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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에 이르는 길 전쟁 순서.TXT앱에서 작성

ㅇㅇ(49.1) 2024.11.21 15:23:54
조회 97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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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르도니아 반란



고르도니아 왕의 차남 이었던 엘디오의 반란.



에이길은 새벽의 날개 용병단에 입단하고, 엘디오의 사병이 되어 반란에 참여한다.



이 반란을 계기로 에이길은 귀족으로 승격하게 되고



엘디오는 고르도니아의 왕이 되어 스스로를 알렉산드로 1세라 칭한다.







2. 아크랜드 전쟁



아크랜드 국군이 고르도니아 왕국 일부에 가한 약탈에 의해 발발한 전쟁



알렉산드로 1세의 명령에 따라 에이리히와 에이길은 고르도니아 국군의 지휘관으로 임명되고



곧바로 고르도니아 국군은 아크랜드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이 전쟁으로 아크랜드는 멸망하게 된다.







3. 산의 민족 정벌



에이길은 아크랜드 전쟁의 공으로 구 아크랜드 영토의 영주가 된다.



하지만, 그 지역은 산의 민족이라는 야만족의 약탈이 빈번한 지역이었다.



따라서 에이길은 치안 유지를 위해 산의 민족 토벌 작전을 개시하게 되고,



무력으로 그들을 복종시킨 후 대족장 칭호를 얻게 된다.







4. 트리에아 분쟁



트리에아 왕국이 지배하던 구 아크랜드 지역에서 대규모 농민 반란이 발생한다.



트리에아 왕국군이 이들을 제압하던 과정에서, 에이길 영토에 화살을 사격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에 따라 에이길은 즉각 트리에아 왕국을 침공한다.



에이길 사병들의 완전 승리로 인해 트리에아 왕국은 어떠한 배상금도 받지 못하고 정전협상을 맺게 된다.







5. 북부 동란 - 트리에아 왕국편



고르도니아 왕국의 트리에아 왕국 침공 전쟁



트리에아 왕국이 마지노 요새에서 고르도니아 왕국군을 막고 있는 사이에



에이길의 사병은 산의 민족 토지를 크게 우회, 로레일을 함락하여 트리에아 왕국군의 보급을 차단한다,



이때 트리에아 왕국 재상 듀노아의 요청으로 원군 지원을 오게 된



맥라드 공국의 원군이 에이길 사병들을 공격하지만



역으로 이를 격파하고 결국 트리에아 왕국은 항복하게 된다.



이 전쟁으로 트리에아 왕국은 멸망하여 고르도니아 왕국에 흡수된다,







6. 북부 동란 - 유레스트 연합편



트리에아 왕국을 멸망시킨 후 곧바로 고르도니아 왕 알렉산드로 1세는



에이길을 군단장으로 임명하고 북쪽의 유레스트 연합 침공을 명령한다.



침공 받은 유레스트 연합은 지휘관 인선 실패로 인해 곧바로 수도를 포위당하고



고르도니아 왕국에 병탄되게 된다,



이어서 알렉산드로 1세는 고르도니아 왕국에게 맥라드 공국 침공을 명하지만



맥라드 공국의 수군으로 인해 노스테리어스 강을 건너지 못하여



맥라드 공국과 1년간 정전 협정을 맺게 된다,







7. 몰트 왕국 반란



몰트 왕국의 어린 여왕 셀레스티나를 폐위하고 왕이 되고자 한 파블로·이라지오 형제가 일으킨 반란



에이길은 몰트 왕국의 여왕 셀레스티나를 구하기 위해 200의 중장기병만을 이끌고



몰트 왕국 반란군의 포위를 돌파하고, 셀레스티나 여왕을 구출하게 된다.







8. 맥라드 공국 전쟁



1년간의 정전 협정이 끝나자, 고르도니아 왕국은 곧바로 맥라드 공국으로 침공을 가하였다.



하지만 맥라드 공국의 강력한 수군에 의해 고르도니아 왕국군은 1년전과 마찬가지로 고전을 면치 못한다.



그러나 맥라드 공국에 대한 정보 조작으로 맥라드 공국 수군은 실수로 오르간 연방의 배를 공격하게 되고,



이로 인해 오르간 연방의 수군에 의하여 맥라드 공국의 수군은 모조리 침몰당하게 된다.



이후 곧바로 고르도니아 왕국군은 노스테리어스 강을 도하한 후 맥라드 공국을 멸망 시키게 된다,







9. 몰트 왕국 침공



에이길이 사병을 이끌고 맥라드 공국에 출병하여, 영지의 군사력이 약화된 틈을 타



몰트 왕국의 파블로·이라지오 형제는 1만의 군사를 이끌고 에이길이 다스리는 라펜으로 침공을 가한다.



하지만 에이길이 라펜에 남겨둔 트리스탄은 여러 계책을 사용하여 몰트 왕국군의 진격 속도를 늦췄고,



이후 급하게 영지로 복귀한 에이길에 의해 몰트 왕국군은 격파, 파블로·이라지오 형제는 붙잡히게 된다.







10. 후버 후작 사건



왕도의 고위 귀족인 후버 후작이 군무총감 에일리히, 정무총감 케네스, 에이길 변경백을 암살하려한 사건



현재 고르도니아 왕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세 사람을 살해한 후



알렉산드로 1세를 폐위 시키려 하였지만 암살은 모두 실패로 끝나게 된다.



이후 도주한 후버 후작은 에이길에게 부탁받은 흡혈귀 브륜힐데에 의해 붙잡히고



왕도로 이송되어 사형 당하게 된다.







11. 정통 맥란드 소탕전



맥란드 공국 멸망 후 공국의 일부 잔당들은 남쪽의 도시국가 중 하나인 아트로아로 망명한다,



이들은 고르도니아 왕국의 일부 대신들에게 암살 작전을 실시한다,



이에 알렉산드로 1세는 에이길에게 맥란드 잔당의 소탕을 명령하고



에이길은 곧바로 사병들을 이끌고 아트로어로 출병한다.



출병의 중간에 도시국가 아레스와 약간의 마찰이 있었지만 순조롭게 진격하고,



아트로어 시민군을 격파하여 정통 맥란드의 수괴를 붙잡는데 성공한다.







12. 몰트 방어 전쟁



반드레아 인민 연방이 식량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몰트 왕국에 가한 전쟁



셀레스티나의 도움 요청을 받은 에이길은 자신들의 사병을



의용군으로 위장하고 반드레아 인민 연방군을 격파한다.



이로 인해 반드레아 몰트 방면 침공군과 반드레아 인민 연방 제 3군의 반 수가 사망하고 퇴각하게 된다.







13. 반드레아 패잔병 침공



에이길의 사병이 몰트 왕국의 수도 비아드에서 군사를 재편 중일 때



반드레아 몰트 방면 침공군과 제 3군의 패잔병들은 본국의 명령에 따라 귀국하지 못하고



그대로 에이길의 영지인 라펜으로의 재침공을 명령 받게 된다.



하지만 패잔병들의 침공은 트리스탄의 여러 계책에 의해 발이 묶기게 되고



에이길 사병들의 합류로 다시금 패주하게 된다.



에이길은 패잔병들을 쫓으며 기세를 몰아 반드레아 인민 연방에 침공하려 하였지만,



다트 산의 갑작스러운 분화로 인해 침공을 포기하게 된다.







14. 맥란드 내전



에이길은 멸망한 맥란드 지역에서 일어난 내전을 진압하기 위한 진압군 총사령관에 임명되게 된다.



진압군은 맥란드 총독군과 합세하여 반란군 중심지인 카루디아를 점령하는데 성공하지만



과거 트리에아의 재상이자 현재 맥란드 지역의 총독인 듀레아의 배신에 의해 포위당하게 된다.



하지만 이를 미리 간파한 레오폴드와 트리스탄에 의해 손쉽게 군대를 진압, 맥란드 지역의 내전을 종결시킨다.



이후 맥란드 총독이었던 듀노아는 사형당하게 되고, 질 그레이 총독이 그 자리에 임명되게 된다.







15. 연방 원군



가렌드 제국에 의해 침공 당하던 오르간 연방은 고르도니아 왕국에 우수한 지휘관을 파견해달라고 요청하게 된다.



이에 알렉산드로 1세는 에이길에게 오르간 연방군으로의 파견을 명하게 된다,



이후 에이길은 오르간 연방군 105 이등병단의 군단장이 되어, 가렌드 제국군과의 전쟁을 승승장구 하게된다.



하지만 가렌드 제국의 수군이 합류하여 전멸의 위기를 겪게 되지만,



단신으로 가렌드 제국 수군의 기함 리바이어던에 잠입하여 배를 침몰시키는 쾌거를 이룬다.



이 수상전으로 가렌드 제국은 대패하게 되고 이후 오르간 연방에서 물러나게 된다.







16. 질 그레이 총독 사건



구 맥란드 공국 지역의 총독인 질 그레이는 사적인 감정으로 에이길에게 암살자를 보내었다.



이는 실패로 끝나고 자신의 여자를 다치게 한 것에 대하여 극도로 분노한 에이길은



레오폴드, 세크리트, 브륜힐데 등에게 명하여 질 그레이의 모든 재산과 사병, 관사를 모조리 파괴한다.







17. 남부전쟁



소국 폴포 왕국의 여왕 빌헬미나 1세는 선동과 책략으로 아르테일, 반드레아를 순식간에 병합하고



남유그리아 제국을 건국. 곧바로 리바티스 민주 공화국에 대한 침공을 실시한다.



리바티스 민주 공화국은 곧바로 고르도니아 왕국에 원군을 요청하지만,



알렉산드로 1세는 에이길을 사령관으로 하고, 단 1개의 군단만을 원군으로 지원한다.



에이길은 리버티스 민주 공화국의 수도 토르트엔드에서 수성전을 펼치지만



수적 열세로 인해 리버티스 민주 공화국은 항복하게 되고,



에이길은 자신들의 사병과 왕국군만을 이끌고 고르도니아로 철수하게 된다.







18. 중앙평원 통일전쟁



남유그드리아 제국의 여왕 빌헬미나 1세는 20만의 군사를 이끌고 고르도니아 왕국에 침공을 실시한다.



남유그드리아 제국군은 순식간에 고르도니아 왕국의 절반 가까운 지역을 점령하는데 성공하지만



동쪽 방면으로 침공하기로 되있던 7만의 제국군이 에이길 사병 2만명에 의해 대패 당하고,



에이길에 요청에 의해 파견된 도시국가 아레스의 군사들이 합류하게 되며 공세가 역전되게 된다.



이후 고르도니아 왕국군은 역으로 남유그드리아 제국의 수도인 폴론까지 진격하게 된다,







19. 다트산 나락



헬미나 1세는 더 이상 고르도니아 왕국군의 진격을 막을 수 없게 되자



다트 산 분화구에서 지반침식을 일으켜 나락에서 서식하는 마물들을 지상에 불러들이게 된다.



이로 인해 고르도니아 남부 지역과 남유그드리아 지역의 대부분의 인간들이 사망하게 되며



마물들을 불러온 빌헬미나 1세조차 마물의 습격으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된다.



이후 빌헬미나 1세의 죽음을 확인 한 알렉산드로 1세는 공식적으로 전쟁 승리를 선포하며



중앙평원 통일전쟁이 끝나게 된다.







20. 왕국으로 이어지는 길



남유그드리아의 전쟁 후 알렉산드로 1세는 노골적으로 군부 축소의 정책을 펼친다.



중앙평원을 통일한 고르도니아에게 있어서 북쪽의 오르간 연방과 남쪽의 가렌드 제국 이외에는



더 이상 존재하는 국가가 없으며 심지어 그들과의 인구, 국력의 차이는 20배에 가깝게 나기 때문에



알렉산드로 1세는 더 이상의 영토 확장을 생각하지 않게 된다.



이에 따라 레오폴드는 알렉산드로 1세에게 더 이상 야심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에이길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독자적으로 반란을 기획한다.



결국 레오폴드는 왕이 보낸 감찰단을 모조리 몰살하고 에이길에게 왕이 되라고 진언한다,



이에따라 에이길 마음 속 깊이 간직해오던 왕이 되겠다는 야심에 불이 붙게 되고



그 자리에서 고르도니아 왕국에 대한 반란을 선포,



자신들의 사병과 수많은 마물을 이끌고 고르도니아 왕도로 출진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친구들인 에이리히, 브루노, 아르고를 죽이게 되고



마지막으로 알렉산드로 1세를 죽임으로써 에이길은 고르도니아의 왕좌에 오르게 된다.



이후 에이길은 루시에게 인정 받아 그녀를 자신의 여자로 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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