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아저씨 아줌마로 서로 싸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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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마트 캐셔 4화 [시리즈] . · 번역) 마트 캐셔 1화 · 번역) 마트 캐셔 2화 · 번역) 마트 캐셔 3화 작성자 : 노무챠

일본도 아저씨 아줌마로 서로 싸우더라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9.7) 2024.11.11 12:24:16

조회 39 추천 0 댓글 0

트라우덴 나오미 「아저씨의 모임」발언을 “성차별”이라고 소란하는 사람이 간과하고 있는 큰 문제

트라우덴 나오미의 발언이 논란을 겪고 있습니다. 8월 21일 방송의 「News23」(TBS계)에서, 자민당 총재선의 포스터를 「아저씨의 모임」이라고 발언해, 넷상에서 찬반양론이 나뉘어져 있는 것입니다.

찬반이 평행선이지만, 발언 자체를 문제화하고 있는 점은 공통

　그녀에게 공감하는 사람들은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남성 우위임을 단적으로 지적했을 뿐, 결코 남성 차별을 한 것은 아니다, 라고 말합니다. 한편, 이것을 “아줌마의 담그기”라고 표현하면 큰 문제가 되는데, 아저씨라면 바보로 해도 좋다고 해도 대단한 요즘의 풍조는 이상하다, 라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많이 들렸습니다.

지금도 양자의 의견은 평행선을 따르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모두 트라우덴 나오미 개인의 견해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는가 하는 점에서는 공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서 이번 일건을 시점을 바꾸어 봅시다. 트라우덴 발언이야말로, “아저씨” 지배의 상징 그 자체가 아닐까요? 자민당 총재선 포스터를 '아저씨의 모임'이라고 평가하고, 체제에 한마디 보도했다고 한잔을 낮추는 풍경 그 자체가 다름없는 '아저씨'적 발상에서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젊은 여성에게 삼촌을 부정시키는 "아저씨 성"

　무슨 일이냐면, 재색 겸비의 젊은 여성에게 「아저씨」의 부정을 시킨다는 뉴스 엔터테인먼트의 구도가, 강고한 「아저씨」성의 영향하에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젊은 여성에게 꾸짖는 삼촌의 그림은 우케입니다. 가스 배출 역을 외모가 되는 여성에게 할당하는 것으로, 본질적인 논의를 능숙하게 회피해 간다. 그런 안무를 뺀 것은 대체로 남성의 힘입니다. 그러므로 극히 클레버인 트라우덴 나오미는 요구된 역할을 해냈을 뿐이며, 그 발언의 부디를 묻는 것은 넌센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스엔터테인먼트'는 철판의 스토리를 요구한다

　자민당이라고 하는 안전한 샌드백을 두드리는 것으로 성립하는 뉴스 엔터테인먼트를 뒷받침하는 일례로서, 이번은 「아저씨의 모임」되는 펀치 라인이 태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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