잘만들든 말든 내 꿈하고는 관련 일절도 없되 심지어는 경제적 현실에서 피해볼것 생각하면 온갖 혐오마저 생겨남.

나한테 그런 피해를 끼치는 놈들은 내가 가만안두지. 내가 나설정도까지 상황이 된다면 그쯤된거면 그건 진짜 엄청나게 화난거임.

나한테 분쟁을 걸어온다는 것은 내 입장에선 그건 그냥 싸우자 전쟁하자고 하는 것으로 들리는데 왜냐면 난 그걸 당장 속전속결로 끝내서 시간확보하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임.

빨리 당장에 끝내버리고 뭔가 아이디어가 생각날 수도 있고 두뇌 영역은 인간이 마음대로 못하는 것이 있어서 연구하고 있는 것들에서 성과를 이뤄내는게 중요함.

내 인생이 어떻게 풀릴지도 모르는데 돈도 안되는 쓰레기 개새끼 외국놈새끼들까지 신경쓸 겨눌없는거임. 외국인들은 다 개좆같은놈들임

외국인들같은 지능낮은 쓰레기들은 최대한 상종하지 않는게 세상 평탄히 효율적인 삶을 사는 참길임

특히 일본인들은 전부 못생겨서 혐오스럽다. 인성마저 쓰레기고 공격적 침략적 민폐 그 자체인데 그 괴물들을 정말 어떻하면 좋을지 근심할 수 밖에 없다.

기시다 총리와 그 일본 공산당 독재세력들이 하루속히 죽어 사라지지 않는 이상은 한국은 고통받고 피해받으며살 수 밖에 없다

옛날엔 일본인들같이 못생기고대량학살범에 히틀러과 공범후손 주제파악옷하는 쓰레기 족속 유전자들도 살아가는데 희망을 가지라고들 했었는데

최근 4년간 요즘은 사실 잘 모르겠다. 쓸모없고 쓸데없는 쓰레기들이라서 그냥 없는 인간들로 생각하고 싶고 너무 쓰레기 하찮은 것들이라 대화해주기에도 적절하지 않은 자들이다.

수준 떨어지고 형편없는 놈들이라서 대화해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레벨이 다르므로 상종할 수 없고 센고쿠든 헤이안이든 야마토든 야요이든 늘 그래왔든이 일본을 그렇게 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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