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주의, 경찰 얘기) 난 방향을 잘못 짚고 있었던것같다..

하루치천년치song

2024.11.18 19:24:15

조회 11 추천 0 댓글 0

내가 요 몇달동안 길을 좀 잘못 잡고있었고 오해하고 있었던거같다.

난

취업을

경제를

독립을

생각할 문제가 아니였었던 모양이다.

그게 아니라 자살을 했어야 됐던거같다

아무래도 현재 경찰들이 내게 바라는건 자살인것같다.

돈을 벌고 사람답게 사는것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결국은 내게 법률을 강요할 모양이고 내가 그걸 따를 사람 절대 아닌걸 알고있을텐데

결국 난

나는 진로가

난

나는

사는 것에서 답이 있는게 아니였었다.

난 ENTJ인데

N반항 자유 내가 원하는 것. 무규칙주의.

J그것대로 하는거 아니면 안되는것.

한국은 결국 공산당을 선택했고 내겐.. 희망이 없다..

무섭다..

정말로 그렇다면 나는 죽은 이후에 뭔가 길이 열릴 모양이다.

자유가 없는 삶이 뭐가 의미가 있나

북한에서 태어난 것이 뭐가 의미가 있냐고 늘 말했었지만..

내가 걔네들한테 그런소리할 처지는 아니였었던거다..

자유가 없으면 그냥 죽어야지.

법치주의 경찰들은 끝까지 연쇄살인, 대량학살을 멈추지 않을 것같다.

나도 현실을 안다.. 근데 눈물이 나는데 여기저기서 갑자기 수많은 일들이 터지니까 슬퍼진다.

나도 현실을 알긴 아는데 나를 죽이려드는 사람들 자유를 억압하는 사람들..

잘못도 없고 죄도 없는데 죄악인 사람들이 나를 죽이려드는데.. 자살을 유도해서 죽이려하는데.. 근데 너무 억울하다.. 정말 자살말고는 없는건가?

법치주의자들은 얼마나 죽이고 학살해야 속이 후련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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