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라에서 중국인은 "공식적인 노예계급"이었고 

자위질 하는 "이민족은 한족 문화에 동화됐다"는 커녕  오히려 한족이 몽골문화에 지배당하고 

전국의 중국여자는 몽골인에게 초야권으로 좆물받이 

중국연구팀: "한족은 강간당해 없어진 혈통"

원나라 시절, 중국 지역에서, 대량의 한족 사람들이 도살을 당하고, 한족 여자의 초야권은 몽고병의 소유. 그래서 현재 한족인의 DNA에는 대량의 몽골인 유전자가 주입되어 있다.

-중국 국영 생명과학 연구소.

중국인 가운데 92%를 차지하고 있다는 한족(漢族)이 실제 조사 결과 '유전학적으론 현존하지 않는 제3의 혈통'으로 나타났다.

'한족은 혈통 개념이 아니라 문화적인 개념'이라는 통설이 학술연구로 밝혀졌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중국 간쑤성 란저우대학 생명과학학원 셰샤오둥(謝小東) 교수는 "순수한 혈통의 한족은 현재 없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

그의 연구 결과는 중국 서북지역의 소수민족 DNA 연구 등을 통해 나온 것이다.

셰 교수는 "DNA 조사 결과 현대 중국인은 다양한 민족의 특질이 고루 합쳐진 것으로 어떤 특정 민족의 특질이 도드라지게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중국인들은 또 자신들이 "염제(炎帝)와 황제(黃帝)의 자손(炎黃子孫)"이라고 주장하지만 연구 결과 황제와 염제의 발원지도 중국인들이 오랑캐로 치부해 왔던 '북적' 지역이었던 것으로 연구 결과 드러났다. 황제와 염제의 발원지는 모두 현재의 간쑤성과 산시(陝西)성에 걸쳐 있는 황토 고원지역으로 이 두 곳 모두 한족의 본거지가 아닌 것은 물론 주요 거주지역도 아니라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