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유가 분명하고 결론까지 지어진 일인데 불쌍하고 권리가 보장이 안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현대에 과하게 보장되니 이런일이 생기는거같음
왕따나 찐따 할 것도 없이, 행동이 어색하면 놀림받고 그걸 계속 노력 부족탓하는게 당연한것임 왜냐? 거기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데 자기가 게으르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빠져 나오지도 못하고 (아동학대 제외)
우울한 것도 타인과 같이 있어서 자신이 비교되어 본인의 자연스러운 행복을 찾지 못하는것 뿐이거니와 오로지 자신은 노력없이 존재 가치만으로 사랑받길 원함
사회성이 좋지 않아서 화법도 이상하고 괜히 말로 타인한테 스트레스 풂
틱톡에 찐따가 빌런으로 나오는 만화 계정이 많고 또 여기서 인기있는 동영상이 청소년한테 많이 노출된다? 여기서 이미 끝났음 그냥 한번 이쪽 기준으로 도태되면 끝임
점점 일본처럼 되어가고 있다고도 생각을 해보았음 아무런 이유 없이 피해자를 괴롭히고 반성하는 태도가 없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정작 다른 사람들은 오히려 피해자가 잘못됐으며 같은 가족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수치임을 느끼고 죽도록 패거나 강제로 내쫓는 부모도 있다고 함.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 수 없다 봤는데 이렇게 생각해보니 아예 이해가 안 가는거도 아님 왜냐? 틱톡이나 유튜브, 디시 등지에서 찐따의 기준이 다 가리키고 있으니까

아예 자기 자식이 반 아이들 중에 눈에 띄는 것 조차를 꺼리는것임 어색하게 행동하게 될 기미조차 싹을 잘라버리고.

여태껏 그냥 아무것도 내세울거 없는 애라도 불쌍하다거나 동정심 하나만으로 아무런 시비 없이 왔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