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에서 딱 한 명이 날 알아보고 내 팬이라고 하면서 사진 찍기를 요청

책사풍후

2024.11.19 00:04:58

조회 46 추천 0 댓글 0

지스타에서 딱 한 명이 날 알아보고 내 팬이라고 하면서 사진 찍기를 요청해서 받았고

인터넷에 올려도 되냐하니 얼마든지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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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에서 딱 한 명이 날 알아보고 내 팬이라고 하면서 사진 찍기를 요청해서 받았고

인터넷에 올려도 되냐하니 얼마든지 허락했다.

많은 연예인들과 유명인들은 자기들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있지만 일반인들이 바라보는 그들에 대한 시선과

그들(연예인,유명인)이 자신 스스로를 생각하는 시선의 차이에 대해서 잘 모르는듯 하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버느냐가 중요하다.

돈을 위해서라면 간장을 몸에 들이부을 때 명성과 돈은 얻겠지만 명예는 한 없이 추락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아보느냐 는 중요하지않다.

많은 사람이 알아볼수록 그만큼 더 높아지고 그만큼 더 위험해진다. 행동 거지를 더욱 조심스럽게 해야한다.

줄 서고있다가 줄을 재빠르게 벗어나서 2관이 아니라 1관으로 뛰어가는 행동은 비유명인이나 할 행동이다.

지금은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지만 엄청 유명해지면 그런 행동 하다가 자살골이 되겠지.

그런 행동은 유명하지않을 때도 해선 안된다.

그런 행동을 일본에서 하면 정말 정말 안되는 것이다. 일본은 아마 분명히 그런게 허용이 절대로 절대로 안되는 나라일거니까.

조선인으로서 일본을 좋아한다면 일본의 모든 것을 철저히 따라야한다.

일본인은 모든걸 걸고 하고, 실패하면 ... 자살한다. 그런 미친 나라를 좋아한다면 그런 것도 다 좋아해야하지않겠는가?

내선일체,한일병합에 찬성한다는건 그런 것 역시 좋아해야하는 것이다.

야스쿠니도...카미카제도... 할복도.... 반자이 돌격도....

우리가 보기엔 정신 나간 마귀 짓이지만 그들은 그 정신 나간 짓 조차도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한 것이다.

요동 정벌을 주둥이로만 지껄여댄 우리들이 일본을 우습게 볼 수 있을까?

완벽한 나라는, 그 완벽함을 위해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왔다는 것이다.

그런 완벽한 나라에 무임승차하려는 짓은 정말 정말 안되는 것이다. 돈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 더더욱 안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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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NJ5t1F2Qzw?si=l0N

-xTVPZ76DuZ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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