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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내가지어낸 거짓은??? 요약있음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3.04 21:33:31
조회 57 추천 0 댓글 2
														

1.1955년 경남.조미옥씨는 남편이 빨치산으로 몰려 체포되고 미옥은 이승만을 직접 만나러 간다.그리고 넘어진 한 노인을 도와주는데 주먹밥까지도 준다.. 그리고 노인은 미옥의 사연을 듣고는 주소좀 알려주이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도 주지요... 라는데 크리스마스를 뭔지몰랐던 미옥은 뭔가 좀 어리둥절 햇는데 그리고 며칠후 이승만이 시킨 군인들에게 잡혀온 미옥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된다 바로 자신이 도와주었던 그 노인이 바로 이승만이었고 미옥의 소원인 남편 석방을 이뤄준것이었다!

요약본:남편이 누명 씌워졌는데 이승만 만나러 가다가 우연히 길가에서 넘어져서 자기가 도와준 노인이 알고보니 이승만이었다는 한 여자의 사연!!!

2.1984년 독일.가난한 농부 비욘 베크씨 어느날 그는 탄광으로 일하러 가게된다. 그리고 베크의 어린 두딸과 6살난 아들은 아빠를 기다린다 아들 지로는 누나 아빠 오면 정말 선물 오는거지? 라며 기대했다 하지만 직장동료들이 울면서 가정방문을 했는데 안타깝게도 베크가 뇌출혈로 탄광에서 일하던도중 숨졌고 베크의 작업복 청바지속에 놀랍게도 여태껏 일하며 번 돈 한국 돈 기준 3000만원이 들어있었다 즉 그는 뇌출혈로 몸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가족을 걱정한 것이다!

요약본:뇌출혈로 건강이 위험함에도 탄광에서 일하고 마지막 유서와함께 청바지와 작업복속에 거금의돈을 넣은 아버지/남편

3.1980년 관악구 달동네 가난한 정선호(13) 정경호(11) 형제에겐 언제나 든든한 엄마 김영숙(47)씨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영숙이 일하러 가던도중 뇌경색에 걸려 쓰러져서 7시간동안 골목에서 방치되어서 결국 숨졌다 졸지에 고아가된 형제.그리고 엄마의 생일인 12월 12일 집앞에 개가 짖으며 고통스러워하는데 놀랍게도 엄마처럼 왼다리를 절고있었다  영돌이라고 짓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형인 선호가 신문팔이를 나간사이에 동생 경호가 라면 끓이다가 화상을 입었는데 선호가 돌아오자마자 이웃집 주민들이 아이고야 선호야 니 동생 저 개 아니었으면 큰일날뻔했어 저 개가 실을 들고 동네를 뛰어다니며 왈왈 짖더라구" 어쩌면 정말 그 개는 엄마의 환생일까? 1992년도 신문을 통해서 유명해졌다!

요약본:개로 환생한 엄마 덕분에 목숨을 구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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