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관련된 나의 격한 반응 :01

하루치천년치song

2024.11.22 19:55:53

조회 18 추천 0 댓글 0

일본이나 미국이나 한국의 동맹이 될 수 없는 것은 역시 경제적 문제가 맞물린다는 것이다.

주한미군을 배치해서 군사력을 확장하는 것은 어쩌면 주제파악 못하는 것이 될 수 있다.

나의 객관적인 모습 우리들의 객관적인 모습. 미국을 포용할 수 없다. 일본의 경우 향후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중국이나 북한만 고민할 것이 아닌거다.

일본은 역사적인 문제가 맞물려 있고 아무래도 독도 말고도 여러가지 문제가 맞물려 있다.

미국의 경우에도 매우 큰 문제가 있는데 미국이 달라졌기 때문에 한국하고 동맹이 필요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주한미군 철수도 주장하고 있다.

미국 문제가 좀더 큰데 난 그것을 어떻게 보냐면 미국의 문제는 오래 지켜봐왔다.

강렬한 직설적인 말투와 버팔로같은 행동력에서 많이 당황스러웠었지만 맞는 말들도 있다.

한국은 돈이 없고 가난하고 빚까지 쌓아가면서 억지로 미군을 사용하고 있다.

돈을 제대로 지불할 수 없다면 민주주의로써 미군을 사용할 자격이 되지 않는다.

자격이 없으므로 미군은 철수해야되고 다만 이스라엘에 무기를 지원할 수 있다.

한국 입장에선 미국을 동맹국으로 사용하고 싶긴한데 미국은 종교적 신앙에 투자하는 것을 원한다.

한국은 스스로 지켜나갈 자립성이 필요하고 미국의 군인에 의존해선 안되고

미국은 한국과 동맹을 선호하지 않는다.

성격에서도 차이가 크다.

미국은 부유하게 살아왔다.

한국은 가난한 순간이 늘 많았고 침략받기에서 정신없게 바쁜 것에 익숙하므로 말은 직설적이고 돌려표현하기보다 빨리 이해시키는 것에 익숙하다.

미국인이 한국에 오면 한국인을 죽일 수도 있고 살인사건이 이상한 일이 아니다.

부유층들은 그런 삶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함께한다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한국인들의 조상들의 삶은 뭔가 배를 타고 있는데 배 밑이 구멍이 나서 물이 들어오고 있다.

물이 들어오니까 당장에 손바닥으로 막든 옷벗어서 막든 엄청나게 소리지르되 빠르게 이해시킬 수 있되 직설적인 말을 한다.

욕설도 할 수 있다. 욕을 하면 그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빠르게 이해시키고 심각한 상황이란걸 이해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삶을 살아온게 한국인들이다.

미국인들은 한국에 오면 당황할 수 밖에 없다.

느긋하고 태평하고 여유롭게 살아온 사람들의 후손들하고는 친해질 수 있다.

역시 주한미군은 철수하고 미국하고 동맹도 선택의 여지 없이 탈퇴하는 것이 옳다.

중국과 미국의 싸움 문제에 한국이 끼는건 주제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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