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스타에서 니게와카의 소년 사무라이 호죠 토키유키 코스프레를 할 때

웃통 벗고 괴물날개 단 어떤 상남자 외국 백인이 날 보더니 안녕하세요 하더니 멋있어요 라고 말해줌.

한국인 코스어들은 날 보고 그런 말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음.

포켓몬스터 주인공 레드를 코스프레한 어떤 남자는 포켓몬 인형 들고 웃으며 계속 돌아다니는데

날 보더니 말을 검. 

그런 순수한 사람 빼고는 전부 각기 자기 놀기에 바쁨.

어떤 디씨 갤에는 'ㅇㅇ'라는 닉을 쓰는 어떤 코스어가 2024년 11월 16일에 'ㅊㅅㅍㅎ가 니게와카의 토키유키 코스프레하고 지스타 옴. 틀딱들만 아는 

유명 빌런인데. 주의해라.'라고

글 올리던데. 도대체 뭘 주의할게 있다는거지? 

조선인은 정이 없고, 자기들만 알고, 나 역시 나만 안다. 

실업급여를 타먹으면서 삼성 대기업 망해라고 저주를 퍼붓고 애플 폰만 귀한줄 알고 나이 많으면 무조건 대접 받으려고만 하는 

인간들이 드글드글하다.

조선인은 대부분 웃지않는듯 하다. 나 역시 그렇고. 왜냐? 웃으면 병신 장애인 만만한 취급 받거든. 

조선이란 나라. 쉽게 무너질리 없는, 결코 만만한 나라가 아니고, 매뉴얼을 충실히 따르는 제법 질서 정연한 나라이지만 

이런 금들 하나 하나가 쩌적 쩌적 갈라지기 시작하면 결국 그 틈이 점점 벌어지다가 변수들이 쌓이고 재앙들과 이변들이 터지다보면

백제나 고구려나 통일신라나 고려처럼 와르르 무너지고 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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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BfXhKZgks4?si=ntWBfk10zHFyWIq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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